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특검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00:02통일교 한학자 총재가 내일 특검 소환 통보에 건강을 이유로 또 불응하겠다는 사유서를 냈습니다.
00:08특검은 오는 15일로 세 번째 출석 통보를 했는데요.
00:13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준협 기자.
00:17네, 서울 광화문 김건희 특별검사 사무실입니다.
00:20한 총재의 불출석 사유 자세히 전해주시죠.
00:23네, 통일교 한학자 총재는 지난 3일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해서 심장 시술을 받았는데요.
00:31아직도 산소포화도가 이상 범위를 밑도는 등 건강 문제가 해소되지 않았다는 입장으로 파악됐습니다.
00:38이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 받은 특검은 오는 15일 오전 10시에 다시 출석할 것을 통보했습니다.
00:44특검 관계자는 정례 브리핑에서 한 총재가 세 번째 출석 여구인 오는 15일에도 불응할 경우
00:50체포영장을 청구할 거냐는 질문에 지금 말씀드리기는 섣부르다며 조사 성사를 바란다고 답했습니다.
00:57통일교 측도 특검의 건강이 회복되는 즉시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며
01:03건강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조사에 응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01:09이런 가운데 이오환 화백의 그림을 김건희 씨에게 건넨 혐의를 받은 김상민 전 검사.
01:15김 씨 오빠 돈으로 그림을 샀다고 주장을 했죠?
01:20네, 김상민 전 검사가 어제 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서 13시간의 조사를 받았습니다.
01:27조사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논란의 이오환 화백 그림은 김건희 씨의 오빠, 김진우 씨의 요청에 따라서 준비한 거라고 말했는데요.
01:35그림을 산 돈도 김진우 씨가 준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01:39그림을 판매한 측에서도 구매자가 신분이 보장돼야 한다고 요구했고
01:43김진우 씨 측도 대리 구매가 필요한 이유가 있었다고 주장했는데
01:47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01:50김 전 검사는 위작 논란과 관련해서는 당시 업체를 믿고 중계를 했는데
02:12위작이라 밝혀져서 상당히 곤혹스럽고 죄송스럽다고 설명했습니다.
02:16앞서 두 감정기관이 그림의 위작 여부에 대해 엇갈린 판단을 내놨는데
02:21뇌물가액이 1억 원을 넘으면 특정 범죄 가중법이 적용돼서 처벌이 크게 세지게 됩니다.
02:28이와 관련해서 특검은 내일 오후 김건희 씨, 오빠, 김진우 씨에 대해서 참고인 소환도 통보했지만
02:34김진우 씨 측은 변호인 사정을 이유로 불출석하겠다고 회신했습니다.
02:39특검은 김진우 씨를 다시 부를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02:41특검이 김건희 씨의 어머니 최은순 씨가 운영하는 요양원에서 추가 기금속을 발견해서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3:00이베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이 인사 청탁을 위해서 걷는 것으로 의심받고 있는 금거북이가 나온 장소입니다.
03:08지난 7월부터 수차례 이어진 압수수색에선 룰렉스 시계와 까르띠의 시계, 다이아몬드 반지 등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03:16이에 특검은 다른 귀금속도 이완 화백 그림이나 나토 3종 귀금속처럼 청탁을 대가로 받은 것이 아닌지 의심하면서 구매자와 구매 경위 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03:25김건희 씨 측은 해당 폐물은 동생 부부의 소유물로 여사와 전혀 관련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03:32지금까지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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