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2005년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서 여성들이 잇따라 살해된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이 20년 만에 특정됐습니다.
00:10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신정동 연쇄살인사건의 피의자로 범행 당시 60대였던 장 모 씨를 특정해 조만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0:22장 씨는 지난 2005년 6월과 11월 각각 20대와 40대 여성을 납치 성폭행하고 살해한 뒤 시신을 마대자루에 넣은 채 인근 주택가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0:35장 씨는 지난 2015년 암으로 숨졌는데 지난 2006년 2월에도 또 다른 여성을 성폭행하려다가 검거돼 3년 동안 복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