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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이슈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특검 수사 상황부터 잠깐 짚어보겠습니다. 한덕수 전 총리의 구속영장이 지난밤에 기각됐습니다민주당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이런 입장을 밝혔더라고요.

[이동학]
당연히 받아들여질 것으로 생각했는데 지금 기각이 됐어요. 그런데 이유를 살펴봐야 되겠는데 아직 구속영장 자체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보기는 어려우나 실제로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경우에는 국회에 나와서 위증을 했고 대국민 거짓말을 뻔뻔하게 해 왔거든요. 그러한 측면에서 봤을 때 구속 상황이 충분하지 않은가 이렇게 생각을 했고요. 특히나 대통령의 행위는 문서로 해야 된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부서가 있어야 된다고 했는데 그 사후문건을 만들었다가 본인들이 또 문제가 될 것 같으니까 그걸 또 폐기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과정 자체가 보게 되면 내란을 처음부터 옹호하려고 했었던 생각이 다 있었던 것 아니냐라고 하는 의혹도 충분히 가질 수가 있는 거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대단히 좀 아쉬운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기각 결정이 다른 국무위원들에 대한 수사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이창근]
저는 큰 영향은 없을 거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한덕수 전 총리에 대해서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은 결국은 방어권 차원을 넘어선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는 거잖아요. 그 얘기는 이미 한덕수 총리가 위증한 데 대해 증거, CCTV죠. 그리고 한덕수 총리가 사후 계엄선포문에 서명하고 그것을 폐기하라고 했던 그것도 이미 증언이 다 있지 않습니까? 그 증거와 증언은 이미 특검이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증거인멸을 할 수 없다고 본 거겠죠. 그렇다면 그다음에 특검에서 남아있는 그러한 수사는 한덕수 전 총리를 포함한 나머지 인사들이 비상계엄과 관련해서 소위 말하는 내란과 관련해서 동조를 했느냐, 아니면 방조를 했느냐잖아요. 그 부분은 이미 한덕수 전 총리 부분의 증거가 확보된 만...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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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청축권 이슈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02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과 함께하겠습니다.
00:08어서 오십시오.
00:09안녕하세요.
00:10특검 수사 상황부터 잠깐 짚어보겠습니다.
00:12한덕수 전 총리의 구속영장이 지난 밤에 기각이 됐습니다.
00:16민주당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이런 입장을 밝혔더라고요.
00:19당연히 구속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 기각이 됐어요.
00:23이유를 살펴봐야 되겠는데, 아직 구속영장 자체를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보기는 어려우나.
00:31실제로 한덕수 장 국무총리의 경우는 국회에 나와서 위증을 했고, 대국민 거짓말을 뻔뻔하게 해왔거든요.
00:38그러한 측면에서 봤을 때, 구속 상황이 충분하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을 했고요.
00:43특히나 대통령의 행위는 문서로 해야 된다.
00:48그리고 그것에 대한 부서가 있어야 된다라고 했는데, 그 사후 문건을 만들었다가 본인들이 또 문제가 될 것 같으니까 또 그걸 폐기했잖아요.
00:56그러니까 그런 과정 자체가 보게 되면, 이 내란을 처음부터 옹호하려고 했었던 생각이 다 있었던 거 아니냐라고 하는 의혹도 충분히 가질 수가 있는 거거든요.
01:05그런 차원에서 대단히 좀 아쉬운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1:09이번 기각 결정이 다른 국무위원들에 대한 수사도 영향을 좀 미치지 않을까요?
01:14저는 큰 영향은 없을 거로 봅니다.
01:15왜냐하면 한덕수 전 총리에 대해서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은 결국은 방어권 차원을 넘어선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는 거잖아요.
01:23그 얘기는 이미 한덕수 총리가 위정항대에 대한 증거, CCTV죠.
01:29그리고 한덕수 총리가 사후 계엄선포문에 서명하고 그걸 폐기하라고 했던, 그것도 이미 증언이 다 있지 않습니까?
01:36그 증거와 증언은 이미 특검이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증거인멸을 할 수 없다고 본 거겠죠.
