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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정치 온' 시작합니다. 오늘은 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깊이 있는 분석 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 새벽 국경을 통과한 김정은 위원장이 곧 베이징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해서 오늘 정보위 브리핑이 있었는데요. 들어보시죠.

[이성권 / 국회 정보위 국민의힘 간사 : 이번 방중에는 최선희 외무상, 김성남 당 국제부장, 현송월 부부장 등이 수행하고 있고 리설주·김여정도 동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푸틴과 동급의 의전, 경호 등 각별한 예우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9월 3일 열병식에서 시진핑, 푸틴과 나란히 천안문 성루에 서서 냉전기 3각 연대 구도를 재연하는 한편, 북중 정상회담 대처는 물론 북러 정상 간의 만남도 이루어질 것으로 국정원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김정은은 이번 방중을 한반도 정세 주도의 최적 카드로 한다는 것으로 보인다…]


내일 중국 전승절 행사를 앞두고 국가정보원이 국회에 보고를 했는데요. 리설주와 김여정도 동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어요.

[최인호]
조금 전에 국정원에서도 두 사람이 함께 동행할 가능성이 있는 듯하다라고 밝혔는데 처음에 김주애는 중국에 갈 때는 매번 같이 갔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주목을 받았던 게 김주애지 않습니까? 앞서 리설주가 갔었죠. 그런데 김주애 딸이 이번에 동행을 하느냐가 관심을 많이 가졌는데 사실 수년 전부터 김주애가 김정은의 후계자다. 또는 후계자 수업을 받고 있다. 그래서 북한의 공식적인 여러 행사, 특히 군 행사에 집중적으로 수행해서 대중에게 많이 노출이 됐는데 만약에 이번에 베이징행까지 김주애가 동행을 하고 만약에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다면 이것은 후계자 구도가 아주 구체화되는 것 아니냐. 국제적으로 공인받으려고 하는 것 아니냐 이런 해석도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만에 하나 김주애가 동행을 한다 하더라도 공식적으로는 상당히 여러 가지 부담스럽죠. 건강이상설이 나올 수도 있고. 왜 이렇게 젊은 김정은 위원장이 벌써부터 후계 구도를 국제...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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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책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정치훈 시작합니다.
00:02오늘은 최인우 전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깊이 있게 분석해보겠습니다.
00:08어서오세요.
00:09네, 안녕하세요.
00:10오늘 새벽 국경을 통과한 김정은 위원장이 곧 베이징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00:16관련해서 오늘 정보위의 브리핑이 있었는데요. 들어보시죠.
00:19이번 방중에는 최선희 외무상, 김성남 당 국제부장, 현송월 부부장 등이 수행을 하고 있고
00:31니설주, 김여정도 동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00:37푸틴과 동급의 의전, 경호 등 각별한 예의를 받을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00:439월 3일 열병식에서 시진핑, 푸틴과 나란히 천안문 성루에 서서
00:51냉정기 삼각연대 구도를 재현하는 한편
00:54북중 정상회담 개최는 물론 북러 정상 간의 만남도 이루어질 것으로
01:00국정원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01:03김정은은 이번 방중을 한반도 정책 수도의 최적 카드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01:09내일 중국 전승절 행사를 앞두고 국가정보원이 국회에 보고를 했는데요.
01:17니설주와 김여정도 동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어요?
01:20조금 전에 국정원에서도 두 사람이 함께 동행할 가능성이 있는 듯 하다라고 밝혔는데
01:29처음에 김주회는 중국에 갈 때는 매번 같이 갔었습니다.
01:35그러나 이번에 주목을 받았던 게 김주회였지 않습니까?
01:39과연 그 딸이 후계자다?
01:42니설주가 앞서 갔었고요.
01:44니설주가 갔었죠.
01:45그런데 김주회 딸이 이번에 동행하느냐 여보가 관심을 많이 가졌는데
01:50사실 그 수년 전부터 김주회가 김정은의 후계자다 또는 후계자 수업을 받고 있다.
01:56그래서 북한의 공식적인 여러 행사 특히 군 행사에 집중적으로 수행해서 대중에게 많이 노출이 됐는데
02:06만약에 이번에 베이징 행까지 김주회가 동행을 하고 만약에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다면
02:16이거는 후계자 구도가 아주 구체화되는 거 아니냐.
