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부산에서 시내버스가 보행자들을 덮쳐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00:05버스 회사가 페달 블랙박스와 안전보조장치 설치에 나섰습니다.
00:11책임을 명확히 가리는 동시에 사고도 예방하려는 조치입니다.
00:15차상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9시내버스가 건널목을 지나는 사람들을 덮칩니다.
00:23버스는 수십 미터를 달리고 나서야 멈춥니다.
00:26지난 10일 부산 도심에서 벌어진 사고로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00:33제동장치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버스기사 주장만 있을 뿐
00:36구체적인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00:40원인을 명확하게 가리고 사고를 예방할 목적으로 부산지역 시내버스 5대에 페달 블랙박스를 시범 설치했습니다.
00:49사고 순간 운전자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 진술이 아닌 증거로 파악할 수 있게 한 겁니다.
00:56여기에 차선을 이탈하거나 보행자 추돌이 우려되는 상황 등을 경보물을 알려주는 안전보조장치까지 함께 설치했습니다.
01:04브레이크를 실질적으로 밟았는지 또는 액셀레터를 밟았는지를 저희가 정확하게 확인을 할 수가 있고
01:10운전자들이 거기에 대한 사전에 경고를 받고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대처를 할 수 있는
01:18기사들은 대체로 과실이 없는데도 사고 책임을 져야 하는 불합리한 상황을 피할 수 있고
01:25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거라는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01:28밑에다가 블랙박스를 설치함으로 인해 가지고 자기가 가시를 갖다가 없다는 걸 증명해 주기 위해서라도
01:36하루빨리 장착을 했으면 싶은데 이번 기회로 이렇게 달아줌을 해서
01:41부산시 버스조합은 시범사업 결과를 분석한 뒤 효과가 있다고 판단하면 지역 내 모든 시내버스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01:50페달 블랙박스를 비롯한 안전보조장치는 사고 이후 분쟁을 줄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01:56효과가 입증돼 전체 버스로 확대되고 다른 영역에서도 활용될지도 관심입니다.
02:03YTN 차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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