01:41그렇다면 그 다음에 특검에서 남아있는 그런 수사는 한덕수 전 총리를 포함한 나머지 인사들이 비상기업과 관련해서, 소위 말하는 내란과 관련해서 동조를 했느냐, 아니면 방조를 했느냐잖아요.
01:54그 부분은 이미 한덕수 전 총리 부분의 증거가 확보된 만큼 다른 사람들에 대한 증거나 증언도 이미 상당 부분 수집했을 수가 있습니다.
02:02그렇기 때문에 한덕수 전 총리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고 해서 수사의 탄력을 받느냐, 아니면 수사가 지장을 받느냐, 상관없이 특검은 아마 진행할 것 같고요.
02:14다만 특검에 명시된 사안 중에 외환과 관련된, 그 부분은 아직까지 초기에 진행을 하다가 조금 지체된 상황이지 않습니까?
02:22그 부분은 앞으로 특검의 방향이 수사기간 연장이 되든 어떻게 하든 따라서 지장을 받겠지만, 나머지 그 외 부분, 방조나 동조, 그와 관련해서는 특검의 시계대로 저는 갈 거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2:35네,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은 어제 피의자 신분으로 김건희 특검에 조사를 받았습니다.
02:42통일교와 관련된 의혹들을 받고 있는데, 결백하다, 당당하다 이런 입장을 밝혔어요.
02:47어떻게 들으셨나요?
02:47특검에서 지금 나오고 있는, 보도만 나오고 있는 것으로만 봐도 상당히 큰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2:542022년 1월에 큰 거 한 장이라고 쓰여진 메모가 나왔고요.
02:59또 2, 3월에는 한학자 총재를 직접 예방을 하고, 큰절을 하고 쇼핑백을 받고 나왔다라는 얘기까지 있었고요.
03:08그 이후에 무슨 윤영우 본부장과 만나야 되겠다라고 하는 정황들, 도대체 문제가 없다 그러면 왜 만나려고 했을까요?
03:16또 특히나 택배기사를 통해서 그 녹취로까지 나오지 않았습니까?
03:20그런 여러 가지 정환들을 볼 때, 특검이 일단 처음부터 끝까지 상당히 많은 분량의 증거들을 확보하고 있다라고 하는 걸 유추해 볼 수가 있고,
03:30본인 입장에서야 자신은 깨끗하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라고 얘기를 할 테지만,
03:35실제로 특검 앞에 갔을 때 실제 그것이 다 반박될 수 있는지, 이 부분은 좀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03:40네, 통일교와 관련을 해서 특검이 국민의힘 당사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도 조만간 재청구하겠다, 이런 방침인데,
03:49그동안 특검을 강하게 비난을 해온 장동혁 의원이 대표가 되지 않았습니까?
03:53어떻게 대응을 할까요?
03:55아마 특검 대응팀을 꾸리겠다고 했기 때문에 더 강경하게 대응을 할 걸로 보입니다.
04:00그리고 특검이 다시 국민의힘에 대해서 영장을 청구하해서 다시 압수수색을 하겠다 하는데,
04:08당시를 회상해 보면요, 당시에 국민의힘 책임 당원의 83만 명이 넘습니다.
04:13그런데 통일교 주장을 100% 받아들여서 3만 명이 다 입당을 했다 하더라도 83만 명 책임 당원에 대해서는 약 3% 정도밖에 되질 않아요.
04:22그런데 그 3만 명이 조기에 입당을 해서 투표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다 가졌다면 또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겠지만,
04:313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해야지만 투표권이 있거든요.
04:34그래서 그 3만 명이 모두가 다 책임 당원이냐, 이것도 별개의 문제예요.
04:39그런데 무리하게 500만 당원 명부를 다 내놔라 하는 식의 압수수색 영장을 다시 청구한다?
04:45그러니까 야당 탄압이라는 얘기를 듣는 거죠.
04:47그래서 핵심은 통일교가 권성동 의원과 유착을 해서 뇌물을 줬고,
04:54권성동 의원에서 시작된 권성동 의원을 대표 만들기,
04:58그거는 사실 개인 비리잖아요.
