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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씨가 내일 특검 조사에 출석하기 어렵다며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가운데 특검은 오는 21일 소환을 다시 통보했습니다.

특검은 김건희 씨에게 오는 21일 오후 2시에 나와 조사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씨 측은 오는 21일 소환 통보에는 응하기로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박상진 특검보는 브리핑에서 김 씨의 구속 기간 연장에 대해 건강상의 이유로 조사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불가피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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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구속된 이후 두 차례에 걸쳐 특검 소환 조사를 받은 김건희 씨가 내일 조사엔 출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00:07김건희 특검팀 박상진 특검보는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김건희 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조사에 나오기 어렵다는 내용의 자필 사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00:17김 씨는 지난 1차와 2차 조사에서 대부분 모른다거나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 거부권을 행사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00:25김건희 씨가 내일 특검 조사에 출석하기 어렵다며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가운데 특검은 오는 21일 소환을 다시 통보했습니다.
00:38특검은 김건희 씨에게 오는 21일 오후 2시에 나와 조사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00:44이에 대해 김 씨 측은 오는 21일 소환 통보에는 응하기로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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