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밤새 충남과 전북 곳곳엔 극한 오후가 쏟아졌습니다.
00:04비구름이 남하하면서 지금은 전북 지역에 강한 비가 집중되고 있는데요.
00:09호남엔 최대 12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걸로 예보된 가운데
00:13오후까지는 남북 곳곳에 강한 비가 쏟아질 걸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00:18취지 기자 연결해 자세한 날씨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0:21김민경 기자, 밤사이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는데
00:24남부 지방은 오후까지도 강한 비가 예상된다고요?
00:27네, 밤사이 충남과 전북 곳곳에 강한 비구름대가 지나면서 극한 오후가 쏟아졌습니다.
00:34새벽 한때 군산에는 시간당 152.2mm의 올해 들어 가장 큰 물폭탄이
00:40충남 서천에서도 1시간에 137mm를 기록했습니다.
00:45폭우가 집중되면서 호우 긴급재난 문자도 속출했는데요.
00:49밤사이 발송된 지역만 200곳이 넘었습니다.
00:52지금은 비구름대가 다소 남하에 전북과 일부 전남 지역에
00:56시간당 30mm 안팎의 다소 강한 비가 집중되고 있는데요.
01:01전북 북부에는 호우 경보가, 전북 전역과 전남 담양,
01:05한평, 장성과 영광에도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01:09폭우로 산사태 위험도 커지면서 충남 금산과 전북 익산,
01:13완주에는 산사태 경보가, 서천 등 충남 4곳과 군산 등
01:17전북 8곳에는 산사태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01:21전북 군산에는 300mm에 육박하는 많은 비가 내렸고,
01:25익산과 충남 서천에도 누적 강수량이 200mm를 넘었는데요.
01:30앞으로 전북에는 120mm 이상, 전남에 100mm 이상,
01:33충남 남동부에도 80mm가 넘는 비가 더 내릴 걸로 보입니다.
01:38특히 충남과 전북은 오전까지, 전남과 영남 지방은
01:42오후까지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을 수 있어
01:44주의가 필요합니다.
01:46기상청은 남부지방은 비가 잠시 잦아들어도 다시 시작돼
01:50이번 주 초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01:53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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