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분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강성필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법무부 장관 후보직을 내려놓은 이후에도정치권에서는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국 현안, 두 분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강성필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승원 의원이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이후에 자진 사퇴까지 하다 보니까 이렇게 이례적인 결정을 한 배경에 결국에는 그 보좌진의 탄원서가 결정타가 됐다는 이야기가 많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강성필]
이례적인 일은 맞지만 이례적인 표현이라기보다는 대통령께서 쉽지 않은 어려운 결단을 내렸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이유는 항간에서는 보좌진들의 폭로 때문에 결정한 것 아니냐, 이렇게 말씀들을 하시는데 제가 지난주에도 몇 차례 많은 방송에서 말씀드렸지만 대통령께서 기자회견을 21일, 월요일에 할 수도 있고 아니면 18일 금요일날 할 수가 있다. 그런데 21일날 월요일날 기자회견을 한다는 건 금요일날 나오는 갤럽 여론조사 그리고 오늘 월요일 오전에 나오는 리얼미터 여론조사를 확인한 다음에 그다음에 결정하려고 하는 의도일 것이다. 그런데 18일 금요일날 기자회견을 했다는 건 여론을 더 이상 지켜보지 않고 이미 결단을 내렸다는 겁니다. 그 결단이라는 것은 인사청문회까지 지켜봤는데 청와대가 보기에, 그리고 국민들이 보시기에 의혹이 해결되지 않았구나라는 걸 느꼈기 때문에 18일날 이미 결정을 하고 기자회견에 들어간 것이고. 기자회견 전에도 대통령께서는 본인이 기자회견 때 직접 김승원 후보자의 임명 철회를 말씀하실까. 아니면 김승원 후보자의 입으로 자진 사퇴를 말하게 할 것인가. 여기에 대한 고민은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보좌진의 폭로 때문에 결정했다고 보기에는 너무 과도합니다.
이런 가운데 청와대는 김승원 의원 관련해서 탄원서 의혹에는 직접적인 답변은 피했습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의 이야기 들어보고 이준우 대변인 말씀 들어보겠습니다. 그러니까 가십거리에 대해서 우리가 입장을 표명할 이유는 없... (중략)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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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강성필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법무부 장관 후보직을 내려놓은 이후에도정치권에서는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국 현안, 두 분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강성필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승원 의원이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이후에 자진 사퇴까지 하다 보니까 이렇게 이례적인 결정을 한 배경에 결국에는 그 보좌진의 탄원서가 결정타가 됐다는 이야기가 많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강성필]
이례적인 일은 맞지만 이례적인 표현이라기보다는 대통령께서 쉽지 않은 어려운 결단을 내렸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이유는 항간에서는 보좌진들의 폭로 때문에 결정한 것 아니냐, 이렇게 말씀들을 하시는데 제가 지난주에도 몇 차례 많은 방송에서 말씀드렸지만 대통령께서 기자회견을 21일, 월요일에 할 수도 있고 아니면 18일 금요일날 할 수가 있다. 그런데 21일날 월요일날 기자회견을 한다는 건 금요일날 나오는 갤럽 여론조사 그리고 오늘 월요일 오전에 나오는 리얼미터 여론조사를 확인한 다음에 그다음에 결정하려고 하는 의도일 것이다. 그런데 18일 금요일날 기자회견을 했다는 건 여론을 더 이상 지켜보지 않고 이미 결단을 내렸다는 겁니다. 그 결단이라는 것은 인사청문회까지 지켜봤는데 청와대가 보기에, 그리고 국민들이 보시기에 의혹이 해결되지 않았구나라는 걸 느꼈기 때문에 18일날 이미 결정을 하고 기자회견에 들어간 것이고. 기자회견 전에도 대통령께서는 본인이 기자회견 때 직접 김승원 후보자의 임명 철회를 말씀하실까. 아니면 김승원 후보자의 입으로 자진 사퇴를 말하게 할 것인가. 여기에 대한 고민은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보좌진의 폭로 때문에 결정했다고 보기에는 너무 과도합니다.
이런 가운데 청와대는 김승원 의원 관련해서 탄원서 의혹에는 직접적인 답변은 피했습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의 이야기 들어보고 이준우 대변인 말씀 들어보겠습니다. 그러니까 가십거리에 대해서 우리가 입장을 표명할 이유는 없... (중략)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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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직을 내려놓은 이후에도 정치권에서는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7전국 현안 두 분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09강우성필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함께합니다.
00:14어서 오십시오.
00:15감사합니다.
00:16김승원 의원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이후에 자진 사퇴까지 하다 보니까
00:22이렇게 이례적인 결정을 한 배경에 결국에는 그 보좌진의 탄원서가 결정타가 됐다는 이야기가 많거든요.
00:28어떻게 보십니까?
00:29저는 이례적인 일은 맞지만 이례적이라는 표현보다는 저는 대통령께서 쉽지 않은 어려운 결단을 내렸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0:38그 이유는 한간에서는 보좌진들의 폭로 때문에 결정한 거 아니냐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00:45제가 지난주에도 몇 차례 많은 방송에서 말씀드렸지만 대통령께서 기자회견을 21일 월요일에 할 수도 있고요, 오늘.