02:21좀 국제적으로 공인받으려고 하는 거 아니냐.
02:23이런 해석도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만에 하나 김주회가 동행을 한다 하더라도
02:29공식적으로는 상당히 여러 가지 부담스럽죠.
02:33건강이상설이 나올 수도 있고
02:34왜 이렇게 젊은 김정은 위원장이 벌써부터 후계구도를 국제적으로 공인받으려 하느냐.
02:41여러 가지 설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그렇지는 않을 것 같고
02:44동행하더라도 비공식적으로 회의에 또는 참관하는 등의 후계자 수업 받는 정도가 안 되겠는가.
02:52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2:53주회의 동행 여부에 대해서는 잠시 후에 좀 더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고요.
02:57내일 열리는 중국 전승절 열병식에서
03:00북중러 3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서는 모습이 연출될 예정인데
03:04북한 조선중앙방송이 이렇게 빨리 북한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출발하자마자 보도하는 경우는 상당히 이례적이잖아요.
03:13그렇습니다.
03:13그동안 북한이 러시아와는 상당히 친밀하게 가깝게 지내고
03:19심지어 북한의 군인들을 우크라이나 전장태까지 보내면서까지
03:27상당히 밀접한 관계를 보였지 않습니까.
03:30상대적으로 또 중국하고는 그만큼 소원해졌죠.
03:34그렇기 때문에 중국 입장에서는 이번에 전승절에 김정은 위원장을 정중히 초청하는 그런 분위기입니다.
03:42그렇게 해서 또 김정은 위원장의 입장에서는 전승절 국제적인 나름 자리에서
03:50시진핑, 푸틴과 첫 다작한 그런 애교 무대에 자신이 핵 보유국의 지위로서 서게 됐다는 그런 나름 정치적 목적이 있죠.
04:02또 한편으로는 북중 연대 가시를 통해서 그 중심에 또 북한이 빠질 수 없다는 그런 정치적 그런 정치적 그런 정치의 애교적 상당히 북한의 그런 야심이 또 있어요.
04:16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지금 계속되는 북한의 경제적, 국제적 그런 고립 이런 부분을 완화시키려고 하는 노력도 있고
04:26지금 트럼프 대통령 다시 2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그런 또 관계로 발전될 수 있거든요.
04:36그런 측면에서 대미 협상력을 강화하려는 그런 전략도 있습니다.
04:42손해진 또 중국 간의 그런 전통적인 우호 관계 이 부분을 또 이번에 확실하게 또 다지면서
04:50지금 미국 중심의 그런 미국의 무혈질서 그리고 이제 군사동맹, 기술폐권 전력 이런 부분에 대해서
04:58이제 앞으로 중국과도 밀접한 관계 이걸 북한은 또 원하는 그런 부분이 있는 거죠.
05:05이렇게 이례적으로 북한 매체에서 김 위원장이 북한을 출발한 직후에 이를 보도한 배경에는 김정은 위원장의 자신감이 있다.
05:13뭐 이런 분석도 나오더라고요.
05:14그런데 북한 매체가 공개한 사진을 좀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5:18그 사진을 보면요.
05:20전용 열차 집무실 칸에 최선희 외무상 등에 함께 탑승한 모습도 있고요.
05:25활짝 웃는 모습 그리고 내렸을 때 담배를 피우는 모습 이런 모습들이 공개가 됐어요.
05:29어떻게 보셨습니까?
05:30그렇습니다.
05:31열차 이동 중에는 전역 보도라든지 어떤 노출을 전역 거렸지 않습니까?
05:37그거는 경호상의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 비밀리에 아주 극별히 하고 무슨 도착을 했을 때 그것도 아주 시간이 지난 이후에
05:46며칠 있다가 공개하곤 했잖아요.
05:47그렇겠는데 지금은 거의 실시간으로 출발했을 때부터 조선중앙통신이 보도를 했다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라고 평가를 받는데
05:58그만큼 방금 말씀하셨듯이 자신의 건재함 또 이번에 만 45년 만에 북한의 지도자로서는
06:08국제적인 다자외교에 대비하는 그것에 대한 어떤 자신감 이런 것을 극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06:15대해외에 저는 사진을 공개한 건 아니냐 그렇게 봐주고요.
