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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 김형주 한성대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김형주 한성대 특임교수,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일단은 송언석 원내대표가 미리부터 오늘의 연설을 준비하고 있었겠습니다마는 어제 정청래 대표가 연설을 한 것을 보고 어느 정도 수정을 했을 것 같기도 하고요. 조금 더 발언을 세게 했었을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오늘 연설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형주]
사실 이틀 전만 해도 이재명 대통령 또 장동혁 대표 또 민주당의 정청래 대표가 같이 손을 잡고 악수를 나눴기 때문에 조금 톤다운이 됐을 수 있었을 텐데 우선은 불을 지른 것은 솔직히 정청래 대표의 연설이 아니었나. 그렇게 세게 내란 세력과의 절연을 하라고 하는 강한 주문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 송언석 원내대표의 발언도 더 강해질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슬프게도 송언석 대표가 얘기하는 혼용무도라고 하는 것이 실제로 보면 윤석열 대통령을 떠오르게 되는 말인 것 같습니다. 지난 3년 동안에 정말 어리석은 군주가 세상을 어지럽혀 만든 3년을 했기 때문에 아무리 송언석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따끔한 충고, 민주당의 충고라 하더라도 사실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마지막 부분에 가면 송 원내대표 스스로도 우리가 정권을 넘겨주게 된 원인은 우리한테 있다라는 반성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마는 그것이 여든 야든 모두가 갖고 있는 정치의 슬픈 모습이 아닌가, 그렇게 보여집니다.


그래서 오늘 민주당에서도 오늘 연설과 관련해서 주어를 바꿨어야 되지 않느냐. 이재명 대통령이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으로 했어야 되는 그런 연설이었다라는 반응이 나왔던 것 같고요. 그리고 조금 전에 녹취에서도 들었고 지금 김 교수님도 얘기해 주셨습니다마는 국민의힘의 과오가 더욱더 한탄스럽다, 이런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그러면 국민의힘 스스로 약간의 반성의 의미도 포함됐다고 보십니까?

[전주혜]
당연히 반성의 의미가 담겨 있죠. 하지만 현재는 지금 상황이 민주당이 여당이고 또 국민의힘이 야당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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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선언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05김영주 한성대 특임교수, 전주회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09네 반갑습니다.
00:11일단은 송원석 원내대표가 뭐 미리부터 오늘의 연설을 준비하고 있었겠습니다만
00:17어제 정청래 대표가 연설을 한 거 보고 어느 정도 좀 수정을 했을 것 같기도 하고요.
00:23조금 더 발언을 더 세게 했을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00:27오늘 연설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00:30사실 이틀 전만 해도 이재명 대통령 또 장종원혁 대표 또 우리 민주당의 정청래 대표가 같이 손을 잡고
00:40이렇게 악수를 나눴기 때문에 조금 톤다운이 될 수 있었을 텐데
00:45우선은 불을 지른 것은 솔직히 정청래 대표의 연설이 아니었냐 이렇게 세게
00:51내란 세력과의 절연을 하라라고 하고 강한 주문이 있었기 때문에
00:56오늘 송원석 원내대표의 발언도 더 강해질 수밖에 없었다라고 생각하는데
01:02좀 슬프게도 송원석 대표가 얘기하는 혼용무도라고 하는 것이
01:08실제로 보면 윤석열 대통령을 떠오르게 되는 말인 것 같습니다.
01:14지난 3년 동안에 정말 어리석은 군주가 세상을 어지럽게 만든 3년을 했기 때문에
01:19아무리 송원석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따끔한 충고, 민주당의 충고라 하더라도
01:26사실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마지막 부분에 가면 송원래 대표 스스로도
01:33우리가 사실은 정권을 넘겨주게 될 원인은 우리한테 있다는 반성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01:41그것이 여든 야든 모두가 갖고 있는 우리 정치의 좀 슬픈 모습이 아닌가 그렇게 보여집니다.
01:48그래서 오늘 민주당에서도 오늘 연설과 관련해서 주어를 바꿨어야 되지 않냐
01:53이재명 대통령이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으로 했어야 되는 그런 연설이었다라는 반응이 또 나왔던 것 같고요.
02:01그리고 조금 전에 이제 녹취에서도 들었고 지금 김 교수님도 얘기해 주셨습니다만
02:05국민의힘의 과오가 더욱더 한탄스럽다 이런 내용도 좀 포함이 되어 있었는데
02:10그러면 국민의힘 스스로 약간의 반성의 의미도 좀 포함이 됐다고 보십니까?
02:17당연히 반성의 의미가 담겨 있죠.
02:19하지만 현재는 지금 상황이 민주당이 여당이고 또 국민의힘이 야당이다 보니
02:27지금 백일강도 이루어진 이런 이재명 정부의 어떤 그런 잘못된 점, 또 개선해야 될 점
02:35이런 것을 의회 민주주의의 복원이라는 그런 국민의힘의 당 상황도 있습니다만
02:41저는 국민들의 민심을 저는 전한 그런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02:48예를 들어서 검찰 해체법 같은 경우 당연히 국민들의 공감대가 있어야 되겠죠.
