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외교부 "전세기 현지 10일 출발 어렵게 돼...미국 측 사정" / YTN
YTN news
팔로우
4개월 전
#2424
비자 문제로 미국에 구금된 우리 국민의 귀국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외교부는 미국 측 사정으로 계획했던 전세기 출발 일정이 지연됐다고 밝혔는데 석방 절차 조율이 쉽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나혜인 기자입니다.
[기자]
구금된 국민을 태울 전세기가 한창 미국으로 날아가고 있던 오후 3시 50분쯤, 외교부가 짧은 공지문을 냈습니다.
우리 국민이 애초 계획대로 현지 시간 10일 귀국행 전세기를 타는 건 어렵게 됐다고 밝힌 겁니다.
출발이 지연된 이유는 미국 측 사정이라고만 언급하며, 가급적 조속한 출발을 위해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애초 우리 기업 직원들은 현지 시간 10일 오후 2시 반쯤 미국 애틀랜타 공항으로 간 대한항공 전세기를 타고 우리나라로 돌아올 예정이었습니다.
아예 10일 출발이 불발되면서, 귀국 일정은 한두 시간 늦어지는 게 아니라 최소 하루 이상 밀릴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우리 정부는 미국과의 석방 교섭은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수백 명을 석방하는 데 필요한 미국 측 행정절차가 더뎌 지연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금시설에서 430km 떨어진 애틀랜타 공항까지 우리 국민을 이송하는 방식을 두고 미국 당국과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게 아니냔 관측도 나옵니다.
[김용범 / 대통령실 정책실장 (9일): 버스로 모시고 올 때 (미국의) 법 집행 기관이 본인들이 고집하는 그런 방식들이 있습니다. 마지막 행정절차에 협상을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고….]
실무적 차원을 넘어, 자진 출국과 추방 사이 우리 국민의 귀국 형식을 두고 한미 간 조율이 안 됐을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YTN 나혜인입니다.
영상편집 : 박정란
디자인 : 임샛별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910213522520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미국에 구금된 우리 국민이 예정대로라면 내일 오후에 귀국할 것으로 기대됐지만 일정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00:07
외교부는 미국 측의 사정으로 계획했던 전세기 출발 일정이 지연됐다고 밝혔는데,
00:13
석방 절차 조율이 쉽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00:16
먼저 나애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
구금된 국민을 태울 전세기가 한창 미국으로 날아가고 있던 오후 3시 50분쯤 외교부가 짧은 공지문을 냈습니다.
00:29
우리 국민이 애초 계획대로 현지시간 10일 귀국행 전세기를 타는 건 어렵게 됐다고 밝힌 겁니다.
00:37
출발이 지연된 이유는 미국 측 사정이라고만 언급하며 가급적 조속한 출발을 위해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0:46
애초 우리 기업 직원들은 현지시간 10일 오후 2시 반쯤 미국 애틀랜타 공항으로 간 대한항공 전세기를 타고 우리나라로 돌아올 예정이었습니다.
00:56
아예 10일 출발이 불발되면서 귀국 일정은 한두 시간 늦어지는 게 아니라 최소 하루 이상 밀릴 것으로 보입니다.
01:05
앞서 우리 정부는 미국과의 석방 교섭은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01:10
이에 따라 수백 명을 석방하는 데 필요한 미국 측 행정 절차가 더뎌 지연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01:17
구금 시설에서 430km 떨어진 애틀랜타 공항까지 우리 국민을 이송하는 방식을 두고 미국 당국과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옵니다.
01:29
버스로 모시고 올 때 법 집행기관이 본인들이 고집하는 방식들이 있습니다.
01:36
마지막 행정 절차에 협상을 최선을 다하고 있고.
01:41
실무적 차원을 넘어 자진 출국과 추방 사이 우리 국민의 귀국 형식을 두고 한미 간 조율이 안 됐을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01:51
YTN9입니다.
01:52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2:29
|
다음 순서
김병기 탈당? ’3대1’ 구도..."선당후사" "소명 듣자" / YTN
YTN news
16분 전
0:30
이혜훈, ’보좌진 사적 심부름 의혹’ 경찰 추가 고발 / YTN
YTN news
16분 전
1:54
내란 특검, 결심 앞두고 장시간 회의...사형 또는 무기징역 / YTN
YTN news
16분 전
0:37
국민의힘, ’당명 개정’ 전 당원 찬반 의견 수렴...내일부터 사흘간 진행 / YTN
YTN news
16분 전
1:14
"쿠팡, 지구한테 사과해" 이번엔 과대포장 논란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16분 전
2:06
94차례 고의 사고로 9억 챙긴 보험설계사 송치 / YTN
YTN news
26분 전
1:55
경찰 덮친 ’노 브레이크’ SUV..살인 무기 된 ’크루즈 컨트롤’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26분 전
1:46
산책하던 시민 옆에 화살 ’퍽’...경찰 용의자 추적 중 / YTN
YTN news
26분 전
0:45
항철위 용역보고서 "공항 둔덕 없었으면 탑승객 전원 생존" / YTN
YTN news
26분 전
2:03
검찰, ’이춘석 사건’ 재수사 요청...경찰 ’부실 수사’ 논란 불가피 / YTN
YTN news
26분 전
2:26
’수사 골든타임’ 놓치나..."증거인멸·입 맞추기 우려" / YTN
YTN news
36분 전
1:53
’김병기 오찬’ 박대준 전 쿠팡 대표 경찰 출석...인사 압박 의혹 조사 / YTN
YTN news
36분 전
0:26
중국 "프린스그룹 천즈 구속...핵심 구성원들도 수배" / YTN
YTN news
37분 전
0:37
경찰, 쿠팡 로저스 대표 피의자 신분 소환 통보 / YTN
YTN news
37분 전
2:38
[단독] 쿠팡, 27살 장덕준 산재 피하려 61살 노인 판례까지 제출 / YTN
YTN news
46분 전
2:12
방첩사 해체 추진...49년 만에 사라지나? / YTN
YTN news
46분 전
1:46
내일 ’국민배우’ 안성기 영면...명동성당에서 장례 미사 / YTN
YTN news
46분 전
32:39
[뉴스NIGHT] 장동혁 '계엄 사과' 후폭풍...민주, '김병기 방지법' 도입 / YTN
YTN news
1시간 전
2:11
[날씨] 다시 강추위·내일∼주말 눈비...다음 주 초까지 간다 / YTN
YTN news
2시간 전
1:35
캄보디아 스캠 조직 총책 태국서 검거...대학생 살해 연루 / YTN
YTN news
36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0:35
8 Things to Do in the Morning to Improve Productivity
Martha Stewart Living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