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른 아침 30대 여성이 물던 차량이 인도위 분전함을 들이받았습니다.
00:06음주 측정을 해보니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는데요.
00:11운전자는 숙취 운전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0:15권경문 기자입니다.
00:19아파트 단지 사이 도로를 내려오는 검은색 외제 승용차.
00:23갑자기 방향을 틀더니 가로수와 분전함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00:27사고 충격으로 불꽃이 튀고 놀란 시민이 차량으로 다가가 운전석 쪽을 들여다봅니다.
00:34운전자인 30대 여성은 경찰이 도착하자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고 잠시 비틀대기도 합니다.
00:41승용차가 분전함을 들이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어제 오전 6시 50분쯤.
00:47사고 충격으로 가로수가 훼손됐는데요.
00:50주변에는 출입 통제선도 설치돼 있습니다.
00:57운전관을 좀 부닥쳤는데 이게 에어백도 터져 있었던 것 같아요.
01:02이 사고로 여성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01:06음주 측정 결과 여성은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01:10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새벽까지 친구 집에서 술을 마시다 잡고 귀가하던 길이었다며
01:16숙취 운전을 주장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20경찰은 여성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01:23채널A 뉴스 권경문입니다.
01:27안녕하세요.
01:2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