02:54그리고 또 사법부의 내란, 특별재판부를 하겠다는 것도 사법부의 독립을 근간에 흔드는 그런 법입니다.
03:05그리고 또 굉장히 많은 그런 국가 부채가 증가하고 있고
03:10또 어떤 기업의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위축시키는 그런 노란봉 뜻법
03:15이런 것이 지금 통과돼서 국무회의에서 의결이 되지 않았습니까?
03:19그리고 또 방송 장악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그런 국민들의 알 권리와 관련된 이러한 방송의 장악이라는 점에서
03:27이것이 결국은 지금 백일 동안 이루어진 것은 민주당, 무소불의 민주당의 일당 독재로 인해서
03:36이런 국민들의 여러 가지 이런 헌법상의 권리가 사실 위축될 수도 있기 때문에
03:43저는 그러한 우려의 목소리를 국민의힘이 야당으로서 이런 오늘 야당 원내대표 연설을 통해서 전한 것이라고 보입니다.
03:55그렇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오늘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04:00정부나 또 여당이 비판할 것이 아니라
04:04이틀 전에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그리고 또 장동혁 당대표가 서로 잡지 않았습니까?
04:13이러한 협치를 좀 보이려는 또 야당이 전하는 그런 국민들의 민심에 대해서
04:19좀 귀를 열고 들으려는 그런 넓은 저는 도량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04:25양당의 당대표들이 악수를 한 지 채 온기가 가시지 않은 시점에서 다시 좀 냉랭해진 것 같아서 참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04:35어제 정청래 대표가 이제 아까도 불을 먼저 질렀다라고 표현을 해주셨잖아요.
04:41그러니까 국민의힘을 향해서 정당해산 관련 언급을 먼저 좀 던졌고요.
04:46그랬는데 이제 오늘 송원석 원내대표는 권력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 이렇게 충고를 하기도 했는데
04:52이게 과연 누구를 겨냥한 말일까?
04:55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말일까?
04:58아니면 이른바 여의도 대통령으로 지금 얘기를 듣고 있는 정청래 대표를 향한 말일까?
05:04어떻게 좀 보십니까?
05:05크게 보면 양쪽 다에 대한 해당이 된다고 봅니다.
05:09정부가 하는 일에 대해서도.
05:12특히 정청래 대표에 대한 얘기가 조금 비중이 더 크겠죠.
05:17실제로 대통령께서는 어렵사리 그래도 여야 대표를 협치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는데
05:24그걸 또 실제로 상당히 강도 높게 이틀도 안 되는 상태에서
05:31여당 대표가 그런 모습에 참모습을 끼얹는다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05:36어떻게 보면 야당 입장에서 정청래 대표가 좀 오만하게 볼 수 있고
05:41대통령의 의지를 저렇게 말하자면 갈등을 유발시키는 듯한 모습들에 대해서
05:49당신이 그렇게 권력이 있는 것으로 착각하지 말라.
05:53이런 준음한 경고일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05:56그렇고 다만 실제적으로 앞서 동호 반복이 되겠습니다마는
06:00그런 부분에 대해서 권력이 모래알과 같다라고 하는 것을
06:05조금 윤석열 대통령이 계실 때 조금 긴건히 윤석열 두 분한테
06:10좀 당이 강곡하게 좀 그렇게 휘둘리지 말고 정도로 가라고 얘기했으면
06:16지금 국민의힘이 이렇게 소수 정당으로서 무기력하게 될 수 있었을까
06:22그런 반면 어떤 질문을 하게 되는 것이죠.
06:27자당이 배출한 대통령에게는 왜 그런 이야기를 못했느냐라는 지적이셨고
06:32지금 정청래 대표는 정청래 대표만의 속도로 계속해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06:37상당히 좀 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이고
06:39특히나 검찰개혁과 관련해서 좀 속도전을 강조하고 있는 모습인데
06:43오늘 송은석 원내대표가 사계특위 구성을 좀 제안을 했더라고요.
06:49그러니까 이 부분을 좀 민주당이 과연 받아들일 수 있을까
06:53어떻게 좀 예상하세요?
06:54그러니까 2019년에 있었던 검찰의 검경 수확권 조정
06:59이런 게 다 사계특위를 통해서 여야의 어느 정도의 토론과
07:06또 협의, 구체적인 아주 최종적인 합의까지 이르지는 못했습니다만
07:11어느 정도는 그래도 국회에서의 대화와 타협이 있었습니다.
07:15논의의 장을 좀 열어놓자는 거죠.
07:18그런데 지금 검찰개혁이라는 건 그것보다 더 센 법 아니겠습니까?