06:20특히 북한 주민들에게 나는 중국 가면 시진핑과 푸틴과 같은 반영에서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지도자다 하는 것을
06:30또 대내적으로 과시하는 그런 어도도 있어 보입니다.
06:34말씀하신 것처럼 김 위원장은 베이징 방문 때마다 아내와 동행을 했는데
06:38이번에 딸 김주혜가 리설주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06:44지난 6월에 공개된 주혜의 모습 잠깐 보고 오겠습니다.
06:47네 북한은 대형 해변 리조트 원사 갈마 해안 관광지구 준공식에
06:55김정은 위원장이 가족과 함께 참석한 모습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는데
06:59당시에 1년 반 만에 공개 석상에 나온 부인 리설주가
07:03행사 내내 몇 걸음 뒤에 서서 이렇게 딸을 부각시키려는 구도를 보였습니다.
07:10그러니까 주요 무대에는 딸만 있고 엄마는 뒤에 있었던 거죠.
07:14또 하나의 장면 보시죠. 강건호 진수식 때는 주혜가 김 위원장보다
07:19이렇게 한 계단 높이 서 있는 사진이
07:22북한 매체에 통해 공개돼서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07:25이러한 구도를 잡는 것이 상당히 이례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07:28주혜의 정치적 입지가 올라갔다 있다는 해석도 나왔습니다.
07:33그렇다면 이번 방중길에 등장할 가능성 어느 정도 있을까요?
07:37들어보시죠.
07:40가능성이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
07:42그리고 혹시 가더라도 공개를 안 할 가능성도 더 높다.
07:45전 세계 언론이 또 김주혜에 관심을 보일 수가 있기 때문에
07:49오히려 중국이 원하는 전승절에 대한 초점이 좀 흐트러질 수도 있는 것이고요.
07:54아직도 김정은의 나이가 40대 초반인데
07:56벌써 후계자를 그렇게 데리고 될 정도냐.
08:00그러면 결국은 또 김정은의 건강 이상설로 연결될 가능성도 있거든요.
08:04당시에 최고 존엄인 아버지보다 한 계단 높은 내 딸을 세웠단 말이죠.
08:13이런 구도가 상당히 이례적이라는 평가도 나왔었는데
08:15저런 연출을 통해서 딸 김주혜를 북한 내에서의 정치적 지위를 계속 올리는 그런 가정이죠.
08:22그런데 중국 전승절 같은 경우는 흔히 말하는 중국과
08:28그러니까 미국 주도의 국제질서에 상당히 거리를 두는 그런 국가들이 꽤 많이 참여하잖아요.
08:35거기에는 과거에 벨랄루스 대통령 같은 경우도 자기 아들 데려와가지고
08:39실질적인 국제사회에서 자기 아들 후계자를 갖다가 이렇게 내보이는
08:44그런 또 관계도 있어요.
08:47그렇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설주 여사와 함께
08:51딸 김주혜도 같이 또 데려갔을 가능성도 높다.
08:55물론 딸 김주혜를 공식석상에서 보일지 안 보일지 그거는 차치하고더라도
09:01저는 국제무대에서 또 딸을 데리고 감으로써
09:05딸이 맹실상포한 북한 체제 내에서는 2인자로 그렇게 자리매김하는 그런 확실한 계기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09:13그런데 만약에 딸 주혜가 등장을 하면 이 전승절 행사 자체가 조명받지 못할 가능성
09:19또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부각될 가능성 이런 것 때문에
09:23등장할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는 것이 지금까지는 중론이에요.
09:26그렇습니다. 공식석상에서 등장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09:31김정은이 부각이 돼야 되는데 딸이 더 부각되면
09:34데려가더라도 공식 행사에는 나타나지 않겠다.
09:37그렇습니다. 공식 행사에는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요.
09:40다만 김일성 시대에도 김정일이 후계자 수업을 위해서 동행한 적은 있습니다.
09:48또 비공식적으로 수행을 하고 또 여러 가지 외교력을 배우는 그런 과정도 있었고요.
