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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고현정, 파도에 휩쓸릴 뻔한 아역배우 구해 (지난해)
아역배우 어머니가 SNS에 직접 미담 공개 (그제)
아역배우 母 "고현정, 파도 덮칠 때 번개같이 달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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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글자막 by 한효정
00:30그 아역배우의 어머니가 직접 글을 썼는데 그 아역배우가 6살이었다면서요?
00:36네, 맞습니다. 촬영 현장에서 파도에 휩쓸릴 뻔한 아역배우를 구했다 이런 소식이 전해진 건데
00:42그 아역배우 조세훈 군입니다. 조세훈 군의 어머니가 지난 7일 SNS에 직접 올린 영상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00:49지금 나오는 저 화면이 바로 근대학식 현장 상황인데 고현정 씨 머리가 살짝 젖어있는 게 보이시죠?
00:54일단 이 드라마 사마귀 촬영을 갔는데 6살 아이가 바다를 보니까 너무 좋아서 마구 뛰어갔다는 거죠.
01:02그런데 지금도 보시면 파도가 꽤 셉니다.
01:04갑자기 파도가 아이를 덮칠 상황이 됐는데 그때 고현정 씨가 다급히 뛰어들어서 아이를 구해냈다는 거죠.
01:12엄마 입장에서는 사실 이게 드라마 촬영 현장이기 때문에 멀리서만 바라볼 뿐 아이의 곁에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01:17결국 그 곁에 있었던 고현정 씨가 본인의 이런 상황들을 저희 전혀 생각하지 않고 곧바로 뛰어들어서 아이를 구해서 이 아이에 대해서 생명의 은인이라는 표현까지 썼는데
01:28사실 과거에도 유사한 또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01:32고현정 씨가 여왕의 교실이라는 드라마를 촬영할 때는 선생님 역할이었고 아이들이 함께 촬영을 했는데 수영장 씬이 있었습니다.
01:39이 수영장 씬이었는데 그때 여자 배우들이 많았다는 거죠.
01:43그래서 고현정 씨가 아이들의 생리 주기를 일일이 다 체크를 하고 그걸 다 피해서 촬영 일정을 바꾸기도 했다는 겁니다.
01:50이게 소소할 수도 있지만 누군가는 촬영할 때 굉장히 불편할 수도 있는데 고현정 씨가 아역 배우들을 항상 주변에 이렇게 챙기는 모습이 이번에 새삼 화제를 모은 겁니다.
01:59이렇게 안 기자 말씀은 주변의 촬영 현장에 소소한 스태프나 주변 배우, 동료 배우들을 지금 알뜰살뜰하게 고현정 씨가 챙긴다는 건데
02:08그럼 이런 거네요. 아역 배우의 어머니가 이렇게 뒤늦게 이렇게 글을 올리면서
02:14작년 바다에서 이런 일이 있었어라고 얘기하는 게 드라마의 시작과 말 맞춰서 고현정 씨가 얼마나 주변 배우들을 살폈는지를 이렇게나마 알리고 싶었던 것 같아요.
02:25누군가는 얘기할 수 있습니다. 왜 하필 드라마 시작되는 시점에 그걸 얘기했냐 할 수도 있는데 사실 컨텐츠라는 게 공개되는 시점이 있습니다.
02:34지난해 이런 일이 있었다고 먼저 올리면 오히려 드라마 제작 과정에 있어서 조금은 좀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니까 드라마가 공개가 됐고
02:41이 드라마가 또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화제를 모았거든요.
02:45그런 상황 속에서 지난해 사실 이런 일이 있었다면서 뒤늦게나마 고현정 씨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02:52여기 이제 이번 주제 주인공 고현정 씨와 함께 90년대, 2000년대 그때는 이제 안방극장이라는 표현도 썼고
03:01스타덤에 올랐던 그리고 동갑내 그 배우 이영애 씨 관련 소식도 하나 있는데요.
03:07사실 이영애 씨도 최근에 나란히 작품 활동을 고현정 씨와 비슷한 시점에 시작을 했는데 최근에 한 특정 유튜브에 출연해서요.