07:22그래서 아예 검찰을 해체시키고 결국은 공소 유지를 하는
07:27이런 정도의 기능을 부여하자는 법이기 때문에
07:30이것은 국민들의 권위, 특히 범죄로 인해서 피해받는 국민들에게는
07:35굉장히 직접적인 법이죠.
07:38그런 차원에서 당연히 어떤 공론의 장을 만들고
07:41대통령께서도 그것은 주문을 하셨죠.
07:43그래서 속도 조절을 해야 된다.
07:46그런데 그런 차원에서 당연히 국회 내에서의 중요한
07:49그러한 특히 법의 개정이기 때문에
07:53당연히 사계특위는 저는 빨리 구성을 해서
07:58여기에서 어떤 공론의 장을 마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8:02그래서 지금 월요일에 여야정 협의체 이런 이야기도
08:08대통령과 지금 당대표 회담에서 나왔습니다만
08:12사실 가장 시급한 것이 민생도 민생이지만
08:15지금 이러한 검찰 개혁을 어떻게 할지 이런 부분에 대한
08:19여야의 공론의 장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8:22그리고 저는 어제 정청래 당대표의 사실 연설은
08:29이런 협체 분역에 찬물을 끼웠는데 이러한 내용이었는데
08:33지금 정청래 당대표가 여의도 대통령이라고까지 지금 불리우는 이유는
08:38저는 어제도 굉장히 국민의힘에 대해서 겁박하는 해산을 운운하는
08:44이러한 발언을 했는데
08:45이 정당 해산권, 정당 해산에 저는 이르지도 않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만
08:52정당 해산권은 정부에 있습니다.
08:56정부에 있는데 100일도 안 된 지금 대통령이 재임하고 있는 상황에서
09:02정부가 주체가 돼야 되는 정당 해산권을
09:06야당 대표가 마치 본인의 권한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은
09:12이것이야말로 오만하게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고
09:15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듣고 있는 국민들로서는
09:20오히려 주도권이 당에 있다 이렇게 착각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09:25그러한 면에서 굉장히 저는 신중해야 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09:30좀 가지면서 대표연설을 봤습니다.
09:33네, 정청래 대표가 오늘 아침에도 국민의힘을 향해서
09:38자신의 충언, 그러니까 어제 연설에서 이야기했던 이 부분을
09:42가볍게 여기지 말라 이렇게 다시 한번 강조를 했는데요.
09:46대통령과 다른 목소리를 내는 정대표의 행보를 두고도
09:50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9:51그 목소리를 들어보겠습니다.
09:55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에 더해
09:58만약 추경호 의원이 내란 주요 임무 종사자로 기소되고
10:02확정 판결을 받는다면
10:04국민의힘이 내란당이라는 오명을 벗어날 수 있습니까?
10:10국민들의 국민의힘 해체하라는 분노를 피해갈 수 있습니까?
10:16그러기 전에 내란 세력과 절연하라는 저의 충언을
10:19가볍게 여기지 말기 바랍니다.
10:22아니 이재명 대통령이 제일 이 연설보고 기분 나빴을 것 같은데
10:26옛날 같으면 진짜 정청래 의원이 왕수박 중에 대왕수박 아닙니까?
10:31취임 100일 남짓 대신 이재명 대통령과 너무 다른 노선으로 가려고 하는 것 보니
10:36이재명 대통령의 노력이 약간 물거품처럼 되는 것
10:40그리고 정청래 대표가 공당의 대표로서
10:43여당의 대표로서 협치의 모습을 국민들께 약속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10:47하루 만에 입장을 뒤집는 건 역시도 굉장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0:50난 이재명 대통령 당신 뜻 따라서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야 이거예요.
10:56딱 한마디로 정리하면 여의도 자르죠.
11:00앞으로는 정청래 대표에게 국민의힘 지도부 입장에서도
11:04여의도 대통령도 그거는 참 점잖은 표현이에요.
11:08일단은 정청래 대표가 계속해서 이런 목소리를 내고 있는 이유
11:18그러니까 생각해보면 당대표 취임 일성으로도
11:23나는 싸우는 당대표가 되겠다.
11:26대통령은 대통령의 역할을 하시라.
11:29이런 얘기를 했던 걸로 저도 기억이 나는데
11:31본인의 역할을 계속 하고 있는 건지
11:33아니면 그냥 본인 말의 길을 가고 있는 건지
11:37어떻게 좀 해석을 하십니까?
11:39실제로 보면 역할에 분담을 할 수도 있습니다만
11:42그게 문제가 되는 것은
11:44결과적으로는 여당 대표이기 때문입니다.