09:56김정은도 김정일 시대에 또 외국 방문 때 수행을 해서
10:00비공식적인 어떤 수업, 후계자 수업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10:04그런 차원에서 김주혜도 이번에 동행할 가능성이 있고
10:09그런 측면에서 후계자 수업의 일환으로
10:13비공식 정도의 행사에 참여할 가능성은 있어 보인다. 그렇게 봐집니다.
10:19김정은 위원장이 공식석상에서 어떤 위치에 할 것이냐 이 부분도 관심인데
10:24시진핑 바로 왼쪽에 자리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10:28그런데 김정은과 시진핑 두 사람 모두 집권 14년 차인데
10:33두 정상이 항상 사이가 좋았던 건 아닙니다.
10:36그동안은 관계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10:40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10:44모두 지난 2012년 최고 권자에 올랐죠.
10:47하지만 다음해부터 북한의 핵실험 등으로
10:49중국은 미국 주도의 대북 제재에 동참을 했고요.
10:52두 정상 사이는 얼어붙었습니다.
10:552014년에는 시 주석이 관례를 깨고
10:58북한보다 우리나라를 먼저 국빈 방문했고요.
11:01다음에 전승절 행사에서는 이렇게 박근혜 전 대통령을
11:05극진하게 예우한 반면에
11:07북한 최룡의 노동당 비서는 막룩 끝에 자리하게 했습니다.
11:12하지만 2018년 1차 북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11:16상황은 달라졌습니다.
11:17회담 한 달 전 김 위원장은 집권 6년 만에 처음 중국을 방문해서
11:22시 주석과 전략을 짰고요.
11:24중국은 당시에 전용기까지 빌려준 겁니다.
11:28이후 시 주석이 중국 최고 지도자로서는
11:3014년 만에 북한을 방문하는 등
11:32둘 사이에 잦은 만남도 이어졌습니다.
11:36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11:38북한과 중국이 다시 소원해졌고요.
11:41지난해 북한이 처음으로 중국 드라마와 영화를 시청하는 걸
11:44금지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11:46그 사이 러우 전쟁이 북한군이 전격 파병되면서
11:50북러 밀착이 이어졌죠.
11:53이번 열병식 행사로 6년 만에 제외하는 김정은과 시진핑.
11:57김정은은 시진핑의 바로 옆 왼쪽 자리에 설 것으로 보입니다.
12:01어떤 의미일까요?
12:02들어보시죠.
12:03북한과 중국 사이에
12:07거의 80여 년째 혈명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12:11김정은의 선대들인 김일성이나 김정일은
12:15초남문 망루에 가서 바로 중국 지도자 옆에 한 분 더 모서봤어요.
12:21김일성, 김정일도 서지 못한 자리에
12:24선자인 김정은이 섰다.
12:26그러면 그 설 수 있었던 저력이 어디에 있느냐.
12:29바로 핵을 가졌기 때문에 이렇게 아마 선전할 겁니다.
12:33김정은은 시진핑 바로 왼쪽에 자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12:40이게 아버지나 할아버지도 서지 못한 자리라고요?
12:42제가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김정은은 국제무대에 대비하는 겁니다.
12:47핵 보유국의 지위를 가지고 자신인민들, 북한인민들에게는
12:52강력하게 선전체제를 이걸로 활용하겠죠.
12:56그렇지만 중국과의 그동안 소원해진 이 관계는
13:01사실상 북한 입장에서는
13:03그러니까 러시아하고의 밀착관계를 통해서
13:07지금 미국을 비롯한 서방으로부터 더 큰
13:10북한에 대한 제재를 강화해야 된다는
13:13그런 국제사회의 움직임이 있어요.
13:15그런 부분에 대한 일정 부분 대응도 있습니다만
13:19특히 김정은 같은 경우는
13:222018년도 당시에도 폼페이오 당시 미 국무부 장관이
13:27김정은 위원장을 만났는데 무슨 이야기를 했습니까?
13:30그때 기억나실 겁니다만
13:32중국이 공산당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13:36주한미군이 필요하다.
13:40주한미군이 없어지면 또 중국의 신장이나 티베트처럼
13:44이렇게 한반도가 중국으로 더 쉽게 말하면
13:47먹힐 수가 있다.
