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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도노동조합은 경북 청도군에서 일어난 무궁화호 열차 사고가 지난 2019년 일어난 밀양역 사고와 판박이라며 한국철도공사의 땜질식 처방을 지적했습니다.

철도노조는 성명에서 밀양역 사고 이후, 열차 운행 도중 시행하는 선로 유지보수 작업은 중단됐지만, 위험 지역을 벗어난 작업은 여전히 열차 차단 없이 진행된 점이 이번 사고를 불렀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운행 선로 열차를 차단하더라도 인접 철로에 여전히 열차가 다니는 상황이라며, 지난해 구로역 사고도 인접 철로 운행열차와 충돌해 산재가 발생한 대표적 사례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매번 사고마다 땜질식 처방에 머무르다 보니 다른 구간에서 유사한 사고가 반복되고 있는 거라며, 구조적이고 시스템적 원인을 밝혀야 제2의 제3의 사고를 막을 수 있다고 목소릴 높였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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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국 철도노동조합은 경북 청도군에서 일어난 무궁화호 열차 사고가 지난 2019년 일어난 밀양역 사고와 판박이라며 한국 철도공사의 땜질식 처방을 지적했습니다.
00:11철도노조는 성명에서 밀양역 사고 이후 열차 운행 도중 시행하는 선로 유지보수 작업은 중단됐지만 위험 지역을 벗어난 작업은 여전히 열차 차단 없이 진행된다는 점이 이번 사고를 불렀다고 비판했습니다.
00:26이어 운행 선로 열차를 차단하더라도 인접 철로에 여전히 열차가 다니는 상황이라며 지난해 구로역 사고도 인접 철로 운행 열차와 충돌에 산재가 발생한 대표적 사례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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