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 처음 수감됐던 지난 1월 면회 시간에 휴대전화가 반입됐던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00:08법무부는 서울구치소장을 교체했습니다. 김영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5윤석열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돼 서울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00:22구속 취소 결정으로 풀려나기까지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 52일 동안 수감 생활을 했는데
00:28당시 면회 시간에 휴대전화가 반입됐던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00:35강의구 당시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윤 전 대통령을 면회하는 자리에 휴대전화를 들고 들어갔고
00:41윤 전 대통령에게 보여줬다는 게 현재까지 법무부의 자체 조사 결과입니다.
00:48현행법에 따라 면회자가 구치소 내부에 휴대전화를 반입하는 건 금지돼 있습니다.
00:54법무부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특혜라고 보고 서울구치소장을 교체했습니다.
00:58이번 인사 조치에 대해 법무부는 윤 전 대통령의 수용 처우 문제 등에 대한 인적 쇄신이 필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07이와 함께 특혜 논란이 있었던 윤 전 대통령의 단독 변호인 접견실 제공을 중단하고
01:12일반 수용자들과 같은 장소에서 변호인을 만나도록 했습니다.
01:18다만 안전관리를 위해 운동과 목욕에 시간과 동선을 다른 수용자들과 달리하는 기존 방침은 유지됩니다.
01:26서울 남부구치소에 수감된 김건희 씨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01:32YTN 김영수입니다.
01:33OERLEH
01:35entry
01:40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