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년 예산 사업에는 기존 복지사업 확대는 물론이고 국민 직접 지원 성격의 예산이 다수 신설됐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제도가 논란 속에 내년에 시범 도입되고요 대중교통 정액패스 또 청년 미래적금도 신설됩니다 계속해서 이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총리실이 2030년까지 6조 2천억 원의 재정을 투입할 것이라고 국정계획안을 밝힌 농어촌 기본소득제도가 내년에 시범 실시됩니다.
00:35인구 감소지역 6개 군을 추후 선정해 군민 모두 24만 명에 월 15만 원이 지원됩니다.
00:42내년에 국비 1,700여억 원이 투입되는데 매칭 비율이 국비 40%, 도비 30%, 군비 30%입니다.
00:51인구 감소지역 근로자 5만 4천 명에게 월 4만 원 상당의 식비를 지원하는 사업도 시작됩니다.
00:59지역사랑상품권 24조 원 발행을 지원하기 위해 국비 1조 2천억 원도 배정됐습니다.
01:05정부는 양육과 고용 관련 등 7개의 주요 재정사업에도 지방 우대 원칙을 도입합니다.
01:12아동수당 지급 연령 상한도 1살 올라가 만 8세가 되는데 낙후된 지역일수록 더 많이 받게 됩니다.
01:19아동돌봄 지원 대상도 중위소득 250%로 확대됩니다.
01:25인구 감소지역 내에서도 더 낙후도가 심한 지역에 대해서는 특별로 해서 12만 원을 하고요.
01:31일반적인 인구 감소지역에는 11만 원, 비수도권 일반에 대해서는 10만 5천 원, 5%, 10%, 20% 차등을 뒀습니다.
01:43상반기 청년도약 계좌를 확대 개편한 청년미래적금이 출시됩니다.
01:50소득 6천만 원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50만 원 한도에서 일반형은 정부가 월 최대 3만 원, 우대형은 6만 원 기여금을 매칭합니다.
02:00대중교통비 지원 확대를 위해 KPS의 정액패스 개념이 도입됩니다.
02:04청년과 어르신, 저소득층은 월 5만 5천 원, 그 외에는 6만 2천 원으로 지하철과 버스를 월 20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02:15복지사업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이 역대 최대인 6.51% 오르면서 내년도 기초생활보장 예산은 22조 4천억 원으로 올해보다 2조 원 넣습니다.
02:25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도 월 207만 8천 원이 됩니다.
02:30월소득 80만 원 미만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73만 6천 명에게 월 최대 3만 8천 원 보험료를 지원하고 소상공인 230만 명에게는 25만 원씩 병영안정바우처가 지급됩니다.
02:44YTN 이승은입니다.
02:4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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