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우리 기업들이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예술과 손잡고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만드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명 작가의 작품을 기술력을 통해 새롭게 해석하거나 대규모 문화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컬처 마케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기업이 예술과 손잡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오동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30고 김창렬 작가의 작품이 현대 기술과 만나 생명력을 얻었습니다. 투명 OLED 기술을 통해 김창렬 작가의 시그니처 물방울이 입체적인 영상으로 살아났습니다.
00:42애주전자는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하며 김창렬 작가 전시회에 후원사로 참여하는 등 예술과의 동행을 선택했습니다.
00:49브랜드 안에 숨겨져 있는 사람을 향한 가치 이런 것들을 예술과 함께 접목함으로써 브랜드를 오랫동안 사람들과 함께 교류하고 소통하는 그런 방식으로
01:01기업이 예술과 문화를 지원하거나 디자인에 예술을 입히는 컬처 마케팅은 최근 여러 영역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01:08대규모 대중문화 공연을 여는 현대카드부터 청년 예술가를 지원하는 롯데, 항아리 전시를 후원하는 빙그레까지 기업들이 예술 문화에서 마케팅에 새로운 답을 찾는 이유는 뭘까?
01:20브랜드 이미지가 예술과 만나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1:25기술만 갖고 있는 이미지와는 다른 문화적, 문화산업에 투자하는 약간 고급화 이미지를 추구하는 것도 있고
01:32약간 감성,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대가 되다 보니까 그런 거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고
01:38특히 소비자에게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가 이윤만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좋은 기회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01:45기업이 이렇게 작품이나 작가님들한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그런 점이 제가 한 번 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것 같고
01:53최근 인공지능 AI가 전 영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기업들은 오히려 인간적인 것에 마케팅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02:01이런 흐름 속에 문화예술과 접목하는 컬처 마케팅은 앞으로 더욱 확산할 것으로 보입니다.
02:06YTN 오동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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