00:00취업자 수가 석 달째 10만 명대 증가세가 이어졌지만, 청년 취업자는 22만 명 감소했습니다.
00:08건설업과 제조업의 고용 부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00:12정부는 AI 대전환과 초혁신 경제를 조속히 추진해서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20보도에 오인석 기자입니다.
00:21지난달 취업자는 16만 6천 명 늘며 석 달째 10만 명대 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00:31보건복지업은 돌봄수요와 노인 일자리 등 직접 일자리 사업 효과로 30만 명 넘게 늘었습니다.
00:39민생회복소비쿠폰 지급 영향으로 숙박음식업도 취업자 수가 개선됐습니다.
00:45반면 제조업과 건설업의 고용 한 판은 계속됐습니다.
00:50제조업 취업자는 6만 1천 명 줄면서 14개월째, 건설업은 13만 2천 명 감소하며 16개월 연속으로 줄었습니다.
01:00건설업황 부진과 미국발 관세 영향으로 건설업과 제조업 고용은 좀처럼 부진해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01:10연령대별로는 청년층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1:13지난달 60세 이상 취업자는 40만 명 이상 늘어난 반면 15세에서 29세 청년층은 22만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01:24전체 고용률이 상승한 것과 달리 청년층 고용률은 1.6%포인트 하락하면서 45.1%로 떨어졌습니다.
01:3216개월 연속 하락세입니다.
01:36청년층은 지금 신규채용 시의 경력직 선호도가 강화되고 수시채용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고용률이 지금 16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01:461도 구직 활동도 아는 30대 쉬어슴 인구는 32만 8천 명으로 8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01:54정부는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 전담반 회의를 열고 취약계층 고용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02:02이영일 기재부 1차관은 AI 대전환과 초혁신 경제를 통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이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열쇠라고 강조했습니다.
02:17그러면서 민관 역량을 결집해 AI 대전환과 초혁신 경제 30대 선도 프로젝트 등을 조속히 추진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 창출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2:31YTN 오인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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