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성혜란 기자와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00:04이명박 전 대통령 오랜만인데요. 여랑야랑에 등장할 만큼 무슨 흥미로운 말을 했습니까?
00:09본인도 한때 좌파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는데요.
00:13우파 대통령인데? 누구에게 한 말이에요?
00:15다소 독특한 조합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00:19국민의힘의 김용태, 김재섭 의원, 또 개혁신당의 천아람 의원, 이렇게 야당의 젊은 의원들이 찾아가자 한 말입니다.
00:26자신이 추구했던 이 노선이 당내에서는 비판을 받았다면서요.
00:41기업가 출신이다 보니까 중도실형을 당시 강조했었는데 그때 좌파 얘기 들었다.
00:47찾아간 의원들도 내부에서는 좀 그런 얘기 듣는 것 같은데요.
00:49맞습니다. 안 그래도 이 전 대통령의 이 말을 들은 김재섭 의원이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다면서 맞장구를 쳤다고 하는데요.
00:58지금 와서 다시 재평가받고 있는 2008년에 리먼 브라더스를 막아낼 수 있었던 정책들이라든지
01:05한국자항제당 같은 것들도 당시에는 여러 가지 비판점들이 있었지만 실용적인 정책들이었던가.
01:11그런데 이명박 전 대통령이 좌파 이야기는 왜 했대요?
01:14네, 이 좌파가 아니냐 이런 당내 비판에도 불구하고 보수의 전성기를 이끌었다는 거죠.
01:20김용태 김재섭 의원, 국민의힘 내에서는 귀한 수도권 지역구잖아요.
01:25이 수도권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한 마지막 선거가 언젠지 아십니까?
01:30이명박 전 대통령 취임 직후인 2008년 총선입니다.
01:33무려 17년 전이죠.
01:35수도권 111석 중에 80석 이상을 싹쓸이했던 보수의 전성기 비결로
01:40이 전 대통령은 이걸 꼽았다고 합니다.
01:53보수 정당이 살 길은 이념에 갇히는 게 아니라 민생 챙기기라고요.
02:10이었 정당이 살 길이 될 거에요.
02:12보수 정당이 살 길은 이념에 갇히는 게 뭐냐.
02:13사실은 외굴이 싹쓸이 있을 것 같지만 저는 외굴을 입력한 가운데
02:19여굴을 입력한 잔을 위의 방향으로 잔을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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