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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톈안먼 망루에 나란히 서며 다자 외교무대에 데뷔했습니다. 또 뒤이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별도로 양자회담도 열었습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과 얘기 더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금 9시 45분, 베이징은 1시간 늦게 가니까 8시가 넘은 시간인데 지금쯤 뭘하고 있을까요?

[조한범]
공연 보겠죠. 아마 저녁 리셉션 끝날 것 같고 공연이 있지 않을까. 내일 정도는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일정이 거의 끝나가는 상황이니까요, 오늘은. 지금 궁금한 게 오늘 행사는 다 지나갔고 북러정상회담이 꽤 길게 진행됐고 그런데 아직 북정정상회담 얘기가 없거든요. 그래서 이밤에 북중 정상회담을 할 것 같지는 않고 아마 공연 정도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다면 내일 이후에 북한으로 돌아가는 그런 일정을 예상해 볼 수 있겠는데요.

[조한범]
왔는데 북중정상회담을 안 하고 간다는 건 허전하죠. 그러니까 북중정상회담이 내일 정도 있지 않을까. 그리고 오면 보통 몇 군데 들렀다 가거든요. 특히 주로 경제적인 발전지역이나 의미 있는 지역들 이런 데를 가거든요. 그리고 또 하나는 김주애가 기차에서 내리는 모습만 나왔거든요. 그런데 아빠 따라 왔다가 그냥 가지는 않을 거거든요. 그러면 동선을 분명히 노출할 건데 그러면 지금 퍼스트레이디를 동반한 정상도 있고 부부동반이 아닌 사람도 있어요. 그럼 김주애는 퍼스트레이디의 형태로 왔지만 13살이거든요, 2013년생. 그러면 망루에 못 올라가죠. 올라가면 또 김주애한테 시선이 쏠리니까 중국으로서도 부담이죠. 그러면 공식적인 리셉션 자리에도 아직 안 나왔어요. 그러면 김주애 데리고 갔으면 분명히 김주애를 북한의 차기 후계자로 위상을 정립할 생각이 컸을 텐데 그냥 돌아가면 허전하죠. 그러면 분명히 김정은 위원장이 몇 군데 들를 텐데 거기는 이제 모습을 노출할 가능성이 있죠. 그러니까 몇 군데는 간다는 얘기죠.


주애 입장에서는 중국이 처음이겠네요.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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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렇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그리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00:06테남론 망루에 나란히 서면서 다자 외교 무대에 데뷔를 했습니다.
00:10또 뒤이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별도의 양자회담도 열었습니다.
00:15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자 연구위원과 얘기 더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0:19어서 오십시오.
00:19안녕하세요.
00:21지금 9시 45분.
00:24베이징은 1시간 좀 늦게 가니까요.
00:268시가 넘은 시간인데 지금쯤이면 지금 뭘 하고 있을까요?
00:30공연 보겠죠.
00:31공연이요?
00:31네, 공연.
00:32아마 저녁 리셉션 끝났을 것 같고 공연이 있지 않을까.
00:38내일 정도는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00:44일정이 거의 끝나가는 상황이니까요, 오늘은.
00:47지금 궁금한 게 오늘 행사는 다 지나갔고
00:54북러 정상회담이 꽤 길게 진행이 됐고.
00:59그렇죠.
01:00그런데 아직 북중 정상회담 얘기가 없거든요.
01:02그래서 지금 이 밤에 북중 정상회담을 할 것 같지는 않고
01:06아마 공연 정도 하지 않을까 싶네요.
01:10그렇다면 내일 이후에 북한으로 돌아가는 그런 일정을 좀 예상해 볼 수 있겠는데요.
01:15왔는데 북중 정상회담을 안 하고 간다는 건 좀 허전하죠.
01:19그러니까 북중 정상회담이 내일 정도 있지 않을까.
01:22그리고 오면 보통 몇 군데 들렸다 가거든요.
01:29특히 이제 주로 경제적인 발전 지역이나 의미 있는 지역들 이런 데를 가거든요.
01:34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김주혜가 개차에서 내리는 모습만 나왔거든요.
01:41그런데 그렇게 왔다, 아빠 따라왔다 그냥 가지는 않을 거거든요.
01:44그러면 동선을 분명히 노출을 할 건데.
