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세금으로 직장인 밥값 지원?…누리꾼 갑론을박
채널A News
팔로우
5개월 전
내년 예산안 중 '직장인 밥값 지원' 정책에 79억 배정
'직장인 밥값 지원→식당 가격 인상 유인' 우려
도시락 준비하는 근로자 배제되는 형평성 문제 제기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한국국토정보공사
00:30
한국국토정보공사
00:32
한국국토정보공사
00:34
한국국토정보공사
00:36
한국국토정보공사
00:38
한국국토정보공사
00:40
한국국토정보공사
00:42
한국국토정보공사
00:44
정부가 직장인들의 밥값을 지원해준다.
00:48
지금 인터넷상에서는요.
00:52
여기에 대환영을 하는 분들과
00:54
아니 세금으로 왜 직장인들 밥값을 지원해주냐라는
00:58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01:00
이거 어떻게 된 겁니까?
01:02
도대체 무슨 정책인가요? 저도 직장인이니까
01:04
저도 혹시 밥값을 지원받을 수 있는 건가요?
01:06
아니요. 그건 아닙니까?
01:08
네. 불가능하십니다.
01:10
제한조건이 있긴 있어요.
01:12
인구감소지역 소재한
01:14
중소기업 근로자들한테
01:16
지원이 되는 거거든요.
01:18
크게 두 가지 방식인데
01:20
천원의 아침밥 또 든든한
01:22
점심밥 이런 식으로 나눠져서
01:24
진행이 됩니다. 천원의 아침밥은
01:26
아침밥을 쌀을 활용한
01:28
일반식으로 드시는 분들에게
01:30
일정 기간에 지원금을
01:32
제공해주는 게 있고요.
01:34
든든한 점심밥 사업 같은 경우는
01:36
근로자들이
01:38
밖에 나가서 점심을 사 드시는데
01:40
회사 근처에서
01:42
점심을 사 드실 때
01:44
그 결제한 금액의 20%의
01:46
할인을 월 4만원 한도로
01:48
지원해주는 이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01:50
감로늘박이 분명히 있죠.
01:52
정부 입장은 이겁니다.
01:54
끼니 해결이 어려운 직장인들의
01:56
복리후생을 높인다.
01:58
그리고 점심시간에 이렇게 지원을 해주면
02:00
나가서 밥을 사 먹을 수 있지 않냐.
02:02
그러면 이런 외식 수요를 올려서
02:04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도
02:06
도움이 될 것이다.
02:08
이런 논리를 내세우고 있거든요.
02:10
그런데 이제 논쟁거리는 있는 거죠.
02:12
세금이 화수분이 아닌데
02:14
과연 이게 직장인의 밥값까지
02:16
지원하는 게 온당하냐라는 거죠.
02:18
너무 지나친 선심성
02:22
복지가 아니냐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거죠.
02:24
왜냐하면 이제 직장인들은
02:26
어쨌든 소득이 있는 분들이잖아요.
02:28
소득이 있는 분들의
02:30
밥값을 예산으로 지원한다.
02:32
예를 들어서 기업 차원에서
02:34
직원들의 복지 차원으로
02:36
밥값을 지원해주는 회사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02:38
이런 거면 모르는데
02:40
나라 예산으로 직장인들의
02:42
밥값을 지원해주는 건 너무 과도한 것 같다.
02:44
이런 게 있고요.
02:46
그다음에 지원해주면 효과가
02:48
과연 얼마나 있겠냐라는 거죠.
02:50
그러니까 이거를 혜택을
02:52
받으시는 분들도 있고
02:54
못 받는 분들도 있거든요.
02:56
그런 분들의 형평성 문제도 있고
02:58
그다음에 나중에 이게 지나고 나면
03:00
오히려 회사 근처에
03:02
식당에 점심 한 끼 값을
03:04
올리는 가격 인상이
03:06
요인이 될 수도 있다.
03:08
그러면 지원이 돼도
03:10
여전히 더 비싸진 값은
03:12
효과가 상쇄되면서 없애버릴 수가
03:14
있죠.
03:16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의
03:18
지금 갑론을 막이 치열하게
03:20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03:22
네.
03:24
지금 검토 중인 거죠.
03:26
이제 선심성이라고 비판되는
03:28
사업 항목들이 있죠.
