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의대 중원의 반발에 지난 2월 병원을 떠났던 전공의 상당수가 오늘부터 수련에 복귀합니다.
00:07의료 공백이 해소될 거라는 기대와 함께 이들의 공백을 메웠던 교수, 간호사들과 갈등이 표면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00:16이문석 기자입니다.
00:20사직 전공의 상당수가 돌아옵니다.
00:23복귀 현황은 아직 집계 전인데 국내 5대 대형 상급종합병원은 복귀율이 최대 80%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32전형 과정에 일부 지원자는 탈락했습니다.
00:35박단 전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은 자신의 SNS에 세브란스병원에 지원했다가 탈락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00:44복귀한 전공의들은 야간 근무를 위한 특수검진 등 하루 이틀 준비 과정을 거친 뒤 본격적으로 수련을 재개합니다.
00:51병원들은 전공의 복귀로 의료의 질이 빠르게 회복될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00:57물론 현실적인 우려도 흘러나왔습니다.
01:00우선 전공의 역할을 대신해온 진료 지원 간호사와 업무 분담 문제로 혼란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01:07PA 간호사라는 분들이 전공의 업무를 대신하기도 했고
01:11정사가 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벌어질 수도 있었죠.
01:18먼저 복귀한 동료들 또 사직 전공의들이 중간 착취자로 비난한 교수들과의 갈등 역시 표면화할 수 있습니다.
01:27더욱이 일부 비수도권 병원 전공의 복귀율이 절반에 그친 것으로 드러나
01:31지역 필수의료 과목 의사 부족 현상은 의정 갈등 전보다 더 악화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01:39YTN 임은석입니다.
01:4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