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논란이 하루 이틀은 아닙니다만 계속 눈에 띄는 장면과 영상들이 제보를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00:10이번에는 갈비탕 논란입니다.
00:15한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한 15,000원짜리의 갈비탕을 주문했는데 포장으로 저렇게 왔다.
00:23그 홍정성 기자님 갈비젓 뼈 한 4덩이가 왔는데 글쎄요 이게 글쎄 저게 갈비탕이 15,000원짜리가 맞냐 이런 논란이 불거지고 항의 전화를 했더니 해명 때문에 더 온라인 커뮤니티에 갑론을박이 있었던 것 같아요.
00:41맞습니다. 갈비탕 지금 사진 두 가지가 4개 두 그릇 시킨 거예요.
00:46그런데 이 사진 올리신 분 말씀이 음식 배달받은 분 말씀이 사진보다 오히려 실물로 보면 더 뼈뿐이다 이런 얘기를 적으셨더라고요.
00:58그래서 갈비탕이 아니라 갈비 뼈탕 같았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아예 받았을 때 좀 실망감이 있지만
01:05이 다음이 더 문제입니다. 전화를 했는데 여기 갈비탕 전문점 아니에요 라고 했다는 겁니다.
01:13그러면 어느 분께는 15,000원이면 전문집 가격은 아니지 전문점은 2만 원 넘어가 할 수도 있지만
01:20아니 그래도 우리가 식당에 가서 그 어떤 공간을 점유하고 밑반찬 받고 전기 쓰고 물 쓰고 하는 거 다 빼면
01:27우리가 15,000원을 냈는데 이것에 대해서 갈비에 너무 살이 없다라는 것에 대해서 죄송하다 한마디면 됐을 수도 있는데
01:36우리는 갈비탕 전문점이 아니에요.
01:39이게 정말 저는 이 음식점을 하시는 분들도 많은 힘겨움이 있으시겠지만
01:46서비스업입니다. 조금만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 주시면 좋았을 텐데
01:50그러다 보니까 이제 많은 분들이 차라리 밀키트가 낫겠다.
01:56이거는 갈비탕 아니라 갈비 뼈탕이다.
01:59이런 식으로 같이 공감해 주시는 분들도 있고 물론 또 개중에는
02:04아이고 배달 음식에 뭘 그렇게 큰 기대를 하냐 이것저것 비싸다고 할 거면
02:08집에서 그냥 만들어 먹어야 된다.
02:11이런 식으로 좀 의견이 갈리는 부분도 있습니다.
02:14뭐 사실 제대로 갈비탕 먹으려면 2만 원은 넣어야 된다라는 얘기도 있어서
02:19항의 전화 이후에 이제 추가 설명과 답변 때문에 꽤 논란거리가 됐는데
02:25사실 이런 것들의 흐름은 어제 오는 일은 아니고요.
02:29화면도 좀 저희가 준비를 했는데
02:30이제 얼마 전에 있었던 저렇게
02:34쥐포구이 저 정도 배달
02:37쥐포튀김이 왔다.
02:41그리고 닭다리 대신 치즈스틱 왔다.
02:44여러 가지 것들이 있는데
02:45저 강지원의 변호사는 이런 것 같아요.
02:47최근에 이제 배달 말고도 대통령이 직접 언급할 정도로
02:51뭐 해삼 한 이 정도 되는데 한 7만 원 받는 건
02:55이런 바가지는 근절이 안 되냐라는 부분들이
02:58이제 사실 공산품이 아니니까
03:00이제 정가 논란을 항상 휩싸일 수 있지만
03:03최근에 유독도 휴가철 혹은 특히 배달 음식
03:06이런 것들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이
03:09그게 당황, 그게 달한 상황은 맞는 것 같거든요.
03:11그렇죠.
03:12우리가 탑10에서도 많이 말씀을 드렸었는데
03:14여수에서도 유명한 식당에서
03:181인분은 뭐 팔지 않는다.
03:19빨리 먹고 가라.
03:20이렇게 이야기를 하기도 했었고
03:22또 울릉도에 가셨던 분도 가격에 비해서
03:25너무 형편없는 질의 음식들이 나왔기 때문에
03:28문제 제기하는 것도 보셨는데
03:30그때가 되면 지자체들이 여기에 대해서
03:33반성의 메시지를 내고
03:34앞으로는 다시 그러지 않겠습니다.
03:36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03:36하지만 이것이 단속이 이루어진다고 해도
03:39제대로 되지는 않는 부분들이 있어요.
03:42결과적으로는 우리 소비자들께서
03:44이런 일들이 일어났을 때
03:45형사적으로 고소하거나 그런 것들은
03:47너무 어려운 부분들이 있잖아요.
03:49그 지역에 있는 구청 같은 데
03:51빨리 신고를 해주시면
03:52이게 직접적으로 처리가 될 수 있다.
03:55그리고 이런 일들이 반복되지 않는 것들은
03:57결국에는 아쉽지만
03:58신고를 빨리 해주시는 것
04:00그리고 지자체에서도
04:01계속적으로 계도를 하는 것이
04:03필요하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04:04대체적으로 양심적으로 잘 손님을 대접하는
04:07자영업자들에게도 또 불똥이 튈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04:11사회적 이슈로까지 떠오른
04:13배달 기사 논란뿐만 아니라
04:16갈비탕 논란 등등에서
04:17최근에 먹거리 이슈들을 저희가 하나하나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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