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 점포 정리, 푯말이 붙은 상점들, 거리를 걷다 보면 심심치 않게 보이죠.
00:07불경기에 문 닫는 상점들이 늘고 있지만 지하상가 점포들은 되레 활기를 찾고 있다는데요.
00:13경제카메라 장호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5지난달까지 꽈배기 등 길거리 음식들이 질비하던 지하도 상가입니다.
00:30한 달이 지난 지금 다시 찾아가 보니 국내에서도 인기인 해외 제과점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00:37그때그때 인기 있는 품목들로 브랜드를 바꿔가며 팝업스토어처럼 영업을 하다 보니 매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00:44업종 변경 조건이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바뀌면서 경기에 맞춰 유동적인 대응이 가능한 겁니다.
00:52서울 도심의 한 지하도 상가입니다.
00:54보시면 의류부터 악세사리까지 대부분 공실률 없이 영업이 한창입니다.
01:01실제로 서울 지하도 상가의 올해 공실률이 4%대로 감소했는데요.
01:06반면 강남 신사동 가로습기를 비롯해 서울 전체 일반 건물들의 공실률은 지난해 3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01:14유통업계 불황 속에서도 올해 서울 지하도 상가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을 거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01:25업종 변경이 자유로워진 것과 함께 고물가로 지하철 이용객이 늘어난 것이 지하도 상가 호황의 주요 요인으로 꼽힙니다.
01:32지역 맞춤형 운영 방식도 주요했다는 평가입니다.
01:46기업들이 몰려있는 강남 지하도 상가의 경우 직장인들이 눈치 보지 않고 혼밥을 할 수 있도록 1인 상점에 특화돼 있습니다.
01:54간단하게 요리를 빠르게 해주시는 그런 가게들이 여기 많다 보니까
02:00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서울 고속터미널 지하상가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쇼핑의 성지로 떠올랐습니다.
02:12지하도 상가의 호황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02:16서울시와 상인회관 임대료 갈등 등 풀어야 할 과제도 남아있습니다.
02:21경제 카메라 장호림입니다.
02:24지하도 상관진
02:26시장
02:26경제wer
02:43공부
02:45끝
02:48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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