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가 보유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사제 출연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0711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백 대표는 개인 보유주식 92만 337주를 담보로 담보대출 20억 원, 한도대출 100억 원 등 총 120억 원 규모의 대출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00:21더본코리아 측은 공시된 120억 원 중 100억 원의 한도대출 약정 금액은 백 대표의 사제 출연 자금이라며 지난 6월 30일 발족한 상생위원회 운영 및 안건 실행 비용 등에 순차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0:36지난 6월 구성된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는 가맹점주, 본사 임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3자 협의체로 배달 매출 수수료 50% 감면, 월세 카드 결제 서비스 도입, 전문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00:51백 대표는 상생위원회 발족식에서 점주와 고객 신뢰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고 후원 의지를 밝히며, 끊임없는 쇄신과 소통을 지속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01:03한편 더본코리아는 최근 각종 논란과 실적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01:09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74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5% 감소했으며, 영업 손실은 224억 7,542만 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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