01:47그러면 지금 포스트 레이디를 동반한 정상도 있고 부부 동반이 아닌 사람도 있어요.
01:55그럼 김주혜는 포스트 레이디의 형태로 왔지만 13살이거든요, 2013년생.
02:03그럼 막내가 못 올라가죠.
02:05올라가면 또 김주혜한테 시선이 쏠리니까 중국으로부터 부담이죠.
02:10그러면 지금 공식적인 리셉션 자리도 아직은 안 나왔어요.
02:14그럼 김주혜를 데리고 갔으면 분명히 김주혜를 북한의 차기 후계자로 위상을 정립할 생각이 컸을 텐데
02:22그냥 돌아가면 허전하죠.
02:24그러면 분명히 김정은 위원장이 몇 군데 들릴 텐데 거기는 모습을 노출할 가능성이 있죠.
02:33그러니까 몇 군데는 간다는 얘기죠.
02:34주의 입장에서는 중국이 처음이겠나요?
02:37처음이죠.
02:37중국 방문 자체가.
02:40그래서 앞서서 화면으로 쭉 봤습니다만 어쨌든 김정은 위원장이 첫 다자 무대였단 말이에요.
02:47보통 양자 회담에서는 자주 봤습니다만.
02:50여러 나라 정상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었는데 그 모습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02:56여러 나라하고 있었지만 아무하고도 얘기하는 모습이 없거든요.
03:01결국은 시진핑 주석 옆에만 붙어 있었거든요.
03:04지금 26개국이라고 그러는데 지금 시진핑 주석이 있고 그러니까 우프틴, 오른쪽은 푸틴이고 자정은이거든요.
03:12그런데 북한 국력이 저 26개 국가 중에 거의 최하위거든요.
03:17그럼 뒤에 있는 사람들은 짜증나죠.
03:22나보다도 별로 거 아닌 것 같은데 맨 앞에 세우지.
03:25그러니까 다자 무대 형식이긴 하지만 시진핑 주석이 극진히 김정은 위원장을 예우하는.
03:34그러니까 북한을 저 장면도 있지만 열병식에서도 찌주석이 착석해서 대화하는 장면이 첫 장면이 김 위원장하고 대화하는 장면이거든요.
03:45CCTV가 중국은 모든 게 통제가 되기 때문에 그런 게 사전에 기획이 안 되고 그렇게 나올 수가 없어요.
03:52그러니까 푸틴 대통령과 대화하는 것보다 더 먼저 나왔거든요.
03:57그러니까 모든 면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우대하는.
04:01그게 말이 다자 무대지 사실은.
04:04김 위원장을 우대하는 그런 모습들이 곳곳에 드러났거든요.
04:07다자였지만 N분의 1은 아니었다.
04:10그렇죠.
04:10그리고 결국 지금 다자면 원래 다자 무대에서는 물론 중국이라는 데가 특이하긴 하지만
04:17APEC이라든지 이런 데 가면 여러 가지 숨 쉴 틈 없이 정상회담을 하거든요.
04:24그런데 그런 게 전혀 없잖아요.
04:26그러니까 그렇게 보면 말이 다자지 사실은 시진핑 주석이 불렀고
04:32그리고 몸값을 최대한 올린 김 위원장이 갔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
04:37여기에 이제 푸틴 대통령이 양해를 했다 이렇게 봐야겠죠.
04:42김 위원장의 옷차림도 사실 어느 정도 국제 기준에 맞췄달까요?
04:46이제 인민복 대신 다른 나라 정상들이 흔히 착용하는 양복에 금색 넥타이까지 메고 왔단 말이죠.
04:53어느 정도 정상국가로 인정을 받으려는 그런 모습으로 맞춰서 온 것 같은데요.
04:58그런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요.
05:01사실은 저기서 양복 안 입은 사람은 시진국밖에 없어요.
05:06모두 양복을 입었습니다.
05:07양복을 입는 게 정상입니다.
05:10저기서 만일에 김정은 위원장까지 인민복을 입었다고 하면 그게 이상한 거죠.
05:15그러니까 일반적인 매뉴얼에 맞췄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
05:21또 김정은 정권은 초기부터 보통 국가, 정상국가를 지향을 했어요.
05:26그러니까 김정일 위원장은 기억나시겠지만 김정일 국방위원장이었거든요.
05:32그런데 누구도 국방위원장 이거를 정치직함을 안 내서 오거든요.