00:55아니면 18일 금요일에 할 수가 있다.
00:57그런데 21일 날 월요일 날 기자회견을 한다는 것은 금요일 날 나오는 갤럽 여론조사,
01:04그다음에 오늘 월요일 오전에 나오는 리얼미터 여론조사를 확인한 다음에
01:09그다음에 결정을 하려고 하는 의도일 것이다.
01:12그런데 18일 금요일 날 기자회견을 했다는 것은 여론을 더 이상 지켜보지 않고 이미 결단을 내렸다는 겁니다.
01:20그 결단이라는 것은 인사청문회까지 지켜봤는데 청와대가 보기에 그리고 국민들이 보시기에 의혹이 해결되지 않았구나라는 걸 느꼈기 때문에
01:31저는 18일 날 이미 결정을 하고 기자회견에 들어간 것이고
01:36기자회견 전에도 대통령께서는 본인이 기자회견 때 직접 김승훈 후보자의 임명 처리를 말씀하실까
01:46아니면 김승훈 후보자의 입으로 자진 사태를 말하게 할 것인가
01:52여기에 대한 고민은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01:54하지만 보좌진의 폭로 때문에 결정했다고 보기에는 너무 과도합니다.
01:59네, 이런 가운데 청와대는 김승훈 의원 관련해서 탄원소 의혹에는 직접적인 답변은 피했습니다.
02:05강유정 수석대변인의 얘기 들어보시고 우리 이준호 대변인 말씀 들어보겠습니다.
02:13인사의 결과 몫에 대해서는 저희가 답을 드리지만
02:17지금은 더 이상 김승훈 후보자에 대한 인사권이 남아있는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02:22다른 이야기들은 청와대 입장에서는 가십인 거죠.
02:27그 가십에 대해서 저희가 대답을 해야 될 책임은 의무는 없다.
02:34우리는 인사권으로 답을 드렸다라고 일단 말씀드리겠고요.
02:37나머지 이야기들은 당이나 혹은 좀 다른 차원에서 다뤄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2:47그러니까 가십거리에 대해서 우리가 입장을 표명할 이유는 없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02:53선을 좀 긋고 있는 것 같아요, 청와대에서는.
02:55그런데 청문회에서 그 탄원서에 담겼던 내용들, 의혹들은 전혀 다뤄지지 않았잖아요.
03:01어떻게 보세요?
03:03기자회견이 18일 날 원래 시간보다 30분 늦어졌지 않습니까?
03:07제가 보기에는 이 탄원서 때문에 사실관계를 본인에게 확인하느라고
03:1330분 늦지 않았을까 싶다 생각이 듭니다.
03:16과연 대통령이 직접 김승훈 전 후보자에게 통화를 했는지
03:20아니면 다른 사람이 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03:23탄원서 내용이 심상치 않습니다.
03:25성추행 관련된 의혹이 있고 음주운전 관련된 의혹도 있고
03:29또 술만 먹으면 폭언했던 의혹도 있고
03:31또 추가적인 신약 로비 의혹도 있는
03:33그렇게 종합적으로 그냥 넘어올 수 없는
03:37아주 심각한 내용들이 탄원서에 들어왔기 때문에
03:39그 내용을 당사자에게 확인하는
03:42그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고요.
03:45그런데 그러면 30분 동안 내린 결론치고
03:49왜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 철화하겠다?
03:51또는 국민 눈높이 맞추겠다? 이런 말을 하지 않고
03:54안 했죠.
03:55최종적으로 아직 결정 못했다 이렇게 말을 했을까요?
03:57왜 그렇게 했냐면 김승훈 후보 당사자한테 말을 듣고 나면
04:02듣고 아마도 이게 그냥 넘어올 수 없구나라는 것을 감지를 했을 거예요.
04:07왜냐하면 김승훈 후보자가 보좌진 만나서 계속 설명했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04:12그리고 다른 보좌진도 연결시켜달라고 했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04:16그런데 그걸 대통령께서 기자가 한 도중에 만약에 답을 하게 되면
04:19즉 지명 철화하겠다는 뉘앙스를 답하게 되면
04:22기자회견은 본인의 나머지 다 묻혀요.
04:25그 문제가 가장 컸을 거고요.
04:27두 번째 문제가 뭐냐면 본인이 인사 실패한 것을
04:30전 국민의 본원 앞에서 라이브로 인정하는 꼴이 돼버립니다.
04:34그러다 보면 인사 검증에 대한 실패를 대통령이 인정했는데
04:38그러면 누가 인사 검증했느냐는
04:39인사 검증을 책임자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04:42그런 상황이 되거든요.
04:43그래서 아마도 김승훈 전 후보자에게 확인을 하고
04:47기저약에 대해서는 어떤 수위로 말을 할까
04:50그 고민을 하느라고 30분 정도 시간을 본 게 아니었겠는가
04:54싶은 생각이 듭니다.
