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을 이끌 차기 수장에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후보를 누르고 재선 장동혁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00:08보수 집토끼 당심에서 앞선 정 장대표는 내부 충질 없는 단일 대우를 강조했습니다.
00:14박정현 기자입니다.
00:18당대표로 장동혁 후보가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00:25결선까지 이어진 치열한 레이스의 승자는 장동혁 의원이었습니다.
00:32대선 후보를 지낸 김문수 후보의 여론조사에서는 20%포인트 넘게 미우였지만 80% 비중의 당원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00:42이변으로 불리는 2천여 표차 진땀승입니다.
00:45당원 여러분들께서 만들어주신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00:51저를 당대표로 선택해 주신 것 저는 그것이 혁신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00:59판사 출신의 재선 장동혁 신임 대표는 한때 한동훈 전 대표의 핵심 측근으로 꼽히며 짧은 정치 경력에도 주요 당직을 두루 거쳤습니다.
01:09개염과 탄핵을 거치며 점점 우클릭하더니 싸우지 않는 자 배찌를 때라는 슬로건으로 제1야당 대표까지 올랐습니다.
01:17내부 총질 세력과 절연을 강조한 장 대표는 친한계를 겨냥해 사실상 출당 조치를 시사했습니다.
01:24장 대표는 경선 과정에서 약속한 윤석열 전 대통령 구치소 접견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45당선에 힘을 보탠 아스팔트 구구 전한길 씨와 관계 설정도 관심을 모읍니다.
01:59마지막 퍼즐에 장동혁 대표가 확정되면서 국민의힘 세 지도부는 친륜 반탄 색채가 더 뚜렷해졌습니다.
02:07대여 강경 투쟁에 무게추가 실릴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02:11당내 내란동조 세력은 청산해야 한다며 선명성을 강조한 장 대표는 하지만
02:17적나라하게 노출된 당내 분열상에도 당이 쪼개지는 일, 분당은 기울하고 선을 그었습니다.
02:23YTN 박정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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