11:48그러니까 자기 역할, 자기 정치 있을 수 있는데
11:51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당은 대통령의
11:54어떤 집권 철학을 뒷받침해주는
11:57그런 역할까지 있기 때문에
11:59어떻게 그걸 균형감각 있게
12:00실제로 자기가 당대표로서의 공언한 것
12:05약속한 것을 지키면서도
12:06자기 지지자들과 당에 지키면서도
12:10대통령, 조금 다른 입장을 가진 대통령을
12:13같이 좀 보완해 줄 수 있느냐 하는 것이
12:15상당히 쉬운 일은 아니죠.
12:18그런데 그래서 본인은 추석 전까지는
12:20어쨌든 자기 목소리를 좀 세게 내겠다라고
12:23이렇게 공언한 바가 있습니다.
12:24그런데 이제 야당에서는 굉장히 이것을
12:28말하자면 영인이라는 단어를 연상시키는
12:32그래서 대통령과 정정래 대표를 약간 이간질 시키고
12:37갈등서를 유발시키고
12:39그래서 우상호 정무수석하고
12:42뭔가 여러 가지 갈등이 있었는데
12:45이런 것을 좀 해서
12:46그것이 아슬아슬한 상황을 좀 뭐랄까
12:51더 엑스클레이터 시키면으로서
12:53반사익을 얻고자 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12:56그러나 어쨌든 지금 현재 이 문제는
12:59사실은 위원에 대한 문제도 있고
13:02특히 검찰청과 관련해서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13:05단순히 자기 정치만 하겠다라고
13:08끝까지 가져가기에는
13:09정부의 입장이라든지
13:11실제적으로 객관적으로
13:12사법적인 어떤 위원 가능성이라든지
13:16다만 검사라는 단어는 있지만
13:18검찰청이라고 하는 것을 없앤다는 것이
13:21위원적이냐 하는 것은
13:22해석의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13:24그래서 그것을 조금 더
13:26정정래 대표가 자기 입장을 명쾌히 하면서도
13:29좀 겸손히 여러 가지 부분들을
13:32좀 수용할 수 있는
13:33포용력이 좀 필요한 시점 아닌가 그렇게 보여집니다.
13:36조금 전에 언급해 주셨던 그 부분
13:39우상호 정무수석과 정청래 대표가
13:42고위당정협의회에서 약간의 갈등이 있었다.
13:44이 부분이 어제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
13:47이런 해석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13:50그러니까 국민의힘에서 지금 대통령과 당대표 사이의
13:54틈을 벌리려는 그런 전략으로
13:56계속해서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13:58조금 전에 김재섭 의원 말을 들어봐도
14:00어제 정대표의 연설을 듣고
14:03가장 기분 나빠할 사람은 이재명 대통령인데
14:05이런 얘기들이 계속해서 좀 나오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4:07이게 좀 전략적으로 가고 있는 거라고 보십니까?
14:12그런데 지금 우상호 수석과
14:14지금 정청래 당대표 간의 약간의 설전
14:18이런 것은 지금 사실이잖아요.
14:20그렇다고 하면 갈등이 있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죠.
14:25지금 대통령실에서 하는 이러한 어떤 법의 속도
14:31이런 것이 지금 하나도 영에 안 먹히지 않습니까?
14:34그래서 국민의힘에서 그런 것을 지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14:39그리고 검찰개혁이야 정말 굉장히 중요한
14:43그런 사법 시스템의 변화이기 때문에
14:46그런 면에서 서로의 입장이 좀 다를 수도 있는데
14:51굉장히 정청래 대표는 저희가 봤을 때는
14:55야당 파괴적인 발언을 너무 많이 하세요.
14:58그러니까 정청래 당대표에게는 협치라는
15:02이러한 생각은 전혀 지금 없어 보이거든요.
15:07이러한 것이 대통령이나 아니면 정부에게도 좋은 것은 아니죠.
15:13그런 면에서 70년대, 80년대 운동권 세대의 그런 위험한 발상
15:20그러니까 나와 생각에 다른 사람은 적이다.
15:24적은 타도해야 된다.
15:25저는 이러한 생각에 지금 아직까지도 2020년이 지금 되고 있는 이 상황에도
15:31그러한 상황을, 그런 현실 인식을 가지고
15:35지금 국민의힘을 대하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까지 듭니다.
15:39그렇기 때문에 26번이나 지금 내란 운을 하고
15:43내란도 이게 기소는 됐습니다만 아직 1심 판결도 나지 않았기 때문에
15:49이 위험한, 위헌적인 비상계엄이 과연 내란까지 이를지 말지는
15:55사법부의 판단을 기다려봐야 되는 상황입니다만
15:59너무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해산 운운하고
16:02이런 것이 협치가 실종되는 것을 오히려 여당 대표가
16:08오히려 더 동기부여를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16:11그러한 면에서 정부 입장에서 답답하지 않겠습니까?
16:16지금 월요일에 어렵사리 장동혁 당대표가
16:19대통령과 악수하는 이러한 모습을 연출을 했는데
16:23지금 24시간도 안 지나서 다시 한 번 또
16:27국회에서 이루어지는 상황은 우회 민주주의가 실종이 되고
16:31또 여당은 야당을 비판하고
16:33야당은 여당을 비판하는 이런 것이
16:36대통령에게나 정부에는 유리한 상황은 아니죠.
