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의 전승절 80주년 행사를 계기로 북한과 중국, 러시아의 정상들이 결집하기로 하자 일본은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00:09일본 언론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중 배경을 놓고 북미회담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진단을 내놓았습니다.
00:16도쿄에서 김세호 특파원입니다.
00:18일본 정부는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행사에 북중러 정상이 자리를 함께하는 것에 대해 제3자 사회의 이야기라며 직접적인 평가나 언급은 피했습니다.
00:33그러면서도 일본은 인권과 법의 지배를 받드는 평화국가로서의 길을 걸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00:48우크라이나를 침묵한 러시아와 이를 지원하는 북한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읽히는 대목입니다.
01:03이어 중국과는 건설적, 안정적 관계를 구축하려 한다며 북중러 정상의 모임을 관심을 갖고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1:11일본 언론들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중이 북미회담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01:19요 미열의 신문은 김 위원장이 중국과 러시아가 뒷배라는 것을 강조해 트럼프 대통령과의 협상력을 높이려는 의도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01:29이혼 게이자에는 김정은 위원장이 국제정세상으로 유리한 외교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01:37이런 가운데 일본은 영국과 안보 협력을 확대하는 공동성명을 처음으로 발표하며 중국의 해양 진출 견제에 나섰습니다.
01:48나카다니 방위상은 또 다음 달 초 일본 방위상으로는 10년 만에 한국을 찾아
02:01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회담하는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02:06일본이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를 예의주시하면서 주변국과의 군사협력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2:12도쿄에서 YTN 김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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