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이 뉴스입니다. 어제 대통령실의 장관급 인선 발표에 깜짝 인사가 포함돼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가수이자 JYP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후려주소인 박진영 씨인데요. 최희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내정됐습니다.
00:20가수 박진영 씨의 행보 1994년 가수 데뷔 때부터 파격으로 상징이 됩니다. 이 사진 아마 기억하시는 분들 많이 계실 텐데요.
00:30지난 1996년 잡지 화보인데요. 속옷 차림에 이렇게 비닐로 둘러싸여진 바지를 입고 등장해서 그야말로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00:39사회가 발칵 뒤집혔는데 정작 박진영 씨는 아무렇지 않다라는 반응이었고요. 또 지난 2016년에는 마치 20년 전을 회고하듯이 이렇게 비슷한 의상을 입고서 무대에 서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00:55그녀는 예뻤다 허니 등의 히트곡을 낸 박진영 씨는 일찍부터 해배로 눈을 돌렸는데요.
01:012003년 무작정 미국 음반사를 찾아가서 우리 가수들의 홍보자료를 돌렸다고 하죠.
01:062009년에는 JYP의 원더걸스가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핫백 차트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루고 이어서 2012년에 미국 TV 영화에 진출하기도 했습니다.
01:20원더걸스 친구들이 너무 열심히 해줘서 다행히 여러분들이 실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01:27어제 깜짝 인선 발표 뒤에 박진영 씨가 SNS에 이런 짧은 소외를 남기기도 했는데요.
01:33정말 부담이 컸지만 지금 K-POP이 맞이한 특별한 기회를 살리기 위해서 결심을 했다.
01:39앞으로 제도적인 지본을 정리해서 후배 아티스트들의 기회를 늘리고 K-POP이 단순히 문화를 알리는 것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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