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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11일 오전 8시
경복궁에 낙서를 한 70대 체포
가림막 설치 후 낙서 제거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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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복궁이 또다시 낙서로 순환을 당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11일 오전 8시 10분쯤 경복궁 광화문 석축에 낙서를 한 70대 남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고 밝혔는데요.
00:13이날 오전 인근을 순찰하던 경복궁 관리소 소속 근무자가 낙서를 하던 70대 남성을 발견해 이를 중단시켰고요.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이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해서 현재 조사 중에 있습니다.
00:28이 남성은 광화문 석축에 검은 매직으로 국민과 세계인에 들이는 글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적다가 제지를 당했는데요.
00:37이런 글을 쓴 의도는 아직 확인되진 않고 있습니다. 이 같은 사고에 국가유산청은 광화문 주변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낙서를 지우는 작업에 돌입했고 레이저로 제거 작업을 마쳤는데요.
00:50하지만 이는 1차적으로 낙서를 지운 것으로 지운 부분과 또 주변 석축 색깔을 맞추는 등의 후속 복원 작업을 거쳐야 되는 상황입니다.
01:00정말 황당한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이런 일이 있었잖아요.
01:03네, 지난 2013년이었습니다. 10대 청소년이 낙서를 하면 300만 원을 주겠다는 말을 듣고 경복궁 영추문과 국립고궁박물관 주변 쪽문에 스프레이 낙서를 남겨서 사회적 공분을 샀었죠.
01:20국가유산청은 당시 이 낙서를 지우는데 약 1억 3,100만 원을 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4한편 이번 사건에 대해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낙서 행위자에게는 원상 복구 명령을 내릴 수 있고요.
01:35복구에 필요한 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01:39왜 자꾸 이런 일이 반복되는지 모르겠습니다.
01:41이번 사건 엄중한 처벌은 물론이고요.
01:45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필요해 보입니다.
01:47감사합니다.
01:4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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