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방미의 마지막 날 한미-조선 협력의 상징인 편리조선소를 방문해 협력 확대 의지를 부각했습니다.
00:07이 대통령은 우리 조선업이 미국 조선업 부활에 보탬이 될 새로운 도전의 길에 나서게 됐다고 강조했는데요.
00:14이 행사를 끝으로 순방 일정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00:17현재 나가야 하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정윤용 기자.
00:23네, 워싱턴 프렌스센터 인근입니다.
00:25이 대통령, 편리조선소에서 한미 조선업 미래 비전을 밝혔다고요?
00:30네, 그렇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조선 협력의 상징인 편리조선소를 찾아 새로 건조한 스테이트 오브 메인 호우 명명식에 참석했는데요.
00:41지난해 12월 편리조선소를 인수한 하나 측이 미국 해양청으로부터 3억 달러로 의뢰받은 5척의 국가안보 다목적성 가운데 하나로
00:50하나가 인수한 뒤 처음 완성된 선박입니다.
00:54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조선업이 이제 미국의 해양안보를 강화하고 조선업 부활에 기여하는 새로운 도전의 길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01:04그러면서 오늘의 새로운 출항이 한미 양국이 단단한 우정을 써내려가는 희망과 도전의 역사로 기록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01:12이른바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만든다는 의미의 마스가 프로젝트를 거론하며 한미가 힘을 모아 마스가 기적을 현실로 빚어내자고 강조했습니다.
01:21마스가는 지난달 말 한미 관세협상 타결의 주요 지렛대로 활용되기도 했는데요.
01:27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에서도 자국 조선업 부응을 거듭 요청한 만큼 이 대통령이 필리조선소 방문으로 이에 부응하며 강한 협력 의지를 다진 거란 해석이 나옵니다.
01:41필리조선소 방문 전에는 이 대통령이 어떤 일정을 소화했는지도 소개해 주시죠.
01:45이 대통령은 방미 마지막 날 첫 일정으로 온 워싱턴 DC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 등이 안장된 우리 국립현충원격인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았습니다.
01:58이 대통령은 알링턴 묘지 무명 용사탑에 헌화하며 추모의 뜻을 나타냈고 참배 뒤 국립묘지 기념관 전시실 등도 둘러봤습니다.
02:08이어 필라델피아로 이동해서는 독립신문을 창간한 독립운동가인 서재필 박사의 기념관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재단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02:18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기념관이 미래세대의 독립운동의 역사를 알리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하는 공간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02:28이후에는 김혜경 여사와 함께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무궁화를 심는 기념식수 행사도 진행했습니다.
02:35이 대통령은 조선소 시찰을 끝으로 3방 6일간의 순감받던 방일, 방미 순방을 모두 마무리하고 내일 새벽 귀국합니다.
02:45지금까지 워싱턴에서 YTN 정인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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