03:30
예를 들면 이름만 바꾼 청년
03:32
예를 들어 미래적금이라든지
03:34
이런 것들이 이전 정부에서도 계속
03:36
비슷하게 해왔었는데
03:38
성과가 크지 않은 거다.
03:40
이런 식의 비판들도 있거든요.
03:42
예산 심의 과정에서 많은 부분들이
03:44
이제 걸러지거나 얘기가 될 겁니다.
03:46
네.
03:48
그래서 국민의힘 등
03:50
야당에서는
03:52
이거 내년에 지방선거를
03:54
두고 선심성
03:56
포퓰리즘을 피우는 게 아니냐
03:58
이런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04:00
이재명 정부가 직장인 밥값
04:02
지원 정책을 이렇게 펼치기
04:04
위해서는 일단 돈이 필요하죠.
04:06
돈.
04:08
국채 발행도 불가피하지 않겠냐라는
04:10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겁니다.
04:12
예를 두고 야당에서는
04:14
방만한 재정 운영이다
04:16
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04:20
특히 지금은 어느 때보다
04:22
재정에 적극적 역할이
04:24
필요한 시점입니다.
04:26
씨앗을 빌려서라도 뿌려서
04:28
농사를 준비하는 게
04:30
상식이고 순리입니다.
04:32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을 보면
04:34
한숨만 나옵니다.
04:36
국가 채무가 단 1년 만에
04:38
142조 원이나 증가해서
04:40
1415조 원을 넘어서게 되었습니다.
04:43
GDP 대비 국가 채무 비율이
04:45
사상 최초로
04:47
50%를 넘어서 51%입니다.
04:50
기업하기는 더 힘들어지고
04:51
세금은 더욱 걷기 힘들어지는데
04:54
지출만 급증하는 방만한
04:56
재정 운영이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05:01
또 복지 정책은
05:04
베푼 다음에 다시 되돌릴 수가 없는 게
05:06
또 가장 큰 특징이죠.
05:08
일단은 지금 이재명 정부가 책정한
05:11
예산안이 그대로 진행이 된다면
05:14
이 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해서
05:17
발행하는 적자성 채무가
05:19
사상 처음으로
05:21
천조 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05:23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05:25
나라 빚이 적자성 채무가
05:29
천조 원을 넘는다.
05:31
그러면 일단은 저게 당장 갚는 게 아니고
05:34
나중에 천천히 이 적자를 메우게 되는 것이거든요.
05:38
그렇다면 쉽게 말해서
05:40
지금 꺼내 쓰고
05:43
우리 다음 세대
05:45
우리 자녀들이 갚아야 될 돈이
05:47
천조 원이 넘는다는 말이 되는 거잖아요.
05:50
네, 그렇죠.
05:52
이제 적자성 채무라는 게 그래서
05:54
이게 질이 좀 나쁜 채무다라고
05:56
이야기를 하는 거죠.
05:57
당장 세입으로 메꿔지지 않는 부분을
06:00
어쨌든 돈을 써야 되니까
06:02
예를 들면 적자 국채 같은 걸 발행해서 지게 되는 빚
06:05
이런 국가 채무를 이제 적자성 채무라고 합니다.
06:08
이게 지금 이제 올해 워낙 슈퍼 예산 편성이 됐기 때문에
06:14
2020년도 예산안이 슈퍼 예산 편성이 됐기 때문에
06:17
크게 늘어나고
06:18
이재명 정부 임기 동안도 지금
06:20
중기관리재정 계획을 보면
06:22
꽤나 많이 늘어나게 되거든요.
06:24
그래서 국가 채무 비율이 내년이면 처음으로 50%를 넘고
06:28
이재명 정부 임기 동안 아마 지금 예상으로는
06:31
50%대 후반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06:35
그러면 예전에 정부에서 세웠던 사실상
06:38
재정 준칙 GDP의 3% 이내에서
06:41
지출 증가율을 억제하겠다.
06:44
이거는 사실상 수포로 돌아가는 셈이 되고요.
06:47
더 큰 문제는 이제 세입 기반이 강화되지 않는다면
06:49
이걸 고스란히 이제 미래 세대가 짊어져야 될 빚으로
06:53
떠안게 된다라는 거죠.
06:55
그런데 이게 계속해서 적자 국채 이번에도
06:57
110조 원 넘게 발행을 하잖아요.
