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마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무더위의 기세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00:05네, 푹푹 찌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폭염특보가 확대 강화되고 있고, 포항과 경주에는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지기도 했는데요.
00:13중복인 내일도 더위의 기세가 무척 강하겠습니다.
00:16네, 우선 밤사이 열기가 완전히 식지 못합니다.
00:19아침까지 서울 기온이 26도, 부산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등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요.
00:25한낮에는 서울 기온이 32도, 광주 35도, 대구 37도, 경주는 38도까지 크게 오르겠습니다.
00:33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충분히 수분 섭취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00:37또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면서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최고 60mm,
00:43그 밖의 중북부 지역에는 5에서 40mm의 장맛비가 오겠고, 충청과 제주도에는 한때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00:50휴일인 모레도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부와 남부 내륙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00:57이렇게 무더운 날씨를 피해서 계곡이나 해수욕장을 찾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01:01계곡에서는 물놀이를 하기 전에 수온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01:06다이빙은 되도록 하지 않아야 합니다.
01:08그리고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즉시 대피해야 하고요.
01:11만약에 물에 빠진다면 물의 흐름대로 떠내려가면서 조금씩 육지를 향해 이동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01:18해수욕장에서는 너울과 이한류를 먼저 확인한 뒤에 물놀이를 하고,
01:22이한류에 휩쓸릴 경우 대각선이나 직각으로 헤엄을 쳐야 합니다.
01:26마지막으로 수초에 감겼을 때는 천천히 움직여야 잘 풀린다는 점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01:32날씨 캔버스의 정수연, 김수연이었습니다.
01:35안녕하십니까?
01:35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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