16:39이런 면에서 저는 여당으로서의 어느 정도의 포용력이나
16:45아니면 협치 정신을 가져야 될 절실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16:50그리고 또 일부 보도 보니까 원래 어제 교섭단체 연설을
16:54김병기 원내대표가 해야 할 차례인데
16:57정청래 대표가 본인이 하겠다고 얘기를 했다.
17:00이런 보도도 있는데 이거는 왜 그랬을까요?
17:02글쎄요. 다시 한 번 대통령과의 장동혁 대표하고 악수한 부분에 대해서
17:15그렇다고 내가 누그러지지 않는다.
17:18야당에 대한 내 입장이 바뀐 건 아니다.
17:21이런 걸 다시 한 번 자기 지지자들한테 선포하겠다는
17:25그런 충동이 생긴 게 아니었나라고 생각이 들고요.
17:29아마 김병기 원내대표가 준비한 것이 조금 너무 지나치게 정책 중심으로 가거나
17:37또 협체를 전제로 하는 그런 어떤
17:41제가 내용을 잘 모릅니다만
17:44그런데 대해서 조금 입장이 다르다라고 하는
17:47당의 입장은 여전히 추석 때까지는
17:50이러한 국민의힘을 내란당으로 공격해야 된다라는 자기 입장이
17:56명확하게 천명할 필요가 있다.
17:59다시 한 번.
18:00그런 필요성 때문이 아니었겠나 그렇게 보여집니다.
18:02지금 분석을 해주신 대로 정청래 대표의 이런 모습들이
18:06여권의 강성 지지층을 겨냥한 행보다.
18:09이런 분석도 상당히 좀 많은데요.
18:11이 강성 지지층을 형성한 근원에는
18:13방송인 김어준 씨의 영향력이 상당하다.
18:17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18:18최근 여권 내부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공개 비판이 나오면서
18:22설왕설레가 이어지고 있는데
18:23관련 영상 먼저 보시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18:26김어준 씨의 영향력이 상당하다.
18:56김어준 씨와 관련한 이야기는 예전부터 있어 왔는데
19:13최근에 곽상원 의원이 공개적으로 언급을 하면서
19:17당내에서 이야기가 커지고 있는 그런 분위기인데
19:21사실 곽상원 의원도 제가 찾아보니까
19:23과거에 김어준 씨 유튜브에 출연한 적도 있거든요.
19:26그런데 갑자기 이런 얘기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19:29글쎄요. 자기의 존재감이 필요하다고 보고
19:33어떤 분 역으로 해석하기로는
19:36나도 좀 다시 불러둬.
19:39이런 해석까지 있는데
19:40우선 지금 객관적으로는 어쨌든 180명의 범여권 국회의원들,
19:48정치인들 중에서 60여 명을 제외하고 다
19:51김어준 방송에 출연했다.
19:55김어준 방송에 출연하지 못하면 공천도 위험하다.
19:59이런 얘기들을 잊고
20:01너무 지나치게 방금 그런 문재인 대통령 화면도 있었지만
20:06최근 들어 김어준 씨가 거의 우상처럼 이렇게 등장하고
20:11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게 당내에서 일부지만은
20:15좀 객관적으로 보면 위험할 수준이다.
20:18그러니까 사실은 당을 자주 유지하는 것이
20:21국민의힘은 전환길이고
20:23민주당은 말하자면 김어준이다.
20:26이런 식의 아주 방송, 유튜브를 하는 사람들이
20:30훨씬 더 막강한 힘을 갖고 있다.
20:32이게 과연 정치의 미래로서 합당한가에 대한
20:36문제의식이 있을 수 있다고 보이집니다.
20:39그런 면에서 그런데 문제는
20:41이 얘기가 적절한 시점이 아닌 상태에서 나왔기 때문에
20:46조금 민주당 안에서도
20:48왜 이 시점에서 이런 얘기가 나왔지 하는
20:51그런 어리둥절하는 모습들이 많이 일반 정치인들,
20:56국회의원들 속에서도 잘 이해가 안 된다.
20:58예를 들면 지난 전당대회 시기 동안에
21:01정치적인 토론 속에서 그런 얘기가 있었다면 좋을 텐데
21:05전당대회 다 끝나고 일정 정도 정리된 상태에서
21:09느닷없이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에
21:11민주당 내에서도 이 얘기가 나온 배경은
21:15좀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
21:18이게 대부분의 의원들이 갖고 있는 입장이었습니다.
21:20이해할 수 없는 시점에 이런 이야기가 터져나왔다.
21:23지금 사실 조금 전에 영상에서도 있었습니다만
21:27최민희 의원도 우리가 보수 진보 언론을 나눴을 때
21:32조선일보의 대척점에 있는 게 지금 김어준 씨의 유튜브다.