13:49이런 이야기를 김정은 했어요.
13:51그럴 정도로 나름 중국에 대한 인식은 김정은이 분명히 있습니다.
13:55그런 측면에서 이번에 특히 푸틴과 우크라이나 전쟁에
14:02실질적인 참여를 통해서 러시아의 수준 높은 핵미사일
14:09그리고 이런 간제 제어 시스템 이런 기술을 전부 다 전수받고
14:15그렇게 해서 상당한 군사 대국의 어떤 지위도 가진 측면이지만
14:20앞으로 북한 경제를 위해서는 중국하고 소원해진 이 관계를
14:25회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런 게 있어요.
14:29중국에 지금 갈마 그런 해양 휴양지를 만들어놨지만
14:33중국 관광객이 들어와서 갈마 휴양지를 이용하지 않으면
14:37그건 그냥 흉물이 돼버릴 수도 있는 거예요.
14:39그래서 이제 다시 중국하고의 관계 회복을 통해서
14:43북한 경제를 갖다 세워보겠다는 그런 또 야심이
14:47이번 전성절 참여를 통해서 김정은이 지금 취하던 목적이 있는 겁니다.
14:52사실 김정은은 원어부대민 다자외교 무대에 나가는 것을 꺼려했고
14:56사실 이번이 다자외교 무대 첫 데뷔작이기도 하잖아요.
14:59말씀하신 것처럼 경제를 위해서 중국과의 관계 복원이 필요한 상황인데
15:03이번 방중이 트럼프와의 회담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
15:08이런 분석도 나오더라고요.
15:09저희가 앞서 정리해드렸지만
15:11예전에도 트럼프 만나기 전에 중국을 먼저 찾은 경험이 있다 이런 거죠.
15:15그렇습니다.
15:16그런 일각의 분석이 전면적이지는 않지만
15:20부분적으로는 탐색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는 그런 방중 아니겠나
15:26이번에 목적은 방금 정리를 잘 해주셨듯이
15:29북중러의 협력관계 소위 푸팅과 신진핑, 김정은의
15:37어떤 한미일 협력에 대항하는 반서방연대를 과시화하는
15:43그런 측면에서의 대화와 정상회의의 주 의제가 되지 않겠나
15:48이래 봐집니다.
15:49다만 그 와중에도 앞으로 있을지도 모르는
15:54트럼프와의 어떤 또 극적인 외교
15:58북미 외교가 또 전면에 될 것에 대비해서
16:01신진핑의 어떤 생각이나 이런 점을 암중으로 탐색하고
16:07또 조금 더 나아가면 넌젓이 비추어서
16:10신진핑의 의도나 또는 앞으로 전개될 것에 대비한
16:15좀 낮은 측면에서의 어떤 양해 이런 것을
16:19다진해보는 정도는 있을 수 있겠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16:23김정은 위원장이 곧 베이징역에 도착할 것으로 보이니까요.
16:27속보가 들어오면 관련 소식 더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6:30저희는 국내 전국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16:33오늘부터 국회에서는 인사청문회가 줄줄이 열립니다.
16:37막말 논란과 함께 음주운전 전력이 드러난
16:39최교진 교육장관 후보자가 청문회에 섰는데요.
16:42최 후보자가 과거 한 인터뷰에서 여학생의 뺨을 때렸다고 말한 사실이
16:47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6:49관련 발언 들어보시죠.
16:53이진숙 후보에 이어 지명한 최교진 후보는
16:59또다시 교육을 더 깊은 혼란으로 밀어넣을 사람입니다.
17:04최 후보의 막말, 위선, 위험한 안보관, 논문 논란까지
17:09정말 파면팔수록 괴담만 터져나옵니다.
17:13최 후보는 자신이 가르치는 여학생의 따귀를 때렸다고 합니다.
17:17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인물이 교육부 장관이 되어도 된다는 생각을 하는
17:21이 정부가 정말로 무섭습니다.
17:24아마 국민들한테 따귀를 맞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7:265월엔가 치른 시험에서 이틀간 전체에서 12등인 거였어요.
17:38막상 선거표를 주는데 그냥 줬죠.
17:42쭉 줬는데
17:43얘가 울기 시작하는 거예요.