05:00거기 어떻게 국민의힘 전체가 조직적으로 응할 수 있었겠습니까?
05:03그리고 국민의힘 당직자가 통일교 교인이 입당을 하는지,
05:08아니면 일반 사람이 입당하는지, 그걸 어떻게 알 수 있어요?
05:11알 수가 없잖아요.
05:12그래서 특검은 권성동 의원 개인에 대한 초점을 맞췄다면,
05:16개인의 한정에서 수사를 더 철저하게 하는 것이 맞지,
05:20이것을 확대해서 국민의힘 전체, 야당 탄압으로 확대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찾았다.
05:25다시 한 번 강조드리고, 특검의 무리한 수사는 아마 역풍을 부를 수도 있습니다.
05:29그렇기 때문에 권성동 의원 비리, 그리고 그 외에 개개인 의원들이 비리가 있거나 문제가 있다면,
05:35거기에 초점을 맞춰서 수사를 철저히 하라,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5:38개인 비리로 선을 그으셨는데, 어떻게 들으셨나요?
05:41권성동 의원의 경우는 그렇게 하고 싶을 겁니다.
05:44그런데 대선을 앞두고 통일교와의 관계가 있었던 것이고,
05:48그게 큰 거 한 장이라고 하는 게 1억인지 10억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05:52그리고 권성동 의원이 잡혀들어가면서, 수사를 받으러 가면서 무슨 얘기를 했냐면,
05:59당의 뿌리까지는 흔들 수 없을 것이라는 얘기를 느닷없이 했단 말이에요.
06:02이게 당의 뿌리하고 무슨 상관이 있죠?
06:05저는 이것이 대선 때 그러면 권성동 의원이 1억이든 10억이든 받아가지고,
06:10본인 개인의 어떤 착보가 한 것이 아니라, 당 사람들과 같이 쓴 것인가?
06:16그러면 이것은 대선 비자금 사건으로도 커질 수가 있는 거거든요.
06:20그러니까 스스로가 일을 키우고 있는 것인지, 실제로 그렇게 됐었던 것인지,
06:24또 그런 과정에서 통일교육에 어떤 특혜가 갔었는지,
06:27정책적으로든, 예산적으로든, 어떠한 특혜가 갔었는지에 대한 조사까지는 충분히 이루어져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06:36아마 개인으로서는 그렇게 방탄을 치겠지만, 실제로는 그 부분까지도 특검이 다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비춰보아서,
06:44어쨌든 그 결과를 지켜보는 것이 좋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06:48장동혁 신임 대표는 지금 내부적으로도 여러 가지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06:52어제의 취임 첫날 메시지로는 화합, 그리고 미래를 강조를 했는데,
06:58찬탄파와의 갈등을 더 확정시키지 않겠다라는 뜻으로 읽어도 되겠습니까?
07:03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한 과제고, 당연한 의무라 저는 생각합니다.
07:07하지만 이것이 일시적인지, 계속 이렇게 스탠스를 취할지는 지켜봐야 되겠지만,
07:14장동혁 신임 대표의 말 중에 과거의 옷을 벗자, 얘기했는데,
07:17그 과거는 결국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의 과거거든요.
07:23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의 강을 넘을 때만,
07:26저희가 과거의 옷을 벗고 미래로 나아갈 수가 있어요.
07:29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윤 어게인 당이라는 그러한 어떤 모욕적인 언사를 계속 들을 수밖에 없어요.
07:35그래서 그 과거가 뭔지를 직시하시고,
07:38그리고 그 과거의 옷을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의 강을 넘을 때,
07:42그리고 과거를 반성할 때 정말 미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07:45그래서 저는 장동혁 신임 대표가 정치인문 3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07:50신임 대표가 됐지 않습니까?
07:51그러면 이제 중진으로 올라선 거예요.
07:54그래서 본인의 미래로 그렇고,
07:56본인이 정말 어려운 난파선이 국민의힘을 구했다는,
07:58그러한 역사적인 책무를 다했다는,
08:01그러한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08:02정말 본인이 말대로 과거의 옷을 벗어야 돼요.