21:36이렇게 표현을 하기도 했어요.
21:38그러니까 그만큼 진보 진영에서 김어준 씨의 영향력이
21:42상당하다는 것은 지금 부인할 수는 없는 상황인 것 같아요.
21:46어떻게 좀 바라보고 계십니까?
21:47상황 같은 그런 존재 아닌가 싶습니다.
21:51오히려 민주당에서 가장 센 권력은 어십니다.
21:56하는 말이 저는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22:00지금 정치 지망생들 내년에 또 지방선거도 있습니다만
22:04총선을 앞두고 공천자들이 다 하나같이 나가서
22:09방송하고 싶어하는 데가 지금 김보준 유튜브죠.
22:13그다음에 어떤 그런 중요한 이슈에 대해서
22:17오히려 당심을 좀 결정하고 있는 것이 김어준 씨의 그런 영향력이고
22:22이번에 많은 민주당 대표 선출 과정에서도 봤습니다만
22:30결국은 김어준 씨가 지지한 정청래 대표가 당선이 되지 않았습니까?
22:36오히려 명심은 박찬대 후보에게 있다고 했죠.
22:39그런데 오히려 명심을 어십히 지금 누르는 것을
22:42이것을 실제로 그렇게 봤기 때문에
22:46그러한 면에서 김어준 씨의 주가는 더욱더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22:51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이렇게 계속 영향력이 더 크다 보면
22:56어떤 부작용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고
22:59그런 차원에서 곽상훈 의원 같은 경우도
23:03그래도 내가 명색이 국회의원인데
23:05오히려 김어준 씨한테 조아리는
23:08나오라면 나와야 되고 절하라 그러면 절해야 되고
23:12사실 이러한 것에 대해서 좀 자존감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3:17민주당의 국회의원들로서도
23:19그리고 어떤 김어준 씨는 유튜브를 하다 보니까
23:24사실에 근거한 이야기만이 아니라
23:26어떤 그런 본인의 추측에 의한
23:30예를 들어서 천안한 폭침이랄지
23:33이번에 여러 가지
23:34이러한 좀 무책임한 그런 발언을 했는데
23:38이 분의 영향이 크다 보니까
23:40이것이 또 어떤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23:43사실인 것처럼 이렇게 오이될 수 있는
23:45사실 그래서 언론으로서의 굉장히 막강한 권력은 휘두르고 있지만
23:50거기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는 사실
23:53안 지고 있는 이런 상황이죠.
23:55이런 건 심화되다 보면
23:57어떤 사회적인 부작용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고
24:00그러한 면에서 어느 정도의 저는 정제된
24:04이러한 방송을 할 필요는 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24:07유튜브의 정치화가 지금 사실
24:10진보진영에만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24:12국민의힘 같은 경우도
24:13이번 전당대회 때 상당히
24:15유튜브의 영향력이 큰 걸 우리가 확인할 수 있었잖아요.
24:19그래서 그게 트렌드라고는 합니다만
24:21유튜브의 저는 그런 언론인으로서의
24:25사회적인 의무는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4:29예를 들어서 민주당에서 일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이
24:33언론에 대한 그런 허위사실 보도에 대한
24:38징벌적 책임을 묻겠다고 하는데
24:41거기에는 또 유튜브는 쏙 빠져 있다는 거예요.
24:44그래서 이거 유튜브가 처음에는 유튜버들이 들어간다고 하다가
24:47지금 빠진 것이 결국은 또 김호준 씨를 생각해서 이렇게 빠진 거 아니냐.
24:53그런데 또 용산 언론 기자들에 들어간다면서요.
24:58그러니까 필요할 때는 언론인이고
25:01또 불리할 때는 언론인이 아니다.
25:03이러한 이중적인 지금 현상이
25:05지금 현실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25:07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러한 유튜버를 배제하는
25:11언론 징벌적 손해배상에서
25:13유튜버를 지금 빼는 이러한 법안 자체도
25:17결국은 김호준 씨 때문에 이렇게 빠진 거 아니냐는
25:20그런 의심이 들고 있어요.
25:22그래서 이 차제에 물론 이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의 도입도
25:27사회적인 공론화가 필요하겠습니다만
25:29저는 유튜브의 이런 막강한 영향력이
25:34점점 더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25:36그러한 점에서 권한도 커지지만
25:39거기에 따른 사회적 책임이나
25:42또 허위사실을 보도에 따른
25:44그러한 책임을 물 수 있는 그런 장치는
25:46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5:48말씀해 주신 것처럼 언론인
25:50그리고 언론을 어디까지로 제한해야 하는 것이냐라는
25:53그 개념 설정부터가 다시 이루어져야 할 부분이
25:56분명히 좀 있을 것 같고요.
