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 좋은데요?
00:02민호와 충원이 함께 쓸 침대입니다.
00:08에어컨도 없고 전기도 밤에만 쓸 수 있습니다.
00:13그래도 불평할 수 없는 이유가 있죠.
00:17이 집의 메리트는 내가 볼 땐 딱 아침에 눈 떴을 때 보이는 풍경?
00:22이야 이거지 그냥
00:24방문 열고 나오면 바로 바닷가인데?
00:31와 너무 좋은데?
00:33너무 조용하고 제가 사람 많은데 별로 앉을 줄 아는데
00:35너무 좋습니다.
00:44모든 걸 완벽하게 만드는 풍경
00:47이런 풍경 앞에서 뭘 망설이겠어요?
00:54시원하게 물살을 가리며 적도의 바다에 온몸을 맡겨보는 강철 여행자들
01:08제대로 물만 났습니다.
01:14잘한다
01:15낮에 안팎의 바닷속 풍경도 한번 감상해볼까요?
01:37먼 바다가 아닙니다.
02:06숙소와 바닷속이 이렇다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02:21산호를 내 집삼아 드나드는 수많은 물고기들
02:24마치 거대한 수족관을 옮겨놓은 듯합니다.
02:29이 해변에서 세 걸음만 들어가서 머리를 담그면 바로 산호가 보여요.
02:43진짜 이 정도 물고기면 사실 어디 다른 나라였으면
02:48되게 유명한 스쿠버 포인트여야 해요.
02:53여기는 그냥 앞바다가 이러니까 좀 놀라웠습니다.
02:59제가 배운 바닷속은 원래 이런 곳인데
03:03너무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것 같아요.
03:07그리운 바닷속의 dont
03:09정말로 생명을 안경우
03:10이 해변에서 목소리가 놓은 곳에
03:13근대에서 기고하셨던 것 같아요.
03:15이번 해석우와ử
03:17이 해변에서 성경τέ越시가
03:19이루어진 곳이에요.
03:21이거 꿈을 찾으세요.
03:23이거 꿈을 자꾸�考ㅈ
03:25이 해변에서
03:26이 해변에서
03:28한 번에
03:30이루어진 것 같아요.
03:32오늘 하루 가까워진 건 낮아 한 팟의 바다만이 아닙니다
03:41첫 만남이라 조금은 어색했던 민호와 충원
03:45저는 진짜 너무 좋아서 그런데 그냥 저한테 편하게 말씀해주셔도 될 것 같아요
03:52오케이 그러면 지금부터 말을 좀 편하게 하는 걸로
03:57충원아
03:59그럼 저는 민호 형
04:01아 좋네 이렇게 되게 엄청 든든한 동생이 생긴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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