08:05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얘기한 그대로,
08:07정말 통합을 위해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
08:10모두를 안고 가는,
08:11그러한 일시적인, 그러한 넥토릭이 아닌,
08:14지속적인 그러한 은행을 보여주기를 저는 바라고 있습니다.
08:17당을 분열로 몰고 가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08:20결단하겠다라고 하면서도,
08:22분당설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08:24지금으로서는 관심이 없다라고 했어요.
08:26어떻게 들으셨나요?
08:27당연히 분당할 의도나 이런 것들을 갖고 있기는 어렵겠죠.
08:31왜냐하면 어쨌든 있는 거라도 다 모아가지고,
08:33대응을 좀 해야 되는 그런 상황 아니겠습니까?
08:35안 그래도 지금 소수파예요.
08:37그런데 107명의 국회의원들이 있는 것인데,
08:40이것이 100석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08:42실제로 개헌 저지선이 그냥 무너진다.
08:44이렇게 이제 보여지는 겁니다.
08:46그러면 본인들의 의사를 관철하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08:49국민의 지지를 계속해서 잃게 될 겁니다.
08:52그러면 장동혁 지도부 역시도,
08:54금방 무너져버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거든요.
08:57그런 차원에서 보면 살얼음판 걷는 그런 느낌이라고,
09:01국민들께서 좀 보실 텐데,
09:03저는 좀 느낌이 다른 게,
09:05첫 일성 자체가 뭔가 정치적 반대파를 향한 메시지를 냈단 말이에요.
09:11그러니까 국민들의 민생을 더 챙기겠다.
09:13그러면서 우리가 다시 국민들께 심판을 구하겠다.
09:16이런 메시지가 아니고,
09:17이재명 대통령 끌어내리겠다.
09:19그리고 당내에 있는 반대파들을 향해서 입장은 분명하게 정해라.
09:22라고 얘기를 하면서,
09:23실제로는 이 분열이나 이런 것들을 약간 회책하는,
09:28그런 언동을 계속 하고 있어요.
09:30그러니까 지켜보시는 분들은 이 부분이 계속 헷갈리실 텐데,
09:34저는 일정 부분, 임무분담을 또 한 것이 아닌가 싶어요.
09:37본인은 약간 그런 식으로 언행을 하지만,
09:40또다시 통합하는 모양새도 취하지만,
09:42일부 최고위원들의 경우는 분명하게 입장을 취해라.
09:45마치 한동훈 대표를 직격하는 듯한 그러한 언행도,
09:48최고위원들이 일부 하고 있거든요.
09:50그런 차원에서 보면,
09:51앞으로 이 시나리오가 어디로 진전이 될지,
09:54이미 구급파들로부터 장악당한 당이기 때문에,
09:58어디로 투입지에 대해서 예측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라고 봅니다.
10:01헷갈릴 거라는 표현이 딱 맞는 게,
10:04지금 화합을 강조를 했습니다마는,
10:06조경태 의원에 대해서는 결단하라라고 하면서,
10:09사실상 탈당을 또 요구를 하지 않았습니까?
10:12조경태 의원은 히틀러를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10:14이 두 사람의 갈등은 어떻게 봐야 될까요?
10:16아마 선거 기간 내내도 양측이 충돌했습니다.
10:21왜냐하면 조경태 의원은 조경태 의원대로 탄핵을 반대하는,
10:27그런 윤어게인을 외치는 사람들이 당을 떠나라,
10:29본인이 당대표가 되면 척결하겠다 그랬고,
10:32장동력 신임 대표도 당시 후보 시절에,
10:35본인이 탄핵에 찬성한 사람들에 대해서 엄정하게 척결하겠다 그랬어요.
10:39하지만 이제는 선거가 끝났지 않습니까?
10:42선거가 끝나고 장동력 신임 대표가 얘기한 대로,
10:44과거의 옷을 벗고 미래로 나아가야 되잖아요.
10:47그렇다면 이러한 설전은 이제 그만하는 게 맞습니다.
10:50언제까지 계속 당내 선거를 치르겠습니까?