04:55김승훈 전 후보자 측에서는 사퇴 배경이나 이런 부분
04:59혹은 탄원서와 관련해서는 청와대와는 교감이 없었다는 입장이었는데
05:04또 일부 보도에서 보면 그런 이야기하기 전날
05:07이미 보좌진과 만났다는 일부 보도가 나오지 않았습니까?
05:09설득하는 과정이 있었다?
05:10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좀 생각하십니까?
05:13일단 저는 과거에 장관 후보자들이 보좌관 관련해서
05:17갑질 문제 나왔을 때 민주당에서도 그렇고
05:19특히 저는 계속해서 피해자 가서 만나가지고
05:23사죄해야 된다고 저는 말씀을 드렸어요.
05:26그런데 지금까지 낙마를 했던 강선우 후보자
05:29이해운 후보자들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05:31그렇기 때문에 낙마한 거예요.
05:33그러니까 만약에 가해자가 있고 피해자가 있었을 때
05:36피해자 만나가지고 그러니까 장관이 되든지 안 되든지를 떠나서
05:40만나서 잘못한 것이 있으면 사과하고 제대로 된 내용을 청취하는 것은 반드시 있어야 될 절차입니다.
05:48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설득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05:51결국에 안 하면 또 안 한다고 비판을 할 겁니다.
05:54그리고 대통령이 김승원 후보자에게 직접 확인한다?
05:58아니 어느 대통령이 어느 청와대 스태프들이 기자회견 30분 전에 그거 확인합니까?
06:04그리고 청와대에서 근무를 해보시면 알겠지만
06:06그런 일이 있을 때 대통령이 절대 직접 후보자고 통화 안 합니다.
06:11그러면 청와대 민정수석, 정무수석 뭐하러 했습니까?
06:15인사수석은.
06:16그들이 하는 일이 그런 거예요.
06:17그리고 장관 후보자로 내정이 되면 이미 이건 다 많이 공헌이 나와 있는데
06:23질문을 200개, 300개 다 답해야 돼요.
06:26거기에 이런 내용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06:28그렇기 때문에 저는 청와대가 그것을 나중에 알고 나서
06:33거기에 대해서 수습하기 위해서 기자회견에 무슨 의미가 묻혀질까 봐
06:38그런 건 아니고 제가 계속 18일 날 기자회견 한 것에 의미를 두는 거는
06:4318일 날 하겠다고 15일 화요일 날 이미 발표를 했잖아요.
06:47그러니까 그때 이미 이게 여론의 벽을 넘기 어렵겠구나라고 판단을 한 겁니다.
06:54그런데 17일 날 탄원서가 들어간 걸로 알려져서
06:5815일 날 기자회견 하겠다.
07:0018일이 기자회견 당일이고
07:0217일에 그 내용들이 탄원서가 들어가다 보니까
07:05시간이 좀 짧지 않습니까?
07:07그 안에서 조율하는 과정들이 필요했다고 야당에서 보시는 것 같아요.
07:11그렇게 충분히 오해할 수 있지만
07:12우리 김주 대변인도 국회에서 일 오래 해보셨지만
07:1517일 날 탄원서가 들어갔다는 내용은 실상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07:20그 전해부터 이런 일이 있을 거라는 추측과 가십은 이미 여의도에 돌았어요.
07:27김승훈 후보자가 내정됐을 때부터.
07:29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07:30이게 후문을 들어보면 같은 자리에 7명이 있었다고 하잖아요.
07:35그런데 누구는 봤다고 하고 누구는 안 봤다고 하고
07:37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사실관계가 확인이 되지도 않았는데
07:41장관 후보자를 이걸로 낙마시킨다는 것은 어느 정부라도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07:47그리고 실상 이 일보다는 과거에 신약과 관련된 청탁과 관련해가지고
07:54오빠, 독약 여기에 이런 일이 이미 안 좋아졌지
07:58이 보좌진과 관련된 내용, 음주와 관련된 내용도
08:01이미 다 공식화 됐을 만큼 알려진 얘기이기 때문에
08:05저는 이제 보좌진과 관련된 내용이 마지막에 정점을 찍었을 수는 있지만
08:11결국 청와대에서는 이 일보다도 이미 전에 여론이 안 좋았음을 느꼈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08:18보좌관이라는 위치가 사실 국회의원의 일거수, 일토족을 다 파악하고 있는 자리 아닙니까?
08:25그러다 보니까 보좌관이 탄원서를 쓴 내용이다 보니까
08:29이 신빙성을 아예 또 무시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08:33야당에서는 어떻게 파악하고 계세요?
