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위의 기세가 여전한 늦여름, 큼직한 클래식 축제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00:06시간을 들고 방한한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해설하는 음악회부터 클래식 황금기였던 낭만시대에 집중한 공연까지 풍성합니다.
00:14이광영 기자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00:18SF 소설 키메라의 땅을 출간한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스스로 제2의 조국이라 말하는 한국에서 최초로 클래식 무대에 섭니다.
00:28자신의 신간을 바탕으로 직접 쓴 대본을 들고 해설자로 나서는 베르나르는 이번 무대를 하나의 위대한 오페라로 규정했습니다.
00:38문학과 음악의 만남을 추구하는 요즘 트렌드를 반영한 이번 공연은 서울에 이어 부산과 대구 등으로 이어집니다.
01:03베르나르의 음악회가 포함된 이 행사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도시명 여름 음악축제로서 동시대 클래식 음악에 집중합니다.
01:1510년째 서울 마포 일대에서 열리는 클래식 축제도 올해는 황금기였던 낭만시대 음악으로 3개월간 관객을 만납니다.
01:23베토벤과 브람스, 슈베르트, 쇼팽 등 대중적인 작품을 중심으로 교양학부터 신뢰학, 성학까지 20여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01:351세대 피아니스트 백혜선과 첼리스트 송양훈 등 세대를 아우르는 국내외 연주자들이 대거 무대에 오릅니다.
01:42매년 서울의 늦여름을 클래식 선율로 채우는 이 축제도 스펙트럼이란 주제로 오는 3일까지 계속됩니다.
01:52세계적인 지휘자 카바코스가 예술감독으로 취임한 첫 해, 양인무와 함께 부대의 바이올린으로 나눌 예술적 교감이 주목됩니다.
02:00YTN 이광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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