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가운데 이재명 정부가 비상계엄 당시 군 수뇌부를 모두 교체했습니다.
00:06군 인사를 통해 현역 4성 장군인 대장 7명 전원을 바꿨습니다.
00:12김용성입니다.
00:16계엄 청산을 강조했던 이재명 정부가 현역 4성 장군, 즉 대장 7명을 모두 교체하는 인사를 발표하며 군 수뇌부 물갈이에 나섰습니다.
00:25대장 7명이 모두 교체된 것은 재작년 윤석열 정부 당시 이후 2년 만인데,
00:30이로써 비상계엄 당시 직책을 맡고 있던 대장 7명이 모두 교체됐습니다.
00:35군 서열 1위 합참의장에는 공군 중장인 진영승 현 전략사령관이 내정됐습니다.
00:41역대 최초로 두 번 연속 비육군 출신 의장이 발탁된 건데,
00:45육군 사관학교 출신들이 주도했던 비상계엄과의 단절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00:50진 사령관은 전략사령관,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을 역임한 합동작전 및 전력 분야 전문가로,
00:56국방부 관계자는 순환부직 체계와 개인의 능력을 종합적으로 본 인선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01:02다만 이번 인사에서 육군 사관학교 출신 인원이 다수 배제될 가능성이 전망됐지만,
01:07실제 인사에서는 육군 참모총장, 지상작전사령관, 연합사 부산관에 모두 육사 출신이 임명됐고,
01:13육군 중 비육사 출신은 이작전사령관 한 명뿐이었습니다.
01:16군 안팎에서는 민간 출신인 안교배 국방부 장관이 비상계엄과의 단절을 내세우면서도 조직 안정도 고려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01:25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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