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해로 14회째를 맞은 2025 청주공예 비엔날레가 60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00:06세상짓기를 주제로 역대 가장 많은 72개 나라 작가가 참여해 공예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입니다.
00:12이성우 기자입니다.
00:16탁 트인 전시공간이 전세계에서 온 공예 작품들로 가득 찼습니다.
00:21섬세한 기술이 돋보이는 작품부터 사회적 메시지를 던지는 대형 설치물까지
00:26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00:32올해로 14번째 막을 올린 청주공예 비엔날레가 세상짓기를 주제로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
00:38역대 최장인 60일 동안 펼쳐지는 이번 비엔날레에는 72개국 1,3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2,5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00:47본 전시에서는 공예가 인간의 삶에서 출발해 예술로 발전하고
00:51나아가 기후변화 등 사회적 문제에 관한 질문을 던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00:57다른 전시에서 느낄 수 없었던 공예가 가진 촉각성이라든지
01:01그리고 작가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메시지들을
01:05조금 더 전시장에 와서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그런 전시로 만들었습니다.
01:12또 태국의 현대 공예를 만들 수 있는 초대 국가전과
01:15조계종 종종 성파스님의 대형 한지 작품 특별전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됐습니다.
01:22비엔날레 측은 전시와 함께 다양한 공예 채용과 국제학술 행사 등을 통해
01:26관람객 35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1:29K-공예를 선도하고 있는 도시로서
01:33이 공예가 또 우리 시민들과 국민들에게
01:37새로운 즐거움과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함께 향유할 수 있는
01:42그런 아주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01:45세계 공예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청주공예 비엔날레는
01:49오는 11월 2일까지 청주문화제조창 1원에서 열립니다.
01:53YTN 이서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