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에서 하반신만 남은 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신원확인과 사인규명에 나섰습니다.
00:082일 뉴스에 따르면 태안해양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 50분쯤 해변을 산책하던 관광객이 파도에 떠밀려온 시신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00:19현장에 출동한 해경과 소방당국은 검은색 바지를 입은 채 부패가 심하게 진행돼 뼈만 남은 하반신 사체를 수습했습니다.
00:26해경 관계자는 사체가 너무 오래돼 단서가 없고 일체 미상이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검사를 의뢰해 신원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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