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룹 원더걸스 유빈이 유방암 전의로 고통받는 자신의 언니 소식을 알리며 관련 의약품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위한 국민청원에 동참해달라고 했습니다.
00:10유빈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큰언니가 2020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지금까지 힘겹게 치료를 이어 왔다.
00:17하지만 안타깝게도 2024년 뇌까지 전의되어 하루하루 고통스러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00:23이어 다행히 효과적인 치료제를 어렵게 찾아냈지만 현실적인 여건 때문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기가 너무나 힘든 상황이다며 국민청원 링크를 공유했습니다.
00:33유빈이 동참을 부탁한 청원은 유방암 뇌전이 치료제 투키사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및 신속한 처리 요청에 관한 청원입니다.
00:42유빈은 저희 가족의 문제만이 아니라 앞으로 유방암 환우분들이 더 나은 치료를 받을 수 있느냐와도 연결된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00:50청원자는 뇌전이 유방암 환자에게 탁월한 효과가 입증된 필수치료제 투키사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에도 환자들이 개인적으로 약을 수입해야 하며 감당할 수 없는 비급여 약값 때문에 많은 환자가 이 치료제를 사용하지 못하거나 이미 치료 중인 환자도 치료를 중단할 위기에 놓였다고 밝혔습니다.
01:09또한 국가가 허가한 생명의 약을 환자와 그 가족들이 경제적 사유로 피눈물을 흘리며 강제로 포기하는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투키사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간절히 청원한다고 호소했습니다.
01:22투키사는 2023년 12월 식약처 허가를 받았으나 국내 판매가 무기한 지연된 상황입니다.
01:28이 약값은 2개월분에 3천만원 수준이며 다른 항암제와 병용해야 하지만 기존에 보험이 적용되던 약까지 비급여로 절환돼 연간 2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치료비 부담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40감사합니다.
01:4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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