08:35그렇죠. 지난번에 강순우 전 여가부 장관 후보자, 이해원 전 기지부 장관 후보자
08:40이 두 사람도 전부 다 전 보좌진들이 관련 녹취를 했다든가
08:46또 관련 피해 사항을 폭로했다든가
08:49이런 식으로 가지고 이제 여론이 만들어지면서 그게 사실로 굳어지고
08:54나중에 결국은 본인들이 제가 잘 보좌진들을, 내 식구들을 잘 살피지 못했다라고
08:59사실상 전부 다 내용을 다 시연하면서 결국은 물러나게 됐지 않습니까?
09:03아마도 이 보좌관들도 그런 생각이 있었을 거예요.
09:07본인이 스스로 과거의 행동을 안다 그러면
09:10여기서 스스로 물러날 거라고 기회를 줬을 겁니다.
09:13그런데 장관으로 강행하겠다.
09:16더군다나 민주당에서 하루 전 어떻게 했습니까?
09:18기자회견 전에 인사청구 보고서를 강행 일방 전에 했지 않습니까?
09:22그걸 보니까 아, 그냥 장관 관련 갔다.
09:25내가 아는, 직접 경험한, 직접 목격한 내 입장에서는 도저히 공직에 가서는 아니다라는 생각이 드니까
09:3117일 날 청와대에 탄원서를 넣은 거죠.
09:34그리고 18일 날 김승훈 후보가 어떻게 했습니까?
09:37수원에 있는 모 카페에서 보좌관 두 명이 탄원서를 넣었는데 그중에 한 명을 만났어요.
09:42만나가지고 얘기를 하는데 거기서 기억이 안 난다고 얘기해요.
09:46부인한 거예요.
09:47그러니까 보좌관 입장에서는 아, 정말 안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을 거고요.
09:51또 거기서 무마시키기 위해서 김승훈 전 후보자가 그 보좌관에게
09:55나머지 한 명 더 보좌관 그 사람도 좀 만나게 해달라고 또 요청했다는 거예요.
09:59그런데 그 사람은 안 만났다고 하거든요.
10:02그러면서 또 뭘 얘기했냐.
10:03이거 오늘 뉴스 나오느냐, 보도 나오느냐.
10:06이렇게 또 구체적으로 물어봤다는 거예요.
10:08자기 관련된 탄원이 방송에 나오느냐.
10:12그러니까 본인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었던 거예요.
10:14부적절한 걸 내가 지금 강행하고 있고.
10:16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해명했던 탄원서가 청와대에 제출됐는지 몰랐다라고 얘기해명한 거 있거든요.
10:23그것도 이제 거짓말이 되는 거예요.
10:24이런 식으로 본인이 과거 했던 것도 당사실 보면서도 인정하지 않았었고.
10:29그리고 보도에 나오느냐.
10:31이것도 괴물었고.
10:32또 전에 했던 보좌관 한 명 더 탄원서 넣은 사람.
10:35그래서 만나려고 회의하려고 시도했었고.
10:38그런데 이런 것이 보도가 되니까 난 몰랐었다라고 또 거짓말을 했고.
10:42이런 것들이 나오기 때문에 이거는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가 없는 상황이었겠죠.
10:47그러니까 이것을 안 청와대 측에서 모르겠습니다.
10:51지난 번에 강선호 전 후보자처럼 김현지 부적실장 전화했는지 모르겠지만
10:55누군가가 연락을 해서 내려놓으면 좋겠다라고 말을 한 게 맞겠다.
11:01본인이 스스로 이 모든 사항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스스로 내려놓기보다는
11:06아마도 청와대에서 이 탄원서의 내용과 그다음에 그날 당사자의 행동을 보면서
11:12물러나는 게 좋겠다라고 해서 사실상 잘렸다.
11:15이렇게 볼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11:17지금 이 사안이 아무리 봐도 잘된 인사라고 했던 김민석 민주당 대표에게도 타격이 될 것 같습니다.
11:24왜냐하면 김승원 의원의 후보직 사태로 그동안 굉장히 많은 방어에 앞장서 왔기 때문인데
11:30한동훈 의원은 김민석 대표를 향해 또 공세를 나서기도 했습니다.
11:34한동훈 의원의 목소리를 저희가 모아봤거든요.
11:36듣고 오시죠.
11:41청와대에 이 탄원서가 가기 전에 김민석 당대표에게 갔던 건 맞습니까?
11:48답을 해야 될 문제입니다.
11:50어물쩍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11:53그리고 그거 알고도 뭉겠습니까?
11:56민주당은 공범입니다.
11:58민주당은 그걸 알고도 밀어붙이려고 했다면 이건 공범이에요.
12:02그 성추행 술자리에 민주당 의원도 있었습니다.
12:07그 사람들은 왜 문제 제기 안 했습니까?
12:09왜 입국 닫고 있었습니까?
12:12넘어간다고요?
12:12이제부터 김승원 사태에 대한 책임 추궁과 진실 규명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12:19강 전 대변인께서 앞서 잠시 언급해 주셨지만
12:22한동훈 의원은 성추행 의혹이 있었던 자리에 민주당 의원들도 일부 있었다고 얘기하고 있고
12:28김민석 대표가 알면서도 지금 이렇게 잘된 인사라고 한 것이냐 이렇게 지적하고 있거든요.
