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캐나다의 한 틱톡커가 불닭볶음면을 즐겨 먹다가 위궤양에 걸렸다며 삼양식품을 상대로 거액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10현지시간 22일 팔로워 10만 명을 보유한 캐나다 틱톡커 하베리아와심은 토론토 법원에서 불닭볶음면 제조사 삼양식품을 상대로 1,500만 캐나달러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알렸습니다.
00:23그는 병원 입원 영상까지 공개하며 불닭볶음면 때문에 고통을 겪었다고 호소했습니다.
00:30와심은 소송을 진행 중인 변호인단에 감사한다며 불닭볶음면 때문에 아픈 분들에게 정의를 이라고 말했습니다.
00:36하지만 와심은 입원 이후에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불닭볶음면 레시피를 보여주겠다며 불닭볶음면 먹방 영상을 올렸습니다.
00:45그러면서 이 레시피가 소송을 하고 위궤양에 걸린 후에도 불닭볶음면을 먹는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00:51그가 소송을 진행 중이라며 올린 영상은 수십만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57앞뒤가 맞지 않는 그의 주장에 해외 누리꾼들은 삼양이 뭘 잘못했나, 아프면 먹지를 마라, 물이 차갑다고 수영장을 고소할 거냐,
01:07불닭을 고소한 혐의로 그를 고소하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01:12와심은 과거에도 어린이용 사탕을 먹다 턱뼈가 부러졌다며 폭로에 주목받은 바 있으며,
01:16현재 자신의 SNS 아이디를 조브레이커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01:21한편 불닭볶음면의 세계적 인기로 삼양식품은 올해 2분기 매출 5,531억 원, 영업이익 1,201억 원을 기록했으며,
01:30상반기 누적 매출은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01:32한편 불닭볶음면의 세계적 인기로 삼양식품은 올해 2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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