06:59
발행하고 나서 나중에 갚아도 되긴 되는데
07:01
그 사이에 이제 이자 부담도 계속 커지는
07:03
그런 크고 작은 문제들이 있고
07:05
그다음에 또 하나 문제는 이제
07:07
적자성 채무 말고요.
07:09
금융성 채무라는 것도 있어요.
07:11
이거는 이제 소위 말하자면 갚을 수 있는 자산이 있기 때문에
07:13
상대적으로 좀 괜찮은 채무라고 인식이 되는데
07:17
여기에 대한 해석도 지금 분분해요.
07:19
예를 들면 여기에서 분류된 채무 중에서
07:21
진짜 이게 금융성 채무냐.
07:23
이것도 실질적으로 적자성 채무로 봐야 되는 것 아니냐.
07:25
이런 부분들도 지금 논란이 있거든요.
07:27
이게 아마 심의 과정에서 계속해서
07:29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07:31
알겠습니다.
07:33
일단 국회에서 어떻게 처리가 될지
07:35
지켜봐야 되겠죠.
07:37
국회에서 어떻게 처리가 될지 지켜봐야 되겠죠.
덜 보기
댓글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2:21
|
다음 순서
1만원 점심비를 8,000원에...정부 '밥값 지원' 두고 갑론을박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5개월 전
1:44
김문수 “감세”…한동훈 “학자금 지원”
채널A News
9개월 전
2:06
트럼프와 해리스의 대동단결...'팁 면세'는 가능할까 / YTN
YTN news
1년 전
5:18
주병기, 세금·과태료 체납에 “국민께 죄송…실수였다”
채널A News
5개월 전
0:24
제주항공, 내일부터 기내 보조배터리 전면 사용 금지 / YTN
YTN news
2시간 전
0:22
세계 최초 시행 ’AI 기본법’, 내일부터 적용 / YTN
YTN news
2시간 전
2:09
취임 1주년 트럼프..."그린란드, 나토·미국 만족할 해법 찾을 것" / YTN
YTN news
2시간 전
16:01
김경 “강선우, 1억 받고 ‘어휴 뭘 이런 걸 다’”
채널A 뉴스TOP10
7시간 전
14:19
이혜훈 비망록 진실은…낙선기도·갑질 담겼나?
채널A 뉴스TOP10
1일 전
14:44
41년 동반자 보냈다…故 안성기 아내의 첫 심경
채널A 뉴스TOP10
1일 전
11:00
[초대석] 여수, '2026 세계섬박람회' 준비 박차
연합뉴스TV
2년 전
4:46
[단독/다다를 인터뷰] '묵찌빠 논문 저자' 단독 인터뷰…"형이 왜 거기서 나와?"
연합뉴스TV
2년 전
5:21
[다다를 인터뷰] "다행히 까치발 하니까 닿아서…" 비오는 날 만난 '우산 천사'
연합뉴스TV
2년 전
1:08
[김종석의 리포트]중국 ‘먹방 스타’…과일 먹는 원숭이
채널A News
4시간 전
10:13
그린란드 문제 놓고 美·유럽 기싸움 최고조
채널A News
4시간 전
0:42
[김종석의 리포트]영하 40도에도 얼지 않는 시베리아의 강
채널A News
4시간 전
0:52
[김종석의 리포트]주머니 속 보조배터리 ‘활활’
채널A News
4시간 전
10:28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증거 인멸 우려”
채널A News
4시간 전
6:49
미끄러지는 버스 막다가…70대 운전기사 사망
채널A News
4시간 전
2:14
[김종석의 오프닝]‘종교 개입’ 경고…‘이혜훈’에 한 말은?
채널A News
4시간 전
2:40
[김종석의 오프닝]구형보다 센 23년…102세에 풀려날 판
채널A News
4시간 전
2:12
두쫀쿠 열풍에 ‘피스타치오’도 오픈런…‘납품 사기’도
채널A News
5시간 전
1:08
[날씨]한파 절정, 내일 서울 아침 체감 -20도
채널A News
6시간 전
1:52
BTS 3월 공연 앞두고…광화문 호텔비 2배
채널A News
6시간 전
2:20
오로라가 내려왔다…태양이 준 선물
채널A News
6시간 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