25:58이어서 국민의힘 얘기를 조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6:01국민의힘이 최근에 패널 인증제 관련한
26:05그런 논란이 상당한 그런 상황인데요.
26:08근원에는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한 견제다
26:10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26:13국민의힘 내부에서는 공개적으로
26:14한 전 대표를 향한 견제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26:18그 내용을 들어보겠습니다.
26:21저는 개인적으로 했으면 좋겠는 게
26:23한동훈 대표와 소위 친한계라고 하는 분들은
26:27또 다를 수가 있습니다.
26:29한동훈 대표는 개인이지만
26:30친한계라고 하는 분들의 생각이라는 것은
26:34정치를 보는 관점의 차이에서 오는 것들도 있을 수가 있거든요.
26:39민주당 같은 경우는요.
26:40당론을 어긴다거나 그리고 지금 당원을 지키지 않는 경우에
26:44굉장히 강력한 조치를 해왔어요.
26:46수박 색출이라고 하면서
26:47이거는 지금 굉장히 강한 강도의 조치들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26:52민주당은 점점 더 강한 정당이 되고 있고
26:55지금 결국에는 정권까지 차지했습니다.
26:57한동훈 전 대표뿐만이 아니라
26:59어떤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27:01이 부분에 대해서는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
27:04그래야 진정한 의미의 단결이 될 것이고
27:06우리가 강한 야당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7:08조금 전에 신동욱 수석 최고위원의 발언은
27:15조금 의미심장하게 들리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27:17왜냐하면 한동훈 전 대표와 친한계 의원들을
27:23조금 분리시키는 듯한 발언이었거든요.
27:25어떻게 좀 들으셨습니까?
27:27그렇습니다.
27:28이것이 실제적으로 보면 그동안에
27:31솔직하게 얘기하면
27:32신지호, 김종혁 이런 소위 친한계의 패널들이
27:38당의 친융계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일반 방송에서 공격하고
27:44또 일제적으로 당의 주요한 당의 말하자면
27:48주요 정책과 말하자면 권한은 친융계에 있었는데
27:56패널들이 나간 사람들이 친한계가 더 많아서
28:00실제적으로 불편함을 느꼈다는 얘기예요.
28:03그런데 대한 시정이 필요하다라고 하는 얘기고
28:07일정 정도는 맞는 것 같습니다.
28:10한 당의 정책과 주요 방향에 대해서
28:13자기 패널들이 실제로 거기에 맞는 설명을 해줄 필요가 있는데
28:18아예 자기 당에 있는 사람이 다른 당에 있는 사람보다
28:21먼저 자기 당에 비판을 한다는 것은 불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28:26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편으로 보면
28:28그런 패널에 대한 선택권이 당에 있느냐
28:31방송국에 있느냐 이런 것도 논쟁입니다.
28:35사실은 민주당은 그것을 굉장히 잘하고 있지만
28:38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 사람은 안 되라고 하는 것이 굉장히 강해서
28:42그런 것도 일정 정도 새로운 규범과 문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28:47다만 이것이 새롭게 장정용 대표가 출발하면서 나온 얘기이기 때문에
28:54서서히 친한계를 훨씬 더 말하자면
28:57위드링 어웨이 소위 말라서
29:00패널 쪽에 내서도 쫓아내려고 하는
29:04의도가 숨겨져 있는 거 아닌가
29:06그렇게 의심할 수밖에 없는 시점이다.
29:09그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29:10패널뿐만 아니라 지금 당내 의원들에 대해서도
29:15지금 최근에 장동영 대표가 김영동 의원을
29:18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에 임명을 했는데
29:21김영동 의원 같은 경우는 한 전 대표의 비서실장이었기도 했기 때문에
29:26그렇다면 지금 한 전 대표 측 인사들을 좀 끌어안기를 시도한 거 아니냐
29:32이런 분석도 좀 나올 수 있는데요.
29:33당내 분위기 좀 어떻게 보십니까?
29:37좀 이런 포용적인 인사를 할 필요가 있죠.
29:41그리고 또 장동영 대표나 김영동 의원이나
29:44같은 재선 의원으로서
29:46또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친분관계가 있습니다.
29:50그리고 또 당의 어떠한 그런 역할을 주문을 받았을 때
29:55또 어떤 친한계라고 해서 마냥 거절할 수는 없는 거라고 생각하고요.
30:00또 당 의원들도 자신들이 또 계획하고 있는 그런 자신의 정치 행보했지 않겠습니까?
30:07또 이러한 면에서 김영동 의원이 저는 이번에 정책위의 부의장이 된 것은 저는
30:15잘한 인사라고 생각합니다.
30:17이것을 가지고 치단계가 붕괴됐다고 저는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조금 그것은 앞서 나갔다고 보는 것이고요.
30:24그런데 확실히 한동훈 당대표가 당의 어떤 직책을 맡고 있는 상황이 아니다 보니까
30:32지금 소위 말하는 친한계의 구심점이 없는 상황인 것은 맞습니다.
