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부산에서 지난 6월에 고등학생 3명이 함께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00:07부산시 교육청의 특별감사 결과 학내에서 불법 개인지도가 이루어지고 교장은 특별학원, 특정학원과 결탁하는 등 이른바 입시 카르텔이 확인됐습니다.
00:18김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지난 6월 재학생 3명이 함께 숨진 부산지역 고등학교입니다.
00:27특별감사에 나선 부산시 교육청은 해당 학교에 이른바 입시 카르텔이 자리잡았다고 판단했습니다.
00:36학내에서 불법 개인지도가 진행되고 교장은 특정학원에 다닐 것을 학생에게 강요했으며
00:42이에 문제를 제기한 교사는 직무와 수업에서 배제됐다는 게 교육청 설명입니다.
00:47학원 이동을 제한하면서 학부모가 부담하는 학원비와 수천만원에 달하는 콩쿠르 참가비를 학원이 안정적으로 수익할 수 있도록
01:00여기에 교장이 이해관계자를 강서로 채용하고 가족업체에서 학교 물품을 산 사실도 확인했고
01:08각종 금품수수 정황도 포착됐다며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01:13또 행정실장이 수당과 성과급을 부당청구하고 4개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01:18영리업무 금지의무를 위반한 혐의도 차단했다며 곧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24이번 감사에서 교육청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학교 관계자는 교원 15명을 포함해 26명입니다.
01:46교육청은 이번 감사에서 드러난 개인 비의는 엄정하게 처벌하면서
01:51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별도 전담 조직을 구성해 학교를 정상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58다만 학생들이 숨진 경우에 대해서는 원인을 추정할 만한 단서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02:05YTN 김종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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