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순방에서 돌아와 오전에 국무회의를 열었는데요.
00:04이 자리에서 경찰관 한 명을 콕 집어서 칭찬했습니다.
00:08모범적인 사례라며 합당한 포상이 뒤따르도록 하라고 지시를 한 건데요.
00:13먼저 듣고 오시죠.
00:30휴가 중에 거리에서 보이스피싱 범죄자를 잡은 대전 서부경찰서 이진웅 경사를 언급한 겁니다.
00:49앞서 대통령은 어제도 이렇게 SNS에 사진을 직접 올렸으니 두 번이나 칭찬을 한 셈인데요.
00:56대체 어떤 사건이었을까요?
01:00대전 중고의 아파트 검은 가방을 맨 남성이 건물 사진을 찍기도 하고요.
01:04아파트 주변을 이렇게 서성입니다.
01:06이때 바로 주변을 지나던 이진웅 경사가 멀리서 보고 어딘가 수상함을 직감합니다.
01:12잠시 뒤에 이 남성이 누군가에게 현금 가방을 받는 순간
01:15이진웅 경사가 기다렸다는 듯이 범인을 붙잡아서 이렇게 데려갑니다.
01:21예상한 대로 보이스피싱 범죄였는데요.
01:24범인이 노린 돈은 무려 1,700만 원.
01:27대환대출을 믿기로 한 사기로 조사됐습니다.
01:30추가 중에도 빛난 경찰관의 눈썰미에 대통령한테 칭찬을 두 번이나 받을 만한 것 같죠.
01:36감사합니다.
01:3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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