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구속된 김건희 씨는 오늘 오전 중 서울 남부구치소에서 정식 입소 절차를 밟습니다.
00:05윤 전 대통령처럼 독방에서 생활하게 될 걸로 보이는데요.
00:09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 전결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00:12윤태인 기자.
00:15서울 남부구치소입니다.
00:17현장 상황 지금 어떻습니까?
00:21어제는 20명 남짓한 지지자들이 구치소 앞에 모여 있었는데요.
00:24지금은 새벽부터 비가 내리면서 구치소 앞은 간혹 오가는 사람만 있고
00:29모인 사람은 없이 조용한 상황입니다.
00:32어젯밤 구속영장 발부 직후에는 구속에 찬성하는 시민들과 반대하는 시민들 사이 희비가 엇갈렸는데요.
00:40오늘 서울 남부구치소 앞에 신고된 지폐는 지금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44경찰도 구치소 주변을 순찰하고 있지만 별도 기동대 동원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52오늘 김건희 씨 입소 절차는 어떻게 진행됩니까?
00:55구속된 김건희 씨는 오늘 오전 중 구치소에서 정식 입소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01:04또 입소 절차는 오늘 안으로 끝날 것으로도 보입니다.
01:08김 씨는 먼저 피의자 구인 대기실에서 수용동으로 이동해 정밀 신체검사를 받고 사복 대신 수영복으로 갈아입게 됩니다.
01:16수영본으로 받은 뒤 머그샷 촬영도 진행됩니다.
01:19김 씨는 식사 역시 일반 수용자들과 같은 식단을 받게 되는데 수용장소는 윤 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여러 명이 생활하는 곳이 아닌 독방에 머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30전 대통령의 배우자라는 신분을 고려하는 조치인 것으로 보입니다.
01:34이제 김 씨에 대한 전담 경호 인력은 모두 철수하고 전담 교도관이 수용 감독을 하게 됩니다.
01:40따라서 앞으로 수사기관에 나가 조사받을 때에는 어제 영장실질심사 출석 때처럼 경호처 차량이 아닌 법무부 호송 차량을 이용하게 됩니다.
01:48지금까지 서울 남부구치소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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