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태양광 발전을 두고 미국과 중국의 입장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00:0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태양광에 대한 부정적인 조치를 잇따라 내놓고 있는데
00:09중국은 세계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지었습니다.
00:12권영희 기자입니다.
00:16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태양광이 전기요금 폭등의 원인이라며
00:21회귀의 사기라고 비난합니다.
00:24그러면서 태양광 발전을 승인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00:27트럼프 국정과제의 핵심을 담은 크고 아름다운 하나의 법안에도
00:32재생에너지 지원을 크게 줄이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00:51중국은 티베트 구본에 싱하이성 타라탄 태양광 발전소를 짓고 있습니다.
00:56미국 시카고 크기인 610제곱킬로미터 규모로
01:00세계에서 가장 크고 500만 가구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01:05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있으며
01:10투자가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01:13올해 상반기 탄소 배출량이 1% 줄었고
01:16206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입니다.
01:20인공지능 수용 증가로 전기 사용량이 폭증하고
01:39화석연료로 인한 기후 변화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01:42중국은 태양광과 풍력 등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고
01:47미국은 석유, 천연가스, 석탄 등 전통적인 화석연료와
01:51원자력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01:54청정에너지를 도배시하는 정책은 일단 큰 우려를 자아냅니다.
01:58미국의 현재 태양광 발전은 전력 생산량의 약 4% 수준입니다.
02:19업계는 2030년 말까지 30%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해왔지만
02:25트럼프의 정책으로 사실상 불가능해졌습니다.
02:29YTN 권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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