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소 제조기업의 가장 어려운 과제가 바로 품질관리입니다.
00:04AI와 로봇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분량률을 줄이고 경쟁력을 키운 사례가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00:11김군우 기자가 보도하겠습니다.
00:15소형 모터 외장제를 만드는 중소기업입니다.
00:19로봇팔이 완성된 제품을 하나씩 들어 길이와 지름을 확인합니다.
00:23이어 인공지능이 고화질 렌즈를 통해 제품을 살펴보고 찍힘이나 긁힌 자국이 있으면 불량으로 처리합니다.
00:33모터 외장제는 약간의 불량에도 수명이 크게 줍니다.
00:36허용 오차범위는 ±0.075mm에 불과합니다.
00:422년 전까지는 사람의 감각에 의존했는데 아주 미세한 차이까지 구별해야 해서 직원들의 피로가 심했고 불량률도 높았습니다.
00:53판단하는 것들은 실제적으로 표준화가 되지는 않습니다.
00:57사람의 컨디션이나 감성에 따라서 그 기준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01:01같은 작업을 계속 반복하고 있는 단숨 공정에서 저희가 할 수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실수들이 되게 많거든요.
01:09중요하지만 까다로웠던 검수 작업은 이제 로봇과 인공지능 도입으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01:1524시간 작업할 수 있어 하루 평균 검수량이 3배 넘게 늘었습니다.
01:20생산량도 함께 늘어나면서 매출도 뛰었고 인력채용도 늘었습니다.
01:37먼 미래로만 느껴졌던 로봇과 인공지능이 어느새 대중화되면서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01:46YTN 김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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