03:15안 기자님. 이영애 씨가 딸, 아들, 딸 이제 일환성 쌍둥이인가요? 쌍둥이가 있잖아요.
03:22그런데 딸이 아이돌에 관심이 많아서 지금 아이돌 오디션을 본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03:28자, 고현정 씨랑 이영애 씨 둘 다 30년째 톱스타죠. 주인공을 하고 있고요.
03:33하지만 집에서는 영락 없는 엄마일 수밖에 없는 겁니다.
03:36벌써 이 일환성 쌍둥이 딸이 15살 중학생인데 그래도 재능이 있습니다.
03:41선아이의 중 성악과의 재학 중인데 아이돌에 관심이 많다는 거죠.
03:45그런데 엄마 입장에서는 오랜 기간 활동을 해왔으니까 화려한 면만 보고 아무래도 힘든 건 보지 못하는 게 우려스럽긴 한데
03:52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무턱대고 말리면 엄마를 원망할 것 같아서 지금은 지원해주고 있다고 하고요.
03:58본인 입장에서는 딸이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의 콘서트를 같이 가면서
04:03또 딸의 꿈을 조용히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04:06또 이영애 씨 같은 경우는 오늘 20일 새로운 드라마 운수 좋은 날이라고 방송을 앞두고 있는데
04:10이 작품에서 또 하나 흥미로운 건 또 작품 안에서 엄마 역할인데 마약상으로 분하게 된다는 거죠.
04:18앞서 고현정 씨나 이영애 씨 모두 청순하고 또 한 시대의 아이콘 역할을 했는데
04:23이제는 이렇게 강력한 역할 또 고현정 씨 같은 경우는 연쇄 살인마 역할이거든요.
04:28이미지 변신을 통해서 배우로서 조금 더 완연히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04:32집에서는 영락 없는 열혈 엄마지만 이영애 씨 그리고 고현정 씨가 지금 30년째
04:39여전히 탑스타 반열에 오르면서 본인의 작품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고
04:44고현정 씨는 이번에 뒤늦게 또 알려진 미담도 하나 있고요.
04:47안주영 기자가 나오셨으니까 사실은 이 질문도 좀 드리고 싶은 게 조금 전에 대통령실이 인선을 발표한 게 있어요.
04:56바로 제가 한번 보면 대통령 직속에 대중문화교류위원회라는 데가 있는데
05:01여기에 문체부 장관과 함께 공동위원장에 JYP 박진영 대표가 내정이 됐습니다.
05:11어떤 의미라고 받아들일까요?
05:13일단 저는 굉장히 합리적인 판단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05:16왜냐하면 요즘 설문조사를 해도 한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K-POP이라는 거죠.
05:22K-POP을 통해서 한국을 경험하고 한국에 오고 싶다는 마음을 먹게 되는 외국인들이 많다는 얘기입니다.
05:28그런데 중요한 건 주변에서 쉽게 접하지만 정작 K-POP을 어떻게 만드는지
05:33어떠한 과정을 통해서 탄생이 되는지는 사람들이 쉽게 알지 못한다는 거죠.
05:38결국 이런 전문적으로 실무적으로 아는 사람이 필요한데
05:41박진영 씨 같은 경우는 역시나 30년 넘게 현재 현역으로 활동을 하고 있고
05:46JYP 엔터테인먼트라는 대표적인 K-POP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는 거죠.
05:51이 회사가 오늘 기준으로 시가총액이 2조 6천억 원이기는 넘습니다.
05:55이 정도의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K-POP의 수장으로서
05:58이제는 이 대중문화교류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서
06:01실무적이고 조금 더 현실적인 대안을 만드는 데 큰 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6:07공교롭게도 이런 속보성 얘기를 전해드렸는데
06:09고현정 씨, 이영애 씨 그리고 박진영 씨까지 90년대부터
06:14이 연예계를 풍미했던 톱스타들
06:16특히 박진영 씨는 중책을 맡게 됐고요, 현 정부에서.
06:21알겠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9위 고현정 씨의 뒤늦게 알려진
06:24미담이었습니다.
06:26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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