10:53그리고 정부 여당이 실정을 하는 데 있어서 비판을 하고,
10:57그리고 우리가 과거를 반성하고,
10:59미래를 보여줄 때만의 기회가 있지 않습니까?
11:01그래서 두 사람의 설전은,
11:03선거 기간의 설전을 이제 그치고,
11:05이제는 두 사람 다 당의 미래를 향해서 함께 고민하는 모습을 연출해 준다면,
11:11당의 모든 당원들이 박수를 보내고,
11:13그러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지 않겠습니까?
11:16그래서 정말 저는 과거의 옷을 벗고,
11:18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
11:20두 사람 다 모두 당의 중진이기 때문에,
11:22노력해달라,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1:25네, 최고위에서는 당원 게시판 조사 얘기도 어제 나왔는데,
11:29일부에서는 또 반발이 있지 않겠습니까?
11:32당연히 반발이 어제 일부 있었습니다.
11:35일부 최고위원이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해서 당원 게시판 조사를 얘기를 했고,
11:41그리고 바로 다음 최고위원이 거기에 대해서 반발하는 그러한 발언을 했어요.
11:46그 얘기는 장동력 신임 대표가 과거의 옷을 벗자 그랬잖아요.
11:50그런데 그 과거의 옷은,
11:52저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의 강의라고 얘기하지만,
11:56지금 일부 최고위원들은 그 과거의 옷을 한동훈 전 대표로 보고 있는 것 같아요.
12:00다시 한동훈 전 대표를 과거로 단정하고,
12:03그 과거의 옷을 한동훈 전 대표를 벗겠다?
12:06그렇다면 친한계를 축출하자는 얘기죠.
12:08그게 화합이 안 되는 거잖아요.
12:10그래서 우리 당이, 그리고 이번 최종 결선 투표에서,
12:14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12:16국민들의 60%는 김문수부를 지지했어요.
12:19그리고 40%는 장동력 신임 대표를 지지를 했어요.
12:23이것만 보더라도,
12:24우리가 벗어야 될 과거의 옷이 뭔지 명확하게 나옵니다.
12:27그래서 더 이상 갈등을 만드는,
12:29그리고 그 과거가 친한계로 몰고 가는,
12:32한동훈 전 대표를 몰고 가는 그런 과거를 인지하지 마시고,
12:35정말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의 강을 건너서,
12:39미래로 나아가는데 힘을 모아주기를 저는 바라고 있습니다.
12:42네, 어제 우상호 정무수석이 장동력 신임 대표를 예방을 하고요.
12:47이 대통령이 영소회담을 제안했다고 밝혔는데,
12:51단순한 만남은 무의미하다는 게 장 대표의 대답이었거든요.
12:56영소회담의 거절의 의미로 봐야 될까요?
12:59어떻게 봐야 될까요?
12:59뭐 아직까지는 구체적으로 그거를 확인하기는 좀 어려운 단계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13:05대통령께서 어쨌든 떠나시면서,
13:07누가 당선될지 모르나, 당선되신 분하고,
13:10조만간에 식사나 이런 것들을 하면서,
13:12박미회담의 어떤 성과라든가 이런 것들도 직접 설명하고 싶다.
13:16이런 말을, 말씀을 하시고 가셨다고 하니까,
13:19저는 그 이후에 적절한 제스처가 다시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13:24다만 윤석열 정부 시절에 끊임없이 정부 여당도 마찬가지였고,
13:29당시 국민의힘이었죠.
13:30그리고 대통령도 마찬가지였고,
13:32국회를 계속 보이콧 했고요.
13:34그다음에 계속 거부권 같은 것들을 했잖아요.
13:37그러니까 전국 자체가 금랭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13:40그런데 지금 입장이 완전히 바뀌었단 말이에요.
13:41본인들이 소수 야당으로 전락되어 있고,
13:45국민의 지지도 그렇게 많지 않은 상황이에요.
13:48그런데 윤석열 전 대통령이 했었던 과오가 거부권인데,
13:53본인들이 소수 야당이 돼서도 계속해서 거부, 거부, 거부.
