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마진셩씨는 특별히 강철 여행자에게만 보여주겠다며 또 다른 일터로 이끌었습니다.
00:22비밀의 문으로 들어가는 은밀한 공간.
00:25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00:34엄청 밑에 있네?
00:39조심하세요 민호씨.
00:41양이다.
00:51절벽에 양 매달려있다.
00:53절벽에 한 마리 매달려있어.
00:55그냥 절벽 한가운데 있네.
00:59마진셩씨의 양들입니다.
01:06마진셩씨는 길이라고 할 수도 없는 절벽을 매일 오가며 양을 칩니다.
01:11물이 엄청 긴데?
01:16뭐야?
01:17쟤 뭐야?
01:18인팔라 아니야?
01:19저 정도면?
01:21너네 왜 여기 있냐?
01:23안녕 얘들아.
01:27이게 다 할아버지 양인 거예요?
01:29저 정도면?
01:30저 정도면?
01:31저 정도면?
01:32저 정도면?
01:33저 정도면?
01:34저 정도면?
01:35저 정도면?
01:36저 정도면?
01:37근데 이 절벽에서 얘네들을 어떻게 데리고 올라가?
01:41절벽 양 몰이의 달인 마진셩씨가 나섰습니다.
01:44저 정도면?
01:45저 정도면?
01:46저 정도면?
01:47저 정도면?
01:48저 정도면?
01:49저 정도면?
01:50저 정도면?
01:58온다 온다 온다 온다.
02:02아 우리 내려오니까 이제 가네.
02:06근데 얘 뭔가 여기서 점프할 것 같아 우리한테.
02:08돌진.
02:14아찔한 비탈길도 아랑곳하지 않는 양들의 담대함이 마진셩씨 부부와 닮았습니다.
02:38척박한 황무지인 줄만 알았던 절벽 끝에도 부족함 없는 삶이 있었습니다.
02:45와 저희 한국에서 산 좀 탄 사람들인데.
02:52따라가기가 힘든대요.
02:53어떤 사람이 팝과 � seated 불러요.
02:56대단하십니다.
02:58이렇게 양 이렇게 반복해서 키우는 거 안 힘드세요?
02:59계속 키우는 거 안 힘드세요?
03:00아, 아무것도 안 하고요.
03:03이곳은 이곳에서 키우는 것 같아요.
03:05이곳에서 키우는 것 같아요.
03:07이곳에서 키우는 것 같아요.
03:12그러니까 이게 쉬운 일이 아니야.
03:15절벽이 다 있어.
03:17상병이 없는 곳이에요.
03:19이곳에서 키우는 곳에서 키우는 것 같아요.
03:25꺾이지 않는 구스의 마음이 살 수 없을 것 같은 곳을 살만한 곳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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