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성애랑 기자와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00:03나경원 의원과 조국 원장, 아부 두고 뭐 세게 붙었더군요.
00:08두 사람이요. 서로를 향해서 아부에서 한자리 노린 거냐 역대급 말폭탄을 주고받았는데요.
00:15서울대법대 파리학번 동기였다는 사실이 무색해질 정도였습니다.
00:21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냐. 본인이 그렇게 아양해갖고 법무부 장관 했냐.
00:26먼저 불을 지핀 건 조국 원장이었거든요.
00:30나 의원 겨냥해서 당대표하고 싶어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머리도 숙이고 아부했을 거라고 한 거죠.
00:38그리자부터 나 의원 아양떨어서 사면 됐냐 이렇게 하던데 두 사람 대학 동기라고 했잖아요. 가까웠대요?
00:44대학 시절에는요. 서로를 인기 많은 모범생 정도로 봤다는데요.
00:49학교 다닐 땐 조 원장이 시험 전 나 의원의 노트를 빌릴 정도였다고 하니까 사이가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죠.
00:56지금은 마주앉는 것도 불편해 보입니다.
01:00파리학번 거론을 해보면 최상목, 송원석, 나경원, 박수영, 원희룡 다 지금 거기 있는 겁니다.
01:10제가 동기를 안 갑니다. 힘듭니다.
01:12동기지만 나이는 조 원장이 좀 어리죠?
01:25네, 그렇더라고요. 조 원장이 두 살 일찍 학교에 들어갔다고 하는데요.
01:29나 의원은 조 원장을 귀여운 동생으로 여겼다.
01:33말이 많아서 입 큰 개구리로 불렀다고 회상한 적도 있는데요.
01:37오늘은 정치계 선배로서 따끔한 조언을 남겼습니다.
01:42마음이 급한 것 같아요.
01:44조금 자숙했다가 나와도 조국 전 장관 잊어버릴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01:49대한민국 국민이 왜 그렇게 하나 안타까워요.
01:5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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