13:57이런 국면으로 본인들 스스로가 전국을 이끌어갈 수 없다는,
14:01현실적 판단을 한다면 그런 행동을 하기 어렵거든요.
14:04오히려 저런 기회가 왔을 때 본인들이 관철하고자 했었던 내용,
14:08특히나 민생을 향해서 했었던 그런 내용들을 관철시켜내는 모습을 보인다면,
14:14본인들의 투쟁에도 일종의 힘이 좀 실릴 겁니다.
14:16그런데 그런 것들을 오히려 활용할 생각은 안 하고,
14:19만나지 않겠다, 거부하겠다.
14:21이게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 배운 것이 거부밖에 없다면,
14:25앞으로 개선을 기대하는 국민들의 어떤 목소리에는,
14:29부응하지 못하는 정당으로 그대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죠.
14:33네, 장 대표에게 취임 축하난만 보냈던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4:39어제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더라고요.
14:41여전히 대화할 생각이 없고,
14:43이 축하난도 의뢰상 보낸 거다라고 했거든요.
14:46어떻게 보셨나요?
14:47정청래 대표의 인격을 여전히 보여주는 거죠.
14:50여전히 아직까지 품위와 품격이 없다, 그런 말씀을 하고 싶고요.
14:54정청래 대표는 지금 대통령 말씀도 거스르는 겁니다.
14:57뭐냐면 대통령이 그랬지 않습니까?
14:59국민의힘 당대표가 당원들에 의해서만 투표에 의해서 결정되는 게 아니라,
15:04국민도 투표를 한다.
15:05그래서 선거에서 당선된 대표하고는 대화를 해야 된다, 얘기를 했잖아요.
15:10하지만 여전히 거부한다?
15:12그러면 그 비난은 정청래 대표한테 쏟아질 겁니다.
15:15그리고 장동려 대표는 선거 때 약속한 그대로,
15:19본인이 먼저 손을 내밀고 정청래 대표를 찾아가야 돼요.
15:22그래서 문전박대를 당하더라도 장동려 대표는 손해볼 게 없어요.
15:26그래서 그러한 약속을 지켜주길 바라고,
15:28저는 정청래 대표가 다섯 가지 질문을 던졌는데,
15:32비상계엄 내란 관련해서 비난하는 것은
15:34여전히 저희가 재판 진행 중이고,
15:37저희가 잘한 일이 없기 때문에 반성할 수 있어요.
15:39하지만 노상원 수첩을 왜 우리 당에 묻죠?
15:42노상원 수첩은 우리 당이 전혀 알 수가 없었던 사안이고,
15:46우리도 보도를 통해서, 수사를 통해서 드러난 거 아니겠습니까?
15:49그렇게 군례를 씌우는 것 자체가,
15:52노상원 수첩으로 군례를 씌우는 것 자체가 우리 당을 내란 정당으로 낙인 찍고 있는 거거든요.
15:56그것만 보더라도 국민의힘을 인정하지 않고,
15:59그리고 사람이 아니다 이렇게 보는 거죠.
16:01그래서 더 이상 이러한 행위를 계속 하시는 것은,
16:04국민의힘을 넘어서 이재명 정부에 부담을 주는 거예요.
16:07이재명 대통령한테 그 부담이 고사람이 갈 거기 때문에,
16:10정청래 대표는 지금이라도 여당 대표답게 그렇게 행동을 해주길 바라요.
16:15그리고 저는 바람이 있다면, 정청래 대표가 계속 이렇게 나온다면,
16:19이재명 대통령이 풀 수도 있어요.
16:21그 얘기는 이재명 대통령이 박미 성과를 동시에 여야 대표를 불러서,
16:26이렇게 말씀드리고, 이렇게 추가 후속 협상과 관련해서 조언을 구하는,
16:32그런 자리를 만들 수도 있어요.
16:34그렇다면 여야 대표가 자연스럽게 만나지 않겠습니까?
16:37그래서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오히려 더 큰, 통 큰 정치력을 보여주기를 저는 바라고 있습니다.