12:33후보충은 계속될 거라고 보십니까?
12:35저는 두고 봐야 알 일입니다.
12:37그런데 민주당은 어떻게 보면 정치 결사체인 겁니다.
12:42그래서 저희가 낸 후보자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방어하는 것은
12:47사실상 지금까지 양당이 안 그런 적이 없어요.
12:52그렇게 안 할 거면 그게 무슨 정당입니까?
12:54그냥 법원 가서 판사 앞에서 재판 받으면 되는 거죠.
12:58그것도 인정 안 하는 세상인데.
12:59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청와대보다는 순서상 당에 먼저 접수가 됐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13:06그런데 저는 이 접수가 됐는데 이게 제가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13:11지금도 언론에서는 성추행이 있었다 정도만 이게 나와 있지
13:17이게 구체적으로 어떤 정황에 대해서 알기가 좀 어렵거든요.
13:22그렇기 때문에 이 예민한 문제에 대해서 어떤 진실이 있는 건지에 대해서 저는 필요하면 조사를 해야 된 것이고
13:29김민석 당대표가 알았건 몰랐건 청와대가 먼저 알았건 늦게 알았건 이미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 실패는 공식화된 겁니다.
13:39대통령께서 지명을 철회하고 본인이 자진 사퇴하고 이 부분에 있어서 이미 인사 실패는 이루어진 거예요.
13:47그렇기 때문에 저는 한동훈 의원이 자꾸 공범이라고 하는데 맞죠.
13:53같이 민주당과 청와대가 같이 논의해가지고 같이 법무부 장관을 낸 거기 때문에
13:58그 책임은 같이 지는 게 맞기 때문에 공범이라는 표현은 검사식 표현인지 모르겠지만
14:03그 부담과 책임은 민주당도 같이 지는 게 맞다.
14:07그 중간에 가운데 김민석 당대표의 책임도 분명히 있다라는 것은
14:12저희가 과감하게 인정을 하는 게 맞다를 봅니다.
14:16이렇게 지도부의 책임론이 거세지자 당대표의 공식 일정까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14:21취임 한 달을 맞았는데요.
14:23김민석 대표가 일요일로 예정이 돼 있던 기자단 티타임을 돌연 연기했습니다.
14:28표면적으로는 대통령 기자회견 직후라서 시기를 미뤘다라고 명분을 내세웠지만
14:34이게 실상은 여기서 또 다른 의도가 있는 거 아니냐 이런 분석들이 나오는 것 같아요.
14:39그렇죠.
14:40일요일 원래 기자들과 티타임을 하기로 했는데 예정이 없던 일이 토요일에 터진 거지 않습니까?
14:45토요일에 김승훈 후보자가 사퇴를 했는데 사퇴한 이유 중에 하나가
14:49아까 말씀드린 어떤 여성에 대한 성추행 문제 등등 여러 가지가 터졌습니다.
14:53그러다 보니까 본인이 티타임 나가면 질문받을 게 너무 뻔한 거예요.
14:58공격을 당할 상황이.
14:59그렇죠.
15:00공격적인 질문이죠.
15:01기자는 이제 국민을 대전해서 물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15:03아니 이런 이런 탄원서가 종류가 되게 많지 않습니까?
15:07또 경기도에서 회계 부정이 추가적으로 또 탄원이 또 들어갔었고요.
15:11또 이제 아까 말씀드린 제약회사에 대한 추가적인 로비가 있었다는 것도 얘기 들었고
15:14이런 것들은 하나하나 너무 굵직한 사건들이에요.
15:18그러니까 이런 것에 대한 질문을 본인이 받게 되면
15:20본인이 당사자가 아닌데 설명하기가 참 애매할 거예요.
15:24그렇다고 해서 당사자가 와가지고 네가 좀 대신 대답해라 라고도 할 수 없는 거고
15:28그러다 보니까 그 자리를 피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보이고요.
15:32저는 오늘 조금 실망스러웠던 게 김민수 당대표가 본인이 지금 어떻게 합니까?
15:37민주당의 목소리를 민주당 TV로 내겠다.
15:39민티라고 해서 그 방송을 만들어내겠다 했지 않습니까?
15:42그러면 오늘 나가서 김승헌 후보자에 대해서 볼수록 잘 된 인사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서
15:48사과 정도는 할 줄 알았습니다.
15:50국민들이 많이 궁금해하고 있으니까요.
15:51그럼요. 한마디도 안 했습니다.
15:53사과도 하지 않고 내가 어떤 부분이 부족했다라는 것도 한마디도 안 했어요.
15:58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당대표를 무책임하다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16:02김민수 당대표가 지금 여기에 대해서 정면으로 국민 사과하지 않고
16:06그냥 구령이 담넘듯이 넘어가는 그런 전략으로 지금 갈려는 것 같은데
16:10그거는 오히려 국민들한테 더 화만 돋고 올 것이고
16:13여론조사에도 좋은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
16:16김민석 대표가 말씀하신 것처럼 어느 정도 다른 이슈를 넘어가려는 듯한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16:22취임 한 달 티타임은 연기했지만 기자간담회 열고 개헌 추재 의지를 밝혔는데요.