05:37그 당시는 비상체제였고 성군정치였기 때문에 국방위원회라는 비정상적인 체제의 직함을 냈거든요.
05:44그러니까 김정은 정권은 집권하자마자 국방위원회를 내각, 국무위원회로 바꿨거든요.
05:50그다음에 유설주도 바로 내보였고.
05:52큰 틀에서 보면 보통 국가를 지향을 한다.
05:55그리고 적에 맞는 매뉴얼들을 했다.
05:57지금 다 양복이거든요.
05:58오늘 전승절 내용을 좀 살펴볼 텐데
06:05미국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신경을 쓰일 수밖에 없는 그런 발언도 나왔었습니다.
06:10시진핑 주석의 발언을 한번 듣고 오겠습니다.
06:1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6:41평화냐, 전쟁이냐, 대화냐, 대결이냐, 상생이냐, 제로썸이냐.
07:05중국 때 누구? 특정 국가인데 특정 국가를 얘기는 안 했지만
07:09모두들 미국으로 생각을 하고 있더라고요.
07:13중국의 특징이에요. 미국은 중국이라고 딱 찍습니다.
07:17한 놈 한 편 다. 항상 중국을 넣습니다.
07:20그런데 중국은 항상 누구라고 말 안 합니다.
07:24그런데 누가 봐도 미국인.
07:27저게 좀 안 나왔습니다만 외세와의 대결이라는 표현이 나오거든요.
07:32외세, 외세. 그 외세는 미국을 말하는 거거든요.
07:36그러니까 이제 일본과의 항일, 이것도 있지만 그 다음에 외세라는 표현이 나오거든요.
07:41그리고 이제 전쟁이냐, 평화냐.
07:44그게 뭐냐 하면 트럼프의 얘기거든요.
07:47대화할 거냐, 아니면 충돌할 거냐.
07:49그 얘기거든요.
07:50그러니까 노골적으로 지금 중국을 제압하겠다는 트럼프의 인파이팅에 대해서
07:57이제 시진핑 주선은 아웃복싱을 하는 거죠.
08:00이제 툭툭 던지면서 사실은 미국을 겨냥하지만 노골적으로는 자극하지 않는.
08:06지금 트럼프, 그 다음에 미국 이런 단어가 한 번도 안 나왔거든요.
08:10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나 미국의 안보전락서에는 항상 중국이 박힙니다.
08:14명론화됩니다.
08:15이제 그 차이라고 볼 수 있죠.
08:17트럼프 대통령도 뭐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08:20직접적인 메시지를 또 냈죠.
08:21여기에는 이제 SNS에 글을 올려서 좀 생색을 낸다일까요?
08:26중국의 전쟁 승리에 예전에 많은 미국인의 희생이 있었다는 점을 기억하라.
08:30이렇게 또 말을 시작하면서 상대로 음모를 꾸미고 있는, 미국을 상대로 음모를 꾸미고 있는 러시아 푸틴.
08:37그리고 김정은에게도 안부를 전해달라.
08:39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08:41덕담은 아니죠.
08:43음모라고 했으니까요.
08:44그리고 이제 사실 미국이 물론 이제 마오쩌또 군대는 아니지만 이 플라잉 타이거 같은 그런 비행 부대가 실제로 중국을 위해서 중국에서 중국을 위해서 일본하고 싸웠어요.
08:59그리고 많은 미국의 지원을 받았고 그 얘기를 하는 거고요.
09:03그리고 이제 푸틴하고 김정은에게 안부를 전해줘라.
09:06이거 빼 있는 말이거든요.
09:08왜냐하면 김정은에게는 나 너 만날 거야 라는 메시지거든요.
09:11이번에 이재명 대통령 만났을 때 올해 안에 만난다고 그랬거든요.
09:14남 만날 건데 나쁜 짓 하면 안 되지 이 얘기인 거고요.
09:17그다음에 푸틴한테는 너 휴전한다든지 왜 안 해?
09:21내가 지금 관세 부과할 수 있어?
09:23지금 배르고 있어?
09:24여기 두 약점을 지니고 있다는 말을 지금 전달하는 거죠.
09:28음모 꾸며봐야 소용없어?
09:30아니 남의 잔칫 날에 음모라는 표현하면 안 되지 사실은.