16:44일부에서는 그러니까 정청래 대표의 이런 강한 모습이,
16:47결국에는 이 대통령에게 숙제를 쪼는 거 아니냐라는 지적도 있던데요.
16:51그러니까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당은 그럴 수 있다.
16:55그리고 나는 나대로 협치나 이런 것들을 해나가겠다라고 얘기를 하셨기 때문에,
16:59지금 말씀 주신 대로 돌아오신다, 오늘 돌아오셨지만,
17:03앞으로 여야 대표를 함께 초대해가지고 박미 성과에 대한 얘기,
17:08그리고 앞으로 후속 과제들에 대한 논의를 함께 진행할 수가 있고요.
17:11그 부분은 여당 대표가 당연히 또 따라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7:15그래서 따로 갈 땐 따로 가고, 같이 갈 땐 또 같이 가고,
17:18그런 모습들을 보여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렇게 보고요.
17:21그리고 어찌됐건 장동혁 체제가 이렇게 출범을 한 것은,
17:27기본적으로는 국민의 보편적 정서 안으로 아직 돌아오지 못한 상태잖아요.
17:31그리고 장동혁 후보의 당선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17:35구급화가 뭔가 국민의 힘을 장악했다라고 하는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고,
17:41특히나 아까 노상원 수첩 말씀하셨는데,
17:44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면서,
17:47정치적 반대파들을 일거에 척결한다, 이 얘기를 했습니다.
17:52그런데 노상원 수첩에 나오는 것은,
17:53국회의원들이나 이런 사람들을 다 수거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17:56그게 다 연결되어진 얘기들입니다.
17:58정치적 반대파를 도대체 어떻게 하려고 했었던 것인지,
18:02이 부분에 대해서 여전히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그런 태도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18:06그 부분에 대한 문제제기는 분명히 필요한 것이고,
18:09여당 대표로서도, 야당 대표와 손 맞잡고 뭔가 국민들을 위해서 좋은 결정들을 내려가고 싶죠.
18:16그렇지만 여전히 그런 태도들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18:19헌법 안으로 제발 들어오는 그런 결정을 통해서,
18:22함께 손 맞잡고 국민들을 위해서 좋은 정치를 하는 것이,
18:26앞으로 가야 될 방향 아니겠습니까?
18:28그러려면 당연히 태도 변화가 우선되어야 된다,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18:33민주당은 지금 검찰개혁 방향을 두고 당정관 이견이 생긴 건가요?
18:38법무부 장관은 신중론을 얘기를 했고요.
18:40민주당에서는 이거 장관이 너무 나간 거 아니냐,
18:43본분에 충실한 건지 우려하고 있다라는 얘기까지 나오던데요.
18:47당 입장에서는 약간 속도를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
18:52정부 입장에서는 정합성이라고 하는 게 매우 중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18:56특히나 어쨌든 지난번에 당정협의를 통해서,
18:59추석 전까지 저희가 검찰청은 완전히 사라지는 정부조직법을 개정하겠다,
19:05얘기까지 해놓고, 그 이후에 후속 조치를 취해가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19:11특히나 경찰이 1차 수사를 하고, 그 이후에 검찰에게 보완수사권을 줄 거냐 말 거냐,
19:17이거에 대한 이견이 하나 있는 것이고,
19:19그다음에 중대범죄수사청, 이것을 행안부에 둘 것이냐,
19:24법무부에 둘 것이냐, 이걸 가지고 이견이 마찰이 있는 것 같습니다.
19:28그런데 이 정합성과 관련돼서는,
19:30사실은 정확한 답을 지금 단계에서 내리기가 어렵잖아요.
19:35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법률 서비스를 받는 국민들의 입장에서,
19:39피해가 노정되면 안 되기 때문에,
19:41그 부분을 좀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19:43이것이 잘 타결될 필요가 있다라고 하는 점에서,
19:46저는 법무부 장관의 저런 태도를 보이는 것도,
19:49일부 인정되는 측면들도 있고요.