16:26관련 목소리 들어보시죠.
16:30대통령께서 개헌 의지를 여러 번 밝히셨고
16:33야당이 제기하는 걸림돌도 명확히 정리하셨습니다.
16:38사실 걸림돌 자체가 원래 없었습니다.
16:42지난 대선 후보 시절 당내 토론을 할 때부터
16:45이재명 대통령께서 연임 의사가 없고
16:49제도상 불가능함을 인식했고
16:52연임 의사가 없는데 자꾸 연임 포기를 선언하라는 요구가
16:57마치 다른 생각이 있었다고 밝히라는 요구처럼 이상했습니다.
17:03이제 말꼬리 잡기보다는 진지한 개헌 논의로 전환할 때가 되었습니다.
17:13야당은 계속해서 선을 긋고 있고 냉담한 반응인데
17:16이거 여당 주도로 논의가 이어질까요?
17:19저는 장동혁 대표도 결국에는 개헌 논의에 참석할 걸로 저는 봐요.
17:25왜냐하면 장동혁 대표가 지금 올림픽 공원에 거의 계속 상주하다시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17:30그 이유가 뭡니까?
17:31부정선거 재선거잖아요.
17:33그러면 부정선거 재선거 이야기가 나온 거는
17:36결국에 지난 지방선거에서 보았듯이 선관위가 잘못됐고
17:40그래서 우리가 개혁을 해야 되는데
17:42우리 알다시피 선관위를 개혁을 하려면
17:44이 조직도 개편을 해야 되고요.
17:46이 선관위를 견제하고 관리하는
17:48즉 감사를 하는 시스템도 바꿔야 됩니다.
17:51그리고 대법관이 중앙선거관리위원장으로 가는
17:54이 포지션도 바뀌어야 되는 종합적인 내용들은
17:57결국에는 현행법만 개편해가지고는 되지 않고
18:00개헌으로 완성이 되는 거거든요.
18:02그래서 저는 장동혁 대표도 그렇게 부르짖던 특검이
18:06그러니까 선관위 특검이 끝나고 나면
18:07저는 지금부터 이 선관위 개혁을 어떻게 할 것인지
18:11개헌으로 마무리하고
18:12이왕계사 개헌을 하는 과정 속에서
18:14저는 여러 가지 개헌 사항도 한번 단계적으로 하는 게
18:17저는 오히려 정치적으로 야당 대표로서
18:20한 30, 40년 만에 개헌을 이루어낸 당 대표로서의
18:24업적을 남길 수도 있기 때문에
18:26정치적으로도 전혀 손해볼 게 없다고 봅니다.
18:28특히나 원래 개헌이라는 거는
18:31대통령의 임기 초에는 모든 의제가
18:34개헌으로 빨려들어가니까 대통령이 싫어해요.
18:37그런데 임기 말이 가면 대통령은 하자고 하는데
18:40이제 야당이 우리가 대선에서 이길 수 있으니까
18:43이 체제를 유지하고 싶은 그런 욕구가 생겨서
18:46이 타이밍이 안 맞아서 지금까지 못했던 거거든요.
18:49그래서 저는 장동혁 대표가 본인의 임기를
18:51안정적으로 끌고 갈 수 있는 국민적인 관심사 개헌
18:54그리고 이 개헌에 성공하면 임기가 연장되는 게 아니라
18:58연임에 성공할 수 있는 정치적인 어떤 동력이 있기 때문에
19:02저는 결국에 장동혁 대표도 이 개헌 논의에 참여할 거로 봅니다.
19:06네. 민주당에서는 개헌 이야기하고 있고요.
19:08야권에서는 지금 공세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19:12용혜인, 김승원 후보자에서 끝이 아니라
19:14강신철 후보자 지명 철회까지 해야 된다라고
19:17공세 국비를 쥐고 있는데
19:20이게 장애투쟁 이야기까지 나오잖아요. 국민의힘에서는
19:24이렇게 되면 국정감사에 집중해야지
19:27이렇게 된다면 한동훈 의원 개인정치에 끌려가는 것 아니냐
19:31이런 분석도 나오거든요. 어떻게 보고 계세요?
19:34한동훈 개인정치하고 지금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습니다.
19:37본인이 김승원 후보 관련된 어떤 내용을 알고
19:42그 정부를 어떻게 취합했느냐
19:44그게 문제가 없느냐 합법적이냐
19:47이건 좀 별개의 문제고
19:48한동훈 의원은 국민들이 밖으로 나와야 된다
19:50거리로 나올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
19:52거기에 국민의힘이 끌려가는 것 아니냐
19:54견제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목적이 되는 것 같아요.