17:47전교 꼴지도 않는데 전교 12등인데 내가 울으면
17:5013등 안에는 더 크게 울고 가야 되고
17:52이러면서 꼴찌 안에는 죽으란 말이냐.
17:55나도 모르게 그냥 확 화가 났어요.
17:58그리고 어린이, 여학생이 따귀를 때렸어요.
18:02너무 때리고 나서 아차 싶었지만 어쨌든 때렸어요.
18:06그리고 그 아이는 나를 너무 싫어했어요.
18:12낙마된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이후 지명된 최교진 후보자.
18:17상당히 정부에서는 신중하게 인선했을 것 같은데
18:21지금 보니까 여학생의 뺨을 때린 경험을 본인이 직접 얘기했어요.
18:25그런데 그 이유가 전교 1등하던 학생이 전교 12등했다고 울길래
18:29화가 나서 때렸다는 거예요.
18:31이 부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18:32학교 선생님이라 하더라도 학생에 대해서 뺨을 때린 것은
18:35학생의 인권적인 측면에서 있을 수가 없죠.
18:38아마 이건 아마 과거에 한 20년 전에
18:40현직 교사로 계실 때 일어난 일인 것 같은데
18:44따귀를 맞은 학생이 또 선생님이 됐다고 그래요.
18:49선생님이 되고 난 뒤에 또 찾아와서
18:51그때 선생님이 따귀를 때렸을 때는 상당히 미웠지만
18:56이제 다시 자기가 선생님이 되니까
18:59일정 부분 이해가 간다라고 이야기를 전했다라는 것입니다.
19:04그래서 학생들에게 체보를 하더라도
19:07따귀를 때린다든지 신체적 체보는 전혀 있을 수가 없죠.
19:10다만 이제 그때의 후보자는 전교 1등 했는데 하다가 12등 했다고
19:17아니 그걸 울면은 그럼 13등 이하 학생들은 그러면 어떻게 하란 말이냐
19:22그래서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19:25너무 성적만 가지고 하지 마라.
19:27그런 취지에서 그렇게 했다는 것인데
19:30아무튼 본인의 그런 따귀때는 것에 대해서는 또 사과를 했고요.
19:35다만 이제 후보자의 교육 철학 간이 드러나는 대목인데
19:40그래서 앞으로 물론 성적도 중요하지만
19:43그러나 전인교육의 차원에서 후보자의 앞으로의 철학들이
19:49어떻게 정책으로 고쳐야 될지는
19:51수행하는 과정에서 잘 지켜보면서 평가해야 되지 않겠나.
19:55그러니까 행복이 성적순이 아니라는 철학에도 불구하고
19:58여학생의 따귀를 때린 부분은 부적절했다라는 말씀이신데
20:01오늘 교육위관사인 조정은 의원은 학생 따귀 때린 사람이
20:05교육부 수장이 될 수 있겠느냐.
20:07만약 그렇다면 국민들이 우리에게 뺨을 때릴 것이다.
20:10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20:11제가 볼 때 이 인사청문회를 오늘 지켜보고
20:14우리 국민들이 과연 지금 현재 이분을 갖다가
20:17교육부 수장 장관으로서 인정할 국민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20:22이분은 교육을 책임질 어떤 그런 장관이 아니라
20:25데려 지금 현재 도덕적인 인성 교육을 받아야 할 교육 대상자입니다.
20:30교육 대상자가 어떻게 교육부 수장이 되는 겁니까.
20:34저는 그런 측면에서 이 교육부 장관이 또 백년지 대개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
20:38우리 부모들이 그 아침 일찍부터 고생하고
20:42뭔가 자신의 삶을 다 포기하면서까지도
20:45자기들 교육에 다 모든 걸 바치는 대한민국 국민들인데
20:49그런 교육렬인데 그런 교육을 갖다가 어떻게 책임질 수장이
20:54아무리 자기 제자 세상이 그런 거 아닙니까.
20:58결론은 공부 잘하는 애, 공부 잘하는 애 성적 떨어져서 좀 속상하고 울면
21:04저런 선생님 앞에서는 눈물도 보이면 안 되는 거 아니에요.
