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데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한일 정상회담을 건너뛰고 미국으로 좀 급박하게 방문한 것 같습니다. 이게 직항도 아니고 경유 비행기를 탈 만큼 좀 급박해 보였는데 어떤 이유 때문이라고 봅니까?
00:11글쎄요. 그 부분이 저도 좀 걸립니다. 직항이 아니었다라는 것. 굉장히 급박하게 갈 수밖에 없었다라는 것이고요.
00:19그 외에도 보니까 김정관 산자부 장관부터 시작해서 여왕구 통상교수 범죄 심지어 강석구 비서실장까지 다 갔다.
00:26좀 이례적이죠. 특히 조현 외무장관 같은 경우에는 당연히 대통령을 수행해서 일본과의 한일 정상회담을 같이 수행을 한 후에 미국을 가는 것이 원칙인데
00:37그렇게 급박하게 갔다라는 것은 몇 가지 아직 미국과의 여러 가지 협상에서 어려움이 있다라는 것을 추정할 수 있다고 판단이 되고요.
00:47근거는 그냥 괜히 드린 말씀이 아니라 22일 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과의 협상에 대해서 기자간담회를 했지 않았습니까?
00:55거기에 대해서 한 얘기를 보니까 여전히 한국과 미국 사이에 계속되고 있는 의제들이 있다.
01:01그것은 뭐냐면 미국산 농축산물 수입 문제. 이 문제는 좀 어느 정도 예상이 됐죠.
01:07왜냐하면 우리는 분명히 소고기와 쌀 시장을 개방하지 않았는데 미국에서는 대통령 트럼프를 비롯해서 개방을 했다라고 서로 다른 입장으로 굉장히 얘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01:19그 부분에 대해서는 뭔가 한국과 미국이 좀 더 조율할 부분이 남아있다. 이건 위성락 실장이 얘기를 했고요.
01:24또 하나는 대중국 공조의 문제죠. 이 부분은 지난번 관세 협상을 할 때 아예 그 내용들이 다 빠져 있었습니다.
01:31그러니까 쉽게 말씀드려서 인도태평양 지역에 중국 견제하는 것이 트럼프 행정부 대외 정책, 특히 국방 정책의 핵심인데
01:39과연 한국의 이재명 정부가 어떤 입장을 취할 것인가에 대해서 계속 물어오고 있었거든요.
01:45그 부분에 대한 논의가 여전히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고 또 하나는 대미 투자가 있습니다.
01:51지난번에 사실은 전체가 우리가 3,500억 불이죠.
01:57그중에 2,000억 불은 4,500개의 특정 종목이었고 1,500불은 순전히 조선업에 대한 것이고
02:04그런데 기억들 하시겠지만 그 2,000억 불의 투자에 대해서도 서로 다른 그런 해석이 있지 않았습니까?
02:10우리는 이것이 담보와 대출 보증을 다 포함하는 것이다 얘기하는 반면에
02:14트럼프 대통령은 90% 미국의 이익을 보정하는 거다라는 식으로 얘기가 달랐기 때문에 그 부분이 있고요.
02:21국방비 증행 문제, 이 부분도 지난번에는 전혀 얘기가 되지 않았던 것이고
02:26또 더불어서 미국산 무기 구매 문제, 이건 제 얘기가 아니라 말씀드린 것처럼
02:30위성락 실장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 협의가 끝나지 않은 상태다.
02:34그렇기 때문에 말씀드린 산자부 장관이라든지 관련 부처 장관들이 다 같다라고 그렇게 일단은 추령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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