19:57국민들이 거래 나올 때 지난번 조국 사태 같은 경우를 생각하면
20:03그때 국정감사 기관에도 거래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20:06그런 식으로 지금 인사 참사 문제가
20:11정권 타도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면
20:13그러면 충분히 동력이 다 되죠.
20:15국정감사도 할 수 있고 거래 나와서 투쟁도 할 수가 있습니다.
20:19그런데 지금 상황이 일단 김승훈 후보가 강인이 됐으면 모르겠습니다.
20:23강인에서 법무부 장관이 갔다 하면
20:24법무부 장관 자리에 있으면서 본인 관련된 의혹이
20:27고소고발이 들어오면서 수사의 대상이 되어버린
20:30이런 상황이 되면
20:31조국 사태라고 하는 거대함성이 있었지 않습니까
20:35그런데 그런 것이 이어질 건데
20:37지금은 내려왔잖아요
20:38그러니까 이게 거리로 나가는 게 동력이 조금 약화됐다
20:42한동훈 의원은 본인의 어떤 공작을
20:46정국민이 알아주면 좋겠다
20:48그런 마음 같아요
20:49그러다 보니까 자기 때문에 시작된 이 문제가
20:53전 국민 거리로 나오는 것까지 이어졌다
20:56이렇게까지 좀 뭐랄까
20:57자기 어떤 기여도를 좀 높이 평가를 하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21:03그거에 지금 국민의힘이 따로 판단하고 이러지는 않습니다.
21:08국민의 입장에서는 국민의힘
21:11제1야당으로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에 집중하는 거지
21:13무소속 한동훈의 한 명의 어떤 생각에
21:15우리는 전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21:18말씀을 좀 드리고요
21:19지금 이제 우리가 얘기했던 건 뭐냐면
21:22장정희 대표가 계속 강조하고 있는 건데
21:24이거는 특검 사항이에요
21:25지금 김승원 후보자 같은 경우는
21:29제약회사에다가 임상실험을 로비를 했었는데
21:31그게 사람에게 결국 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21:3393명의 사람
21:35그 사람을 추적 조사해가지고
21:36현재 몸에 이상이 없는지 살아있는지
21:38건강에 문제없는지 확인해야 돼요
21:40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특검해야 된다
21:42그리고 아까 추가적인 로비 의혹이 됐지 않습니까
21:44이것도 확인하기에 특검해야 되죠
21:46용인 후보제도 마찬가지고 시 도당 운영비
21:49지금 막상 가보니까는 무슨 농가의 창고를
21:52무슨 도당으로 쓰고 있다
21:53인천 같은 경우는 아파트의 가정집이
21:56인천 도당이다 이렇게 나왔지 않습니까
21:58이렇게 특검에 대한 사안이 많기 때문에
22:00우리는 특검을 해서 한 것이 맞다
22:02지금 당장은 거래에 나가는 것은
22:04아직 판단을 유보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22:06다만 내일 이재명 정권 실전 대국민 보고대회가 있습니다
22:11실전 대국민 보고대회인데
22:13그 상황에서 내일 어떻게 대국민 보고대회가
22:18국민들에게 거리로 나올 수 있는 모멘텀이 될 수 있을지
22:22아니면 이걸 통해서 야당의 힘을 모아주고
22:27여론조사에서 우리가 응답을 해가지고
22:29우리가 잘못하고 있는 집권 여당에 대해서
22:33회초를 때리는 그렇게 해야 될지를 판단하실 것 같아요
22:36그래서 내일 국민의힘이 주최하는 이재명 정권 실전 대국민 보고대회
22:42그게 좀 부기점이 돼가지고 거리로 나가느냐
22:45아니면 국회에서 국정감사로 대여투쟁하느냐
22:49이게 좀 가르마 같아질 것 같습니다
22:51국민의힘 또 장동혁 대표는 다음 순서는 강신철 후보자다
22:54강신철 후보자도 낙마 대상이다 이렇게 하다 보니까
22:57여당에서는 계속 방언을 하고 있는데
22:59빈틈이 계속 보이면서 공세 포인트를 내주니까
23:02이거 청와대 인사검증 시스템 전면적으로 쇄신해야 되는 거 아니냐
23:05이런 목소리도 나오는 것 같거든요
23:06대통령님께서 기자회견 때
23:08인사 시스템 전반에 있어서 한번 다시 살펴보겠다고 하셨고
23:12그게 필요한 상황입니다
23:14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인사 시스템이 여야 관련해가지고
23:19지금까지 역대 봤을 때 시스템이 조금 안 맞는 게 있어요
23:22그러니까 우리가 선진국 사례를 보면
23:25예를 들어서 미국 같은 경우는 대통령 법률 고문실이라고 해가지고
23:29이게 닉슨 대통령 때 생겨가지고 10명으로 시작했는데
23:32레이건 때 100명까지 늘어났어요
23:34그러니까 이분들은 정권이 바뀌어도 그 자리에 계속 있는 겁니다
23:38그리고 인원이 많아요
23:39그래서 미국에서 인사청문회를 할 때
23:42국민들이나 정치권에서 가장 큰 불만이
23:44빨리 좀 하라 이거예요
23:45그러니까 그만큼 많은 인력들
23:47그리고 정파에 치우치지 않는 인력들이
23:50검증을 해나가기 때문에
23:51비교적 우리나라보다는 인사청문회가 수월하고
23:54또 정파에 치우치지 않는 조직이기 때문에
23:57이분들은 인사청문회 후보자에게
24:00모든 자료를 받기 전에는 상원으로 보내질 않아요
24:05인사청문회가 시작이 될 수 없는 거예요
24:07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보면
24:08인사청문회 하기 전에
24:10오전은 거의 자료를 주니만이 왜 안 주니
24:13이걸로 시간이 가잖아요
24:14그리고 나서 끝에도 증이 나왔니 안 나왔니
24:18자료가 부족해서 못했다
24:20그건 줄 수가 없다
24:21이런 걸로 인사청문회의 본질이 흐려지기 때문에
24:24인사청문회 그 전에
24:26이러한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가지고
24:29우리가 인사청문회를 진행하는 것이
24:31앞으로 계속해서 인사청문회를 해나갈 국회가
24:34조금 개선해야 될 점이 아닌가
24:36이런 가운데 민심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24:40오늘 나온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를 함께 보시죠
24:4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34.8%
24:48전주에 비해서 1%포인트 올랐습니다
24:51기자회견이 좀 영향을 줬을까요?