21:09성적 떨어지도 그건 무슨 관계자.
21:11그만큼 교육에 대한 열정도 없는 사람이라는 거죠.
21:15저분이 또 그것뿐만 아니라 지금 엄주운전 같은 경우도
21:190.18 같은 경우도 상당히 많은
21:21그리고 200만을 갖다가 그때 벌금을 받았어요.
21:27소주 한 3병을 먹은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21:29그런 정도죠. 아주 만취 정도죠.
21:31그런 만취 정도. 물론 그때 엄주운전 당시에는
21:34지금처럼 엄주운전의 어떤 사회적 계약이
21:37지금보다 커지는 알때나 치지만
21:39그리고 한마디로 자신이 쉽게 말하면 교육 현장에 있던 교사였잖아요.
21:45그래서 저분은 근본적으로 이진숙 전 교육부 장관보다
21:5010배, 100배 더 자질의 역량과 모든 게 부족한 사람이에요.
21:55그러니까 역대 정권에도 보수 정권에서도
21:58교육부 장관만은 국민들이 원치 않으면
22:01한 번, 두 번 임명 내정하고 정문회의 절차가 통화를 못 시키고
22:06세 번째 시킨 장관 허다했습니다.
22:09그런 만큼 이종명 대통령의 입장에서도 오늘 정문회의 결과를
22:13국민 여론으로 지켜보고
22:15본인이 자진에서 사퇴하는 그런 결정을 안 하면
22:20저는 임명 취소 결정을 대통령실에서 저는 판단해야 될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22:26그런데 여당에서는 지금 두 번째 낙마는 없다는 입장이신 거죠?
22:30그렇습니다.
22:30여러 가지 불찰도 있고 또 천안함 폭파 그 부분에 대해서는
22:39자신의 희생자 가족들의 오해 소지가 있다면 고개 속에서 사과드린다.
22:44진심으로 사과도 했고요.
22:45다만 여러 가지 실수나 불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2:50교육부 총리로서의 아주 정상적인 교육 철학이 있고
22:56또 나름대로의 정책적 소순이 뚜렷하기 때문에
22:59일단은 본인의 사과도 받아들이고
23:03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23:05과연 저 후보자가 교육부 총리로서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지
23:10또 이런 여러 가지 부분의 불찰들이
23:14부총리를 하는 과정에서도 만약에 드러나고 재발이 된다면
23:17그거는 가차없이 조치를 취해야 되겠습니다만
23:21과거에 있었던 일만 가지고
23:24자신의 능력이나 철학 모두를 매도해서는 곤란하다.
23:29그래서 부총리로서의 자진이나 이런 것 정도는
23:34이런 지적으로서 촉하고
23:36이제 야당도 좀 마지막에는 인사청문회
23:40견과 통관을 좀 해주기를 바라는 그런 마음입니다.
23:44이진숙 후보자 낙마에 의은 두 번째 교육부 장관 인사청문회인데요.
23:48오늘 밤까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3:50그런가 하면 오늘 법사위에서는
23:52나경원 의원의 법사위 간사 선임을 놓고
23:54날선 공방을 주고받았는데요.
23:56영상으로 보여주시죠.
24:00제71조 단수에 따라 거수 표결로 진행하겠습니다.
24:05먼저 의사일정 제1항 검찰개혁 공청회
24:10이게 뭐 하는 짓이에요 지금
24:14자 토론합시다 그럼
24:16초선은 가만히 앉아있어
24:18아무것도 모르고 앉아있어
24:22초선 회원님 이야기를 한 것은
24:24초선 회원님들은 의회 관행을 모르기 때문에
24:27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24:29우리 국회 관행은 그동안 합의가 가장 우선인 겁니다.
24:33춘미애 위원장님 6선 의원 하시면서
24:36이렇게 국회 운영이 된 적을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24:395선 5선 나경원 의원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서
24:45사과를 요구합니다.
24:46왜 왜 국회 초선 의원에 대해서
24:49말하지 마라 조용히 해라.
24:54네 추다르크와 나다르크
24:56추나대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법사위 전체 회의
25:00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25:02고성이 오가면서 여인천하를 방불케 했는데요.
25:05어떻게 보셨습니까?