09:33그러니까 아주 불편한 표현을 지금 했다고 볼 수가 있죠.
09:36세 사람이 만나고 있지만 나 있지만.
09:38그렇죠.
09:38이런 경고성.
09:40그렇게 들렸고.
09:41그리고 아까 주혜, 딸 주혜에 대해서 잠깐 얘기했습니다마는.
09:47이게 주혜를 데리고 갈 거냐 말 거냐.
09:49이 얘기는 전문가들은 대체로 아마 이번에는 안 들어갈 거다라는 예상들이 많았는데.
09:55결국에는 데려갔고요.
09:56왜 데려갔을까요?
09:57지금 13살짜리를 그냥 아빠가 해외 출장 가는데 놀이동산 간다.
10:04이건 말이 안 되죠.
10:05일단 내부적으로 김주혜는 북한에서는 후계자 수업이라는 게 거의 확실하거든요.
10:12그리고 분기점이 되는 게 5월 9일입니다.
10:145월 9일 날 김 위원장이 평양에 있는 러시아 대사관.
10:195월 9일이 러시아 전문가들이었거든요.
10:22평양에 있는 러시아 대사관에서 연설을 하거든요.
10:25그때 김주혜가 동반되거든요.
10:27엄마인 리설주는 없고.
10:29그러니까 외교 무대에 첫 데뷔한 겁니다.
10:32그다음에 6월에는 러시아하고 접견 있는 그 장소가 또 나오거든요.
10:36그러니까 김주혜는 내부 행사가 아니라 이제 외교 무대에도 모습을 드러냈거든요.
10:43그런데 이번에 갔다는 얘기는 지금 아까 보면 부부 동반이 있기 때문에
10:47저 자리는 리설주가 가야 돼요.
10:49그렇죠.
10:50그런데 리설주가 안 가고 김주혜에 갔다는 얘기는 그 포스트레이드 대신에 간 거거든요.
10:56그런데 13살짜리가 포스트레이드에 외교를 할 수는 없잖아요.
10:59또 저 막루에 김주혜가 올라가면 시진핑 주소로 갈 시선들이 전 세계 외신들이 모두 김주혜한테 시선이 가거든요.
11:09그러니까 못 올라간 거죠.
11:11그럼 왜 될 것 같느냐.
11:12그러면 결국은 전 세계 앞에 김주혜를.
11:15지금 벌써 우리도 이 얘기를 하잖아요.
11:17하루 종일 언론들이 김주혜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11:20외신도 마찬가지예요.
11:22뉴욕타임스도 이미 집중적으로 다뤘고.
11:24그러면 저건 국제무대에 북한 후계 체제를 공식화하는 의미가 있다.
11:32아무 역할이 지금 없잖아요.
11:33없는데 지금 데리고 갔잖아요.
11:35보면 말씀드렸지만 아마 공식적인 외교 행사는 아니더라도
11:40아마 현지 방문이나 이런 데는 아마 후계 수업 차원 개념에서 데리고 다닐 가능성도 높거든요.
11:46그럼 김주혜는 엄마가 갈 자리.
11:49저 뒤에 나오는 조금 아까 그림이 나왔는데
11:51지금 순서가 김정은 저기서 그다음에 김주혜 최선희.
11:57최선희 외무상 앞에 나오죠.
11:59그리고 최선희 뒤에 여인이 하나 나옵니다.
12:01저 여인은 지금 확인이 안 된 인물이에요.
12:04지금 통역도 아니고요.
12:07지금 그동안에 확인이 전혀 안 된 인물이거든요.
12:10그러면 김도쿤도 지금 그 뒤에 있거든요.
12:13조영원도 뒤에 있고.
12:14김주혜 수혜문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12:15그럼 김주혜의 수행원으로 보여져요.
12:18최측근 거리에서.
12:19그러면 우리가 알고 있었던 현송월 아니고 김혜정 고모 아닌 거죠.
12:23그럼 김주혜만 담당하는 시스템이 갖춰진 거라고 보는 거죠.
12:27따로 이렇게 개별적인 수행원까지 둘 정도로
12:30어느 정도 후계자의 신보식을 했다고 보시는군요.
12:34내부에서는 내부 행사에서는 노출이 안 됐던 인물이거든요.
12:38저 인물은 처음으로 그러니까 북한 고위직은 아니에요.
12:43지금 또 나옵니다만.