30:37그리고 또 친한계의 의원들도 지금 본인들의 정치적 입지가 있는 이 만큼
30:44지금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반기를 들 수 있는 그런 상황도 아닌 것이고
30:50그래서 현재는 관망하고 있는 그런 상황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30:56관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30:57그러니까 이제 장동혁 대표가 당대표가 된 이후에
31:02친한계의 의원으로 분류되는 의원들이 어떤 거취를 선택할 것인가
31:06이 부분에 대한 그런 약간은 지금 관망적인 그런 분위기가 형성이 돼 있다라는 설명이신데
31:11일각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빨리 인천 계양을로 이사해라
31:18이런 얘기도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31:20그러니까 보궐선거를 준비하라라는 얘기겠죠.
31:24그런데 만약에 재보궐선거에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를 한다고 해서
31:28실제 당에서 한동훈 전 대표에게 공천을 줄 것이냐
31:32이 부분도 좀 현실적인 문제잖아요.
31:34그렇습니다.
31:35그래서 그런 면에서 이번 전당대회 결과가 굉장히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
31:42굉장히 무겁게 느껴졌고 나가도 딜레마 안 나가도
31:46지금 이와 같은 상황들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이고
31:50그러니까 실제로 저는 한동훈 대표가 지방선거에 관련된 입장부터가
31:56명쾌하게 만들어져야 될 것 같습니다.
31:59그런데 친한계에서 과연 서울시장과 서울시장 후보와 어떻게 연결을 맺을 것이냐
32:07쉽게 얘기해서 지방선거든 다음 총선이든 간에 조직을 강화할 수 있는
32:14어떤 모멘텀을 가질 수 있느냐가 관건이고
32:16또 실제적으로 만약에 본인이 계양을 해 나가고 싶다면
32:20지금이라도 장동혁 대표하고 악수를 해야 되겠죠.
32:26그러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32:27그렇지 않고 계속 밖에서 혼자 유튜브하고 저건 안 돼.
32:32하고 당 지도부 전체를 공격해서는 이번 전당대회 전체 당원들의
32:37말하자면 민심이 한동훈 대표 당신 뭔 얘기하는지 알겠지만
32:42지금은 저렇게 강한 여당을 견제할 수 있는 강한 야당이 필요해.
32:48이게 지난 전당대회의 국민의힘 당원들의 모습이었기 때문에
32:52그게 따라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32:55그리고 난 다음에 당이 강건하게 섰을 때
32:58우리도 좀 개혁을 하자라고 얘기할 수는 있을 텐데
33:01지금 그런 상태에서 조경태 의원이나 안철수 의원과 연대도
33:07단일화도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33:09이런 결과들이 나오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33:11장외에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이나 이런 활동을 하고 있지만
33:15속으로는 참 정치적으로 고민이 크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33:20그리고 지금 국민의힘 강성 지지층 사이에서는
33:24장동혁 대표에 대한 불만 섞인 얘기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33:28그러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한다고 했는데
33:32왜 윤 전 대통령한테 먼저 가지 않고
33:34이재명 대통령을 만났느냐 이런 불만 섞인 목소리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33:41장동혁 대표가 어떤 그런 당심의 지지를 받아서 당대표가 되고
33:48그런 데 있어서 또 했던 발언들이 있습니다.
33:53또 그것이 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그런 지지층이 있습니다만
33:57또 당대표가 되면 참 어려운 것이 당원들 사이에서도 참 이런 탄핵에 대한 시각도 다르고
34:05그리고 또 무엇보다도 당대표로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34:10내년 지방선거를 어떻게 대비하느냐죠.
34:14여기에서 강성 발언을 쏟아내서는
34:18이것은 수도권이 굉장히 어려워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34:20이런 저는 현실적인 그런 행보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34:25그렇기 때문에 또 일부 지지층에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실망감을 드러낼 수는 있습니다만
34:33그렇다고 해서 지금 그렇게 할 때냐 저는 그것은 아니라고 저도 생각하고요.
34:38지금은 어떠한 그런 중도랄지 아니면 민생이랄지
34:41어제도 강릉의 가뭄 현장으로 가지 않았습니까?
34:46그래서 민생이랄지 아니면 중도를 그런 향하는
34:51이러한 지금 당대표로서의 행보를 보여줄 수밖에 없는 것이고
34:57그리고 또 장동욱 대표가 또 한편으로는 또 어떤 그런
35:02또 본인을 아주 강하게 지지했던 분들의
35:06그러한 또 바람에 따라서 또 행보를 할 때도 있지 않을까
35:10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35:11알겠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당대표로서의 현실적인 행보일 것이다
35:16라는 분석까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35:19김영주 한성대 특힘교수, 전주의 전 국립의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35:23두 분 말씀 고맙습니다.
35:24감사합니다.
35:2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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