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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24명 실종 및 사망
침수 피해입은 5,480 소상공인
방재성능 개선에 1조 투자 계획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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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먼저 모닝픽 복구비만 2조입니다. 복구기만 2조. 어떤 복구에 이렇게 큰 금액이 들어갈까요? 네. 지난 7월이었죠. 단 5일간 쏟아진 극한 집중호우 기억하실 겁니다. 중앙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요. 피해액만 1조 848억원으로 최근 10년간 자연 재난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피해를 복구하는 데 책정된 비용 2조 7325억원 피해액의 2배가 넘습니다.
00:29피해가 구체적으로 얼마나 컸던 거예요? 네. 시간당 72mm가 넘는 폭우가 덮치면서 안타깝게도 24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고요. 3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또 주택이 무너지거나 침수되면서 주거지를 잃은 주민들도 상당수인데요.
00:47548곳의 소상공인도 침수 피해를 겪으면서 생계에 지장을 입었습니다. 피해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는데요. 농림 상림 작물지와 또 농경지가 침수되면서 186만 마리의 가축이 죽거나 떠내려갔고요.
01:02654건의 산사태가 일어났고 도로도 806곳이나 파손됐습니다.
01:07네. 그렇다면 복구는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나요?
01:11네. 집이 완전히 무너진 경우에는 기존 지원금에 6천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고요.
01:17도배와 또 장판, 또 가전제품 구매 등의 비용도 기존 지원금 35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2배 늘어난 금액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01:27소상공인은 천만 원까지 지원을 확대했고요.
01:30농어민의 경우에는 피해가 극심한 농작물이나 산림 작물을 실제 시장 가격에 맞춰서 보상하고요.
01:36죽은 가축 대신 어린 가축을 새로 들이는 입식비 지원율도 100%로 상향했습니다.
01:42안타깝게도 대규모 땅 밀림 현상으로 마을 복구가 아예 불가능한 곳도 있었죠.
01:48바로 경남 산천군 상등마을이었습니다.
01:51이곳은 대신 주민들을 위한 이주단지가 만들어질 계획이라고 합니다.
01:57피해 복구만큼 중요한 건 또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는 것인데요.
02:0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조 1018억 원을 투자해서 하천폭을 넓히고 재방을 보강하는 등
02:09재발 위 재발 위험이 큰 시설의 방제 성능을 개선하는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02:15모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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