12:43이렇게 김주혜 뒤 흰색 재킷을 입은 최선의 의무상 바로 뒤에 있는.
12:48저 여성은 상당히 젊거든요.
12:51앞으로 좀 눈여겨봐야겠나요?
12:53네.
12:53눈여겨봐야죠.
12:56이렇게 또 말씀 좀 흥미로운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13:00전승절 행사를 마친 뒤에 김정은 국무위원자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회담을 열었는데 이 부분도 좀 주목할 만합니다.
13:08여기에서 김 위원장이 형제 의무다 파병에 대해서 이렇게 발언을 했어요.
13:13상당히 밀착을 했다고 봐야 될 텐데요.
13:15이미 북한 내부에서 전사자들에 대한 행사를 두 번이나 했습니다.
13:23합치니까 300명이 넘어요.
13:25국정원 판단이 올해 4월 기준으로 600명이었거든요.
13:29전사자가.
13:31그런데 제가 계산을 제 나름대로 해보니까 전사자가 1,000명에서 2,000명 사이가 나와요.
13:37그래요?
13:38왜냐하면 1차 추모 때 벽에 걸리는 게 100명이 좀 넘었거든요.
13:45그런데 대부분이 장교였어요.
13:48그럼 장교면 장교보다 일반 병사의 전사 비율이 훨씬 높거든요.
13:57그런데 그게 1차였거든요.
13:59그렇게 보면 600명보다 4월 기준 600명보다 훨씬 많은 희생이 있을 거다.
14:03이렇게 볼 수가 있고 그렇게 보면 지금 푸틴 대통령 말대로 코르스크의 러시아 편으로 해방.
14:12왜냐하면 우크라이나가 거꾸로 거기에 점령했거든요.
14:15북한이 절대적으로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4:18그리고 지금 우크라이나의 추가적인 러시아에 대한 공격을 막는데
14:24그 방어선도 북한이 결정적으로 역할을 하고 있거든요.
14:28그러니까 사실은 푸틴 대통령의 입장에서 최근에 어떤 경우까지 있냐면
14:32우크라이나 발표는 좀 과장이 있지만 최근 사용되는 무기의 40%가 북한자다.
14:39그다음에 최근 우크라이나 손실의 60%가 북한자 무기다.
14:43이게 얼마 전에 얘기거든요.
14:45그렇게 보면 푸틴은 이번에 지금 모두 발언해서 모두 발언만 공개됐어요.
14:50합치니까 한 6, 7분 되는데 한 7, 8분 됩니다.
14:54통일까지 치면.
14:54보면 그렇게 정말 고맙다.
14:58영웅적 행위를 했다.
14:59했던 거고.
15:00김정은 위원장은 형제니까 형제의 의무를 했다.
15:04또 필요하면 하겠다.
15:05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15:07그러니까 앞으로도 밀착을 계속 이어가겠다라는 거고.
15:11지금 상당히 긴 회담을 했거든요.
15:13저기서 남의 나라에서.
15:15두 시간 반 정도 했죠.
15:16그러면 상당히 많은 현안들까지도 지금 논의가 됐을 가능성이 있다.
15:22향후 러우 전쟁의 휴전 모드로 가는 상황에서의 북러 관계.
15:27그다음에 주고받을 것들.
15:29대찾다 접혀.
15:30이런 것들에 대한 많은 얘기들이 오갔을 거다.
15:32이렇게 볼 수 있죠.
15:33군사적으로뿐만이 아니라 향후에 러우 전쟁이 끝난 이후에도 북한이 계속해서 러시아와의 관계를 유지할 것이다.
15:42그러니까 이렇게 보시면 돼요.
15:44지금 러우 전쟁으로 인해서 새로 생긴 우크라이나 부분의 전선이 1,200km입니다.
15:52참고로 우리 DMZ가 248km예요.
15:55여기 수십만 명이 있거든요.
15:57그다음에 핀란드가 나토 가입하면서 전선이 또 된 게 여기 1,300km예요.
16:01합치면 2,500km거든요.
16:03이 방대한 전선을 러시아 병력으로 지킬 수가 없거든요.
16:07휴전이 돼도 북한 병력이 추가 파병 가능성이 있죠.
16:11그다음에 휴전할 때는 땅 뺐기 때문에 더 싸움이 치러지거든요.
