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여사 사돈집에서 발견된 고가의 명품시계 상자와 관련해 특검이 시계를 구매한 사람을 대통령 경호사업을 수주했던 인물로 특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12김건희 특검은 지난 8일 서모 씨를 불러 시계 구매 경위 등을 조사했습니다.
00:17서 씨는 지난 2022년 대통령실과 경호용 로봇계 사업을 따내 계약을 맺었고 윤 전 대통령 고액 후원자 명단에도 이름을 올린 인물입니다.
00:27서 씨는 YTN과의 통화에서 김건희 여사의 부탁을 받아 고가의 시계를 직접 샀고 김 여사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