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리는 프랑스 남부와 스페인에서 일어난 대형 산불이 계속 확산하면서 수만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00:08프랑스 남서부 지롱드에서는 하루 만에 8700헥타르의 면적에 불에 타고 주택 여러 채가 전소했습니다.
00:16이에 따라 대서양 연안을 중심으로 주민 2만여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00:21스페인 정부도 수도 마드리드 인근과 아빌라주에서 일어난 산불이 통제가 어려운 상태로 악화하자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00:30마드리드 주변에서만 만여 명이 대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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