16:15그럼 휴전하는 과정에 더 많은 병력이 필요할 수 있거든요.
16:19그러니까 이번에 아마 추가 파병 논의도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16:22이렇게 볼 수 있죠.
16:23그럼 어떤 형태로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휴전 얘기가 나오더라도
16:27북한이 러시아에 내밀 청구서는 점점 더 길어지겠네요.
16:30커지죠.
16:31그런데 이제 문제는 뭐냐면 러시아가 북한에 줄 수 있는 건 첫째 군사기술.
16:38두 번째 경제적 지원인데 경제적 지원 부분이 물음표예요.
16:44왜냐하면 많은 돈이 들어갔다면 달러가 들어갔다면 북한 내 환율이 떨어져야 되거든요.
16:49그런데 지금 거의 2배 수준이에요.
16:501년 전에 비해서.
16:52쌀값도 거의 2배 수준이고요.
16:53그리고 러시아는 산업 기반에 취약하기 때문에 줄 게 없습니다.
16:59석유, 밀가루 정도 군사기술.
17:02거의 북한 대외교육의 95%에서 사실상 100%를 중국에 의존해요.
17:09그런 상태니까 사실은 푸틴이 줄 수 있는 건 많아 보이지만 사실은 경제적으로는 많지 않아요.
17:15그렇게 보면 이번에 김 위원장이 파병 대가로 받을 구체적인, 지금까지는 상당 부분이 군사기술로 보여져요.
17:23왜냐하면 북한으로 능력이 안 되는 무기대로 보여지거든요.
17:265천톤 구축함, 조기경보통제기, 공대공미사일, 이건 북한 능력으로 안 되거든요.
17:31그렇게 보면 아마 향후에도 아마 군사, 왜냐하면 김정은 정권이 국방력 강화에 아주 주력을 하고 있거든요.
17:39재래시연력.
17:40그러니까 아마 주로 군사협력 쪽이 논의가 됐을 가능성이 높다.
17:44그러면 마지막으로 어쨌든 김정은은 중국에 가 있는 거고 시진핑하고 1대1로 아직 안 만난 상황입니다.
17:52만나고 돌아간다고 지금 아까 예상을 하신 거고.
17:55거의 만난다고 봐야죠.
17:56안 만나고 전선에 참석만 가면.
17:58만나서 무슨 얘기를 할까요?
18:00지금 이제 시진핑 입장에서는 북한이 러우 전쟁으로 너무 러시아에 삐져나갔거든요.
18:09최근에 나온 북한 우표에는 한자보다 러우가 먼저 나와요.
18:14그 정도로 지금 밀착해 있거든요.
18:16그럼 중국 입장에서는 영향력을 회복해야 되는 거고.
18:20두 번째는 김 위원장이 아마 트럼프를 만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거든요.
18:26그러면 2018년, 2019년에도 트럼프 만나기 전후에 항상 중국을 갔어요.
18:32네 번이나 갔습니다.
18:34그러니까 이번에도 지금 트럼프 만날 가능성이 있다고 그러면 중국 입장에서는 이게 딜레마거든요.
18:40북미 관계 개선의 최종 모습은 평양에 미국 대상이 들어오는 거거든요.
18:46이건 중국 여왕인에게 현재는 약화를 의미하거든요.
18:49그러니까 지금 붙들어놔야 되는 거죠.
18:51그러니까 김 위원장은 지금 몸값이 가장 높을 때 중국을 간 거죠.
18:56그렇게 보면 지금 시진핑 주소에 그냥 불러서 밥만 먹여서 보내지는 않을 거고.
19:01상당히 많은 논의들을 북한을 중국의 영향권 내에 두는 얘기들을 할 거고.
19:07북한은 또 경제적으로 지금 어려우니까.
19:08그럼 군사기술은 러시아한테 받더라도 쌀은 중국한테 받을 수 있다.
19:12그러니까 이런 말이 나오는 거죠.
19:13이렇게 볼 수 있네요.
19:15안너, 경북.
19:17그러니까 안보는 러시아, 경제는 중국.
19:23그런 의미로 회담은 할 가능성이 높죠.
19:26내일 또 많은 뉴스가 쏟아지겠네요.
19:29오늘은 말씀 여기까지 듣고 또 내일 상황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9:33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과 함께 있습니다.
19:36고맙습니다.
19:3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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