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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직후부터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는 여야 수장.

아직은, 수위 조절을 할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어제 정청래 대표는 '야당이 없다'는 말까지 했는데요, 의원총회 발언부터 들어보시죠

[정 청 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어제) : 대한민국에는 야당이 없고 극우세력만 득세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윤석열 당', '윤 어게인'을 주장해서 도대체 뭘 하자는 건지 모릅니다.]

정청래 대표는 어제 SNS에 국민의힘 대표에게 묻는다며 5가지 질문을 올렸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헌재 파면, 비상 계엄에 대한 생각 등을 묻는 질문이었는데요.

장동혁 대표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 우선 질문을 보고 빵 터졌습니다. 전당대회 거치면서 여러 가지로 피로가 쌓였는데 웃음을 주시고 (중략)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왜곡과 망상으로 점철된 정치공세에 대해서는 굳이 제가 답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SNS를 통해 '국회의원회관에서 본청에서 만나 직접 물어보면 될 일을 왜 SNS에 올리느냐"며 정청래 대표를 향해 '찐 하남자'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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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청래 대표와 장동혁 대표, 이름만 들어도 팽팽한 기운이 감지되죠.
00:05일단 정 대표가 공세를 자제하면서 취임 축하, 나는 전달을 했는데
00:09어제 발언을 보면 또 수위를 낮출 것 같지 않습니다.
00:13어제 발언부터 들어보시죠.
00:17대한민국에는 야당이 없고 극우 세력만 득세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00:25윤석열 당, 윤 어게인을 주장해서 도대체 무엇을 하자는 건지 모릅니다.
00:32정청래 대표는 어제 SNS에 국민의힘 대표에게 묻는다면서 다섯 가지 질문을 올렸습니다.
00:37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헌재 파면, 비상기엄에 대한 생각 등을 묻는 질문이었는데요.
00:44장동혁 대표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들어보시죠.
00:47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SNS를 토기해
00:50우선은 질문을 보고 빵 터졌습니다.
00:55전당대회에 거치면서 여러 가지로 피로가 쌓였는데 웃음을 주시고
01:01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왜곡과 망상으로 점철된 정치 공세에 대해서는
01:09굳이 제가 답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01:13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SNS를 토기해
01:15국회의원회관에서 본청에서 만나 직접 물어보면 될 일을 왜 SNS에 올리냐며
01:21정청래 대표를 향해 찐 하남자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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