19:51당 입장에서는 어쨌든 대통령 선거를 치르는 과정에서,
19:55저희들이 그것들을 약속을 했고,
19:57그것들을 또 그동안 대통령 스스로가 검찰의 엄청난 피해를 받았던 당사자이기도 하고,
20:03그렇기 때문에 이런 에너지들이 모여 있는 거거든요.
20:05그래서 이런 것들을 잘 풀어갈 필요가 있는데,
20:08좀 지혜가 필요한 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20:09어쨌든 민주당은 일단은 추석 전에,
20:12정부 조직법을 처리한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는 그런 상황인데,
20:16지금 어쨌든 이런 논의 과정이 좀 더 부족하다는 얘기는,
20:20그동안 또 있어 오지 않았습니까?
20:22어떻게 보세요?
20:23그렇습니다. 논의가 부족한 건 맞고요.
20:25이재명 대통령도 그 말씀을 하셨잖아요.
20:27당정대가 모여서 추석 전까지 하는 것은 이렇게 합의를 했다 하더라도,
20:32가장 중요한 것이 검찰개혁이 국민적 동의, 국민적 합의,
20:37그리고 이러한 국민적 동의와 합의를 구할 수 있는 절차가 있어야 된다고 강조했지 않습니까?
20:42지금은 그런 것이 지금 없어요.
20:44민주당 지도부에 의해서, 민주당의 강경파에 의해서 일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거란 말이죠.
20:48그렇다 보니 법무부 장관이 당연히 검찰의 어떤 개혁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20:54그것이 수사 기소의 대원칙은 동의하지만, 세부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이견을 보이는 거죠.
20:59그래서 민주당이 지금은 제가 늘 말씀드린 대로 대통령실보다 거립이 더 세요.
21:05그러다 보니 어떻게 정성호 장관도 의원 출신이에요.
21:09한데 민주당 지도부를 등이 없고,
21:12민영배 의원이 너무 나간 거 아닌가, 이런 말씀을 한단 말이에요.
21:16이것은 거립이 세다는 걸 보여주는 거죠.
21:19그렇다면 아마 이재명 대통령이 우려한 것처럼,
21:21국민적인 동의나 합의 없이,
21:23과거 문재인 정부 당시에 졸속으로 출범한 공수처,
21:28제2의 그러한 공수처가 출연될 수가 있어요.
21:31그렇다면 그 검찰개혁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 몫이거든요.
21:35지금도 일반 국민들이 그러한 범죄와 관련해서 수사를 받을 때,
21:39수사 기간이 두 배 이상 걸려요.
21:41그런 것이 다 피해로 돌아오는 거거든요.
21:42그래서 법무부 장관이 왜 이런 말씀을 하는지,
21:45그리고 대통령이 말씀하신 국민적 동의와 합의,
21:48이것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절차적 정당성이 왜 중요한지,
21:51저는 민주당 지도부가 지금 다시 한번 되돌아 봐야 될 시점이다,
21:54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1:55네, 어제 당정협의도 갑자기 취소가 된 그런 상황이었는데,
21:59추가적인 당정 간의 논의가 있을까요?
22:01당연히 있을 거라고 보고 또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22:05왜 그러냐면 아까 말씀드렸던 정합성이라고 하는 새로운 제도가 지금 들어오는 것이기 때문에,
22:10그것의 정합성, 수사를 누가 할 거냐,
22:13수사기관끼리 갑자기 부딪히는 그런 상황은 피해야 되거든요.
22:17그렇게 되면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서비스를 받는 입장에서는,
22:21이것은 차일필 계속 뒤로 미뤄지게 되고,
22:24본인의 권리가 형예화되는 그런 결과를 초래할 수가 있거든요.
22:27그래서 그런 점에서 당연히 당 일방적으로 추진할 수도 없고,
22:31또 정부 일방적으로 추진할 수도 없습니다.
22:33이 과정에서 지혜를 돈 모으는 그런 과정들이 당연히 필요할 것이라고 보고요.
22:37좋은 결론이 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2:39네, 알겠습니다.
22:40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2:42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22:44이창근 국민의힘 한암을 당위 위원장과 함께했습니다.
22:47고맙습니다.
22:48감사합니다.
22:49감사합니다.
22:5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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