24:53아직 기자회견과 관련돼가지고는
24:56여론에 반영이 안 됐을 겁니다
24:57이게 화수목에 했던 거고
24:59금요일 날 기자회견이 있었기 때문에
25:01왜 반등했다고 보세요?
25:03저거는 반등이라는 표현보다는
25:04하락세를 막았다라고 보는 게 나을 것 같아요
25:08그렇기 때문에 저는 대통령과 관련된 악재들은
25:12거의 대부분 주식처럼 선 반영이 됐고
25:15말씀하셨던 것처럼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25:18국민들께 13번이나 송구하다고 하고
25:20정말로 반성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25:24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 국민들이 추석 밥상에서
25:27많은 이야기를 하실 거라고 봅니다
25:28다만 이번 주에 하는 여론조사는
25:31추석 연휴이기 때문에 발표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25:33그래서 이제 추석 연휴가 끝나고
25:35첫 번째 여론조사에서 더 추락하지 않으면
25:39이제 대통령의 국정운영의 평가는
25:42조금 하락세는 막았다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25:45조사 기간을 보면 18일까지일까
25:47기자회견 당일까지는 이뤄졌지만
25:49어쨌든 그날의 민심은 좀 미세하게 반영됐기 때문에
25:52이것만 보고는 판단하기 어렵다고 말씀을 해주신 건데
25:55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주 대비 1%포인트 오는 건
25:58어떤 이유가 있다고 보십니까?
26:00총 여론조사 대상이 2,507명이더라고요
26:041%포인트라면 25명 정도가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은데
26:08그게 큰 의미가 있을까라 생각이 듭니다
26:10그리고 아까 14, 15, 16, 17, 18 이렇게 여론조사를 했거든요
26:14그렇다면 앞에서 전부 다 여론조사가 결과가 마감에 더 빨리 채워집니다
26:19그러면 뒤에 가는 18일 거는요 대통령의 기자회견 한 날이지만
26:23아마도 10명에서 수면 주도밖에 대답이 없었을 거예요
26:27그렇기 때문에 거의 반영이 안 됐다
26:29따라서 지금 18일과 17일이 이 두 날짜
26:3418일은 김세훈 후보자가 19일이죠
26:3619일은 김세훈 후보자가 물러난 날이고
26:3818일은 대통령의 기자회견 날인데
26:4118일과 19일 이 두 날짜가 포함되지 않은 여론조사는
26:44진짜 여론조사 결과가 아니다
26:45이렇게 보는 게 더 정당하다고 말씀드리고요
26:48아까 말씀하신 제가 꼭 한 마디 하고 싶어서 말씀드리는데
26:50이 인사 시스템이었습니까
26:51김현지 부속실장이 국정관에서 나와야 돼요
26:55그리고 그 경기도 선거 라인
26:56지금 그 김현지 부속실장뿐만 아니라 지금 누구 있죠
26:59김용채 인사비서관 85년생입니다
27:02그리고 83년생 전치형 민정비서관도 있습니다
27:05이 사람들이 다 인사비서관 또 인사를 검증하는 민정비서관으로 있어요
27:10그래서 이 사람들이 지금 경기도 선거 라인 3인방이라 그러는데
27:13이 사람들이 실제로 인사를 다 주무르고 있지 않느냐라는 것이 국민의 의혹이기 때문에
27:19이 세 사람이 책임을 지고 물러나든지
27:22아니면 국정감사에 따라서 아니다 우리는 인사를 개입 안 했다
27:25정정당했다고 소명하든지
27:27이렇게 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27:29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7:31지금까지 강성필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27:34이준욱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7:3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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