25:06네, 넷플릭스 나오는 영화나
25:08옛날에 우리가 영화에도 나오는 여인천하
25:10그 이상 이하도 아니지 않습니까?
25:13법사위 저는 추미애 위원장 등극하면서
25:15제1호 의결사항이 뭡니까?
25:19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수감되어 있는
25:22서울구치소 그런 식의 말하면
25:25지난번 체폭영장 발부했을 때
25:29그걸 갖다 구인해오는 그 볼상산업
25:33그 모습을 우리가 한번 찾아보자
25:35그 영상물을.
25:36그래서 어제 설구치소 간 거 아닙니까?
25:40설구치소 가서 그걸 갖다가
25:41쉽게 말하면 교정당국 내에는
25:44어느 누구도 영상 촬영을 못하게 됐는데
25:46그 영상물을 갖다가 어떻게 또
25:49유튜브 생중계 방식을 통해가지고
25:51그걸 갖다가 또 결국은 퍼트렸어요.
25:53그렇게 그 볼상산업 모습을 가지고
25:56전 세계 언론인들에게
25:59대한민국의 그런 지금 현재 이런
26:01후진적인 어떤 그런 민주주의가 상실된
26:05그런 모습이 얼마나 참
26:07이게 민주당이 원하는 모습은 아닐 건데
26:10더 이상 특검을 통하고
26:12또 정치적인 특검이 이렇게 계속해서
26:16야당 탄압으로 이어지는 어떤 그런 모습이나
26:20또 국민 통합 소통과는 자꾸 멀어지는
26:23그런 특검이 되면 이 특검의 본질을 내에서도
26:26국민들이 상당한 의심을 이제 간질 단계가 된 거예요.
26:29그런 측면에서 그 중심에 지금 법사위 위원장으로서
26:32추미애 위원장이 또 섰습니다.
26:35그렇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 지금 과연
26:37국회의 그래도 상원 개념인 법사위가
26:39어떻게 굴러갈지 정말 걱정됩니다.
26:42그러니까 6선인 추미애 의원이 법사위 위원장을 맡고
26:465선인 나경원 의원이 법사위 간사를 맡는 것 자체가
26:49상당히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있었는데
26:51오늘 초선 의원은 좀 가만히 계셔라
26:53이런 공방도 오갔고요.
26:55장경태 의원 입에서는 내란 앞잡이라는
26:58나경원 의원을 비난하는 말이 나왔어요.
27:00그래서 이제 말이 자꾸 이제 공방이 오다 가니까
27:04발언 수위가 계속 높아지는데
27:06사실은 이제 나경원 의원께서
27:09초선 의원은 아무것도 모른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신 것은
27:14사실은 너무나 좀 과한 말씀이죠.
27:17국민들에게 의해서 선출된 국회의원이지 않습니까.
27:22우리 김성태 의원님도 초선 때 정말로 명성을 얻으셨고요.
27:25노무현 대통령 때도 초선 때 다 명성을 날렸지 않습니까.
27:30다 그래서 이제 정치적인 명성과 또 인정을 받으면서
27:34정치적으로 성장하는 것인데
27:36사실은 국회에서 보면 초재선들이 주도합니다.
27:41그런데 요즘은 너무 갈래를 벗어나서
27:44다선 의원님들도 이제 상임위원장까지 맡는
27:47그것이 이제 진풍경이 아닌 정도로 되었는데
27:50어쨌든 다선 의원들께서 국회의 협치를
27:54서로가 좀 유도하고
27:55좀 뭔가 갈등이 있어도 좀 유연하게 풀어내면서
28:00정권 초반에 뭔가 생산적인 정치를 유도해야 되는데
28:04나경원 의원께서 초선을 저렇게 폐마하시고
28:07또 아무것도 모른다는 식으로 하면
28:09국민들에 대해서 사실은 선출해준 국민들에 대한 모독이다
28:13이렇게 생각을 하고
28:14그런 측면에서 앞으로 이런 중진 의원님들이
28:18전면에 서신 만큼 더 객화되는 법사회보다는
28:22검찰개혁이라든지 각종 입법을 정말로 좀 충실하게
28:28내실 있게 수행하는 그런 법사회가 되면 좋겠다
28:31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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