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통일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이죠. 권성동 의원이 골프를 치는 모습이 공개가 됐어요. 얼굴 전체를 가린 흰 마스크에 선글라스까지 쓰고 누군지 좀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찍힌 사진인데 일부러 가린 것 같기도 하고요. 어떻게 보셨나요?
00:19네, 그래서 언론에서는 복면강 아니냐라는 그런 저론까지 나오고 있는데 국회의원이라고 해서 골프는 못 칠 수는 있죠. 골프는 칠 수가 있는데 왜 이렇게 얼굴 전체를 복면으로 갈다시피 하면서 골프를 쳤느냐.
00:35그런 의혹과 관련해서 자신의 신분을 노출하지 않기 위해서 이렇게 전체 얼굴을 가린 것 아니냐라는 그런 의혹이 제기되고 있고.
00:44두 번째는 골프장이 문제입니다. 지금 권성동 의원 같은 경우는 통일교로부터 1억 원 플러스 알파에 그에게 돈을 받았다는 그런 의혹을 받고 있고 실제로 또 돈을 졌다고 통일교 간부가 진술을 했어요.
00:59그리고 이 간부는 지금 구속이 된 그런 상태인데 이런 상황에서 통일교가 소유하고 있는 그런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다.
01:07그럼 통일교 관련 의혹을 더 짓게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01:11그리고 지금 상황이 또 골프를 칠 상황이냐라는 그런 문제.
01:16또 골프를 칠 수는 있는데 골프를 함께 친 사람들이 이렇게 보통 한 팀이 아니고 두 팀.
01:22그래서 8명이 함께 했고 거기는 뭐 폐기물 처리 업자 등 지역구의 업자들이 또 상당수 있다고 해요.
01:29그러다 보니까 골프장 비용을 누가 냈느냐.
01:33폭로 언론에서는 골프장 측에 확인해 보니까 권성동 의원이 내지 않았다.
01:38그런데 여기에 대해서는 권성동 의원은 자신이 냈다라고 주장을 하면서 민영사적으로 처벌하겠다라는 그런 입장인데.
01:46그럼 이 부분에 대해서 수사가 들어가요.
01:49그래서 35만 원 정도 향을 받았다는데 김영란법에 위반이 될 소지가 있다.
01:55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렇게 지금 결정적인 상황에서 구선수에 오른 것 자체가 자신의 정치적인 타격은 물론이고 당에까지도 큰 지금 누가 되는 그런 상황이 아닌가 좀 우려가 됩니다.
02:09날씨 관련해서 지금 속보가 한 가지 더 들어와 있는데요.
02:13인천 옹진군에 시간당 100mm의 폭우가 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02:17인천 옹진군 덕전면에 시간당 강수량이 101mm를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02:25현재 인천에는 호우경보가 발령 중인 상황입니다.
02:28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02:30인천 옹진군 덕전면에 시간당 강수량이 101mm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02:361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인천이 호우경보를 발령한 상태입니다.
02:43계속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2:44권성동 의원, 이 골프 문제와 관련해서 비용은 내가 냈다, 지금 영수증도 갖고 있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거든요.
02:53그 보도 내용을 보면 본인이 냈는지 안 냈는지 약간 좀 의심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02:58그런데 사실 통일교와 관련해서 지금 1억 원 이상의 정치 자금을 받았다고 의혹이 제기된 부분 아니겠습니까?
03:08그런 상황에서 골프를 친다, 지금 처신의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03:12더군다나 통일교가 운영하는 골프장이라 하는데 사실 골프장이 통일교 운영하던 곳이든 아니든 그런 상관없습니다.
03:19그리고 본인이 개인적인 목적으로 개인적인 모임에 참석하는 것에 대해서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03:25그런데 지금 시점이 그런 특검이 본인에 대해서 그런 정치 작업에 대한 수사를 하고 있고 어느 방향으로 특검 수사가 튈지도 모르는 그런 상황이 있는데
03:35저렇게 여유롭게 골프를 친다, 더군다나 지금 국민의힘 당의 운명이 지금 특검이 손에 달려서 좌지유지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03:47그런데 그런 당의 원내대표를 하신 분이 그런 가벼운 처신을 